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사친 대학 동기가 손으로 해준 썰1

5년전일 알바할때 이햐기다
여사친은 대학교 동아리 동기인데 빠른이 아닌데 사연이있어 학교를 1년빨리 들어왔다고 하더라
다른과이지만 나랑 학번도 같고 동아리가 기수별로 나눠져서 친구가 됐다
남고라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대학교 다니면서 여자들이 걸을때 가슴의 움직임이 있는게 진짜 가슴이 있는애들이라는걸 알게돼었고 이친구도 그런 여자들중 하나였다. 얼굴도 괜찮았고 성격도 좋아서 학교다니면서 짝사랑했다 말다 반복 했던 여자동기였다
동아리에서 내 별명이 JK였는데 남자 동기들이 샤워하면서 내꺼 보고 jot킹 이라고 부르면서 생긴별명이었다 당연히 여자들은 뜻을 몰랐고 그냥 랩을좋아해서 타이거 JK랑 관련있는걸로만 생각했었다
여튼 난 군대 제대하고 7개월이 남아서 복학전에 알바 구하고 있었고 이 여자애가 자기가 알바하는 실내포차에서 자리가 났다고해서 같이 알바하게 되었다.
포차 주인이 30대 중반 형이었는데 보통 오후 10쯤에 우리한테 뒷 정리 맡기고 먼저 퇴근했다. 12시반쯤 주방이모가 주방끝내고 퇴근하면 우리는 보통 1시쯤 청소랑 마감하고 퇴근하곤했다. 가끔 마감끝나고 간단한 안주에 소주나 맥주를 먹고 퇴근하곤했다. 사장형도 별신경 안썼고 뒷처리만 잘하라고 하고 술은 마음껏 먹으라고 하였다.
그때도 그렇게 소주 한병안 먹자고 하고 시작했는데 소주를 3병정도 마신것 같았다. 일이힘들어서 그런지 둘다 취했고 둘다 성적인 내용도 별 느낌없이 말했있다. 그러다가 내별명이야기가 나왔고 계속 집요하게 JK 뜻이 뭐냐고 물이보길래 대충 둘러서 설명해줘ㅉ다 근데 여사친이 겁나 웃으면서 구라치지 말라고 놀려대더라
계속 놀리니깐 짜증나고 오기가 나서 확인시켜줄까? 이러면서 바지집고 정색했는데 됐다고 믿겠다고 우쭈쭈 하면서 넘어가더라.
그러다가 딴이야기로 넘어갔고 술한병 더 마시면서 우린 완전 취했었다. 이런저런 이야기하는데 뭔가 시시하더라 다시 둘다 은근히 성적인 대화로 돌아왔고 또 내 별명 이야기가 나왔다 그러다가 사실 내가 JK가 맞는지 잘모르겠다고 동아리 애들은 평소모습만 봐서 그렇게 생각하는데 나는 ㅂㄱ한것도 진짜 큰지 작은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실제로 난 몰랐다 다른애들이 ㅂㄱ하멶얼마나 커지는지 모르니깐..)
여침이 세명이 있었는데 다 내가 처음이라 물어볼수도 없었다고 찡찡대면서 말했었다. 그러니깐 여자애가 누나가 알려주겠다고 보여달라고 하더라 내가 욕하면서 꺼지라고 했는데 이게 재미 들였는지 누나누나 하면서 애기꺼 봐주겠다고 계속 손으로 허벅지부분을 만지면서 깐족 거리더라 그래서 이번엔 내가 알았다고 벨트 풀면서 바지 벗는척했는데 소리지르면서 꺼지라고 하길래 애기가 어른인척한다고 놀려대면서 좀 일부로 긁었다 그러니깐 걔가 빡돌았는지 자기가 왜 애냐고 너보다 경험많다고 도발을 또 시작하면서 내바지를 잡고 내리려고 했더라. 나도 술김에 잠깐 정신을 놨는지 막는척하면서 걍 손을 놨는데 면바지라 그런지 다는 안내려가고 귀두만 살짝 보이게 내려갔었다
갑자기 에라모르겠다하고 내가 바지를 내렸고 진지하게 커졌을때 내께 큰지 봐달라고 했다. 근데 여자애가 당황하는척하더니 손으로 딱 내껄 잡는거다 그러면서 JK 맞네 ㅎㅎㅎ 이러더라
순간 이게 뭔 상황인가 하면서 오만가지 생각이들었는데 솔직히 좋은 느낌이 제일 먼저 들었다 그러면서 내껄 봤는데 투명한 쿠퍼액이 많이 나와있더라 뭔가 창피하면서 개 흥분 됐었다
이후 내용은 시간되면 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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