건마에서 ㅅㅇ한 썰
대구에 살고 있어요.
진짜 별 건 없고.. 아침에 출장가기전에 너무 꼴려서 손으로라도 받고 싶어서 이래저래 찾아봤는데
아침부터 영업하는 곳은 많이 없더라구요 ㅋㅋㅋ 포기하고 가야하나 하고 있는데
딱 한군데서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로마 1시간에 45000... 좀 비쌌지만 가서 팁도 줄겸해서 7만원 뽑아갔네요.
가서야 뭐 다들 알다시피 자꾸 자극받고 ㄱㅊ 툭툭 건드리면서 체크체크 이러더라구요
근데 뭐 별 말도 안하고 있는데 자꾸 푸엉이 꺄르르 웃더라구요.
뭐 별 생각 안하고 좋은 느낌으로 받고 있는데 기다렸던 대로 핸드 3 터치+핸드 5 ㅅㅅ 7이라고 말하더라구요
솔직히 푸엉 와꾸도 별로여서 무리해서 하지말자 하고 생각해서 2.5밖에 없다고 미안하다고 하니까 말하지말라면서 핸드 오케이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그냥 멀뚱멀뚱 보고있다가 제가 그냥 확 끌어안았는데 별 저항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자연스럽게 ㅅㄱ 만지는데.. 안된다고 조용히 핸드~핸드~ 하는데 무시하고 계속 만지면서 목덜미 핥으니까 ㅅㅇ소리가 바뀌더라구요
그러다 이건 매너가 아니다 싶어서 그만하려니까 갑자기 ㄱㅅ을 까더라구요.
그러면서 빨아조 이러길래 나 돈없어 괜찮아요? 하니까 섹스 아니니까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다 뭐... 자연스럽게 손이 엉덩이 쪽으로 가서.. 팬티 뒤로 슬쩍 ㅂㅈ만지니까 흐응 거리다가
앞에서 제대로 ㅇㅁ해주려니까 노~핸드~ 하는데
쉬벌 딱봐도 ㅎㅂ했는데 무슨 소리냐싶어서 다른 곳 더 ㅇㅁ하니까 자기가 다리 슬슬 벌리더라고요
그리고 핸드는 무슨 그 푸엉은 제 ㅈ 잡지도 못하고 저한테 안기고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ㅂㅈ 제대로 ㅇㅁ해주니까.. 자기 입으로 아이원트섹스 하더라고
진짜 돈쓰기 아까워서 나 돈없어요~ 미안해요~ 하니까 괜찮아, 콘돔있어?라고 묻길래
없다고 했습니닼ㅋㅋㅋ 진짜 없어서요
그러니까 자기 옷에서 ㅋㄷ꺼내서 제꺼에 씌워주더라구요
근데 그전에 빨아달라고 하니까 안빨아줌 ㅅㅂ..
그러다 ㅅㅇ하니까.. 와 구멍이 너무 작더라구요
아마 이 처자 키가 아마 155쯤 된듯? 자세히는 기억안나는데
제 물건이 큰편도 아닌데(풀발15~16?)
진짜 덜들어가는 느낌이 어우... 여튼 그렇게 숨죽여서 ㅅㅅ하다가 사정하고도 더 흔들어댔어요 ㅋㅋㅋㅋㅋ 뭐 그러다가 다음에 또 와 꼭 하더라구요
그리고 하는 말이 주인아줌마한텐 시크릿 사일런스 노토킹 하면서 ㅋㅋㅋㅋ 여튼 뭐 7주고 마사지에 떡까지 치고 왔습니다.
아 참고로 마사지 엄청 잘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마사지 엄청 시원햇음
아 참고로 전 존잘러도 키가 크지도 않아요
170/60 보통에서 살짝 많이 부족해요 ㅋㅋㅋ
[출처] 건마에서 ㅅㅇ한 썰 (야설 | 썰 게시판 | AI 성인 | 썰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38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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