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모텔에서 화생방훈련 시킨 썰

난 대학 졸업하고 취업난 헬조선에서 한가운데서 근 2년째 취준생 핑계대고 집에서 먹고자고싸는 백수벌레야
지금은 아무리 백수라도 부모님의 나름 조은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키 184에 ㅈㅈ는 딱히 엄청 긴건아닌데 두꺼운편이고
중딩때부터 꾸준히 농구했었고 워낙 운동 좋아해서 힘은 센편이라 아직은 헬스 시작한지 1년도 안되는 헬린이지만 3대 400대는 친다
쨋든 인간이하급은 아닌데 능력이 없는건지 나라를 잘못태어낫는지 이렇게 백수벌레로 살고있다ㅜㅜ
놀랍게도 나같은 백수새끼를 2년 가까이 만나주는 고마운 한살 연하의 직장인 여친이 있다
얼굴도 지금까지 만낫던 애들중에 제일 예쁘고 몸매도 좋은데 애교도 있고 암튼 내가봐도 나한테 과분한 여자야
여친님이 부모님 모시고 외국 여행가고 구정전후 주말부터 오래 못봐서 오랜만에 데이트도 하고 모텔에서 늦게나마 우리의 민속 전통 떡도 칠겸 데이트하러 갔어
지난 금요일에 사람 존나 많은 남산타워 갔다가 데이트 잘 하고 뷔페 먹으로 갔는데 예약을 안하고 갔더니
대기시간이 한시간 이상이더라 그래서 주변 맛집 찾다가 이태원에서 아그* 인도음식으로 갔는데
거기서 메뉴를 시켰더니 샐러드에 탄두리에 카레에 난에 밥까지 존나 주고 라씨인가 하는 인도 과일요거트도 존나 주드라?
시발 난 약속 늦을까봐 점심을 안먹고가서 배고파 갖고 존나 리필해서 밥 두번 쳐먹고 난도 안먹는척 하면서 많이 찢어쳐먹고 요거트도 밥 다먹고 또 리필해서 4번 먹었다ㅋㅋ
2년째 백수라 맨날 집에서 밥버거 같은거만 쳐먹다 오랜만에 외쿡 음식이 배때지에 쳐들어와서 그런가 소화가 존나 안되는것 같더라고..
밥쳐먹고 예약한 모텔 들어가서 상쾌하게 샤워하고나서 모텔 들어오면서 근처 편의점에서 사온 맥주좀 마시고
이야기 하면서 누워있는데 안그래도 소화 안돼는데 차가운 맥주를 급하게 쳐마시니까 속이 더 더부룩하더라...
그래도 여친도 나도 2주 동안 굶었고 모텔도 왔으니 점점 분위기 잡고 서로 애무부터 시작하는데
내가 누워서 알과 기둥을 ㅅㄲㅅ받다가 기분좋아서 습관적으로 다리를 들었더니 여친이 슬쩍 내려가서 똥까시도 해주더라?
똥까시는 자주 받으면 꼴리는 느낌도 없고 간지럽기만해서 잘 안시키는데
이번엔 근 한달만에 받고 배부르고 등따습고 ㄸㄲ도 빨리니까 느낌은 그냥 ㄱㅆㅅㅌㅊ더라
근데 문제는 똥까시가 간지러움과 미묘한 느낌이 동시에 오는데다 속도 안좋아서 계속 받다보니까 방귀가 너무 나올것 같더라고
그래서 얼른 엉덩이 빼고 여친 눕힌다음 내가 올라타서 ㅅㅇ하는데 격렬하게 피스톤질을 하면서
아까 급하게 많이 입에 쑤셔넣은게 더 소화돼서 배에 점점 가스가 차는 느낌이들더라
근데 얘가 흥분해서 내 위로 올라탓는데 내가 밑에서 리듬맞추다 너무 리듬에만 집중한 나머지 괄약근 힘이 풀려서 가스 새는 소리와 함께 항문쪽이 시원해 지더라고
다행히 그냥 바람 빠지는 소리였지만 혹시라도 냄새때문에 들킬까봐 급하게 여친 얼굴을 내 쪽으로 당겨서 키스하고 잘 넘어갔다
백수새끼라 2년째 에너지 쓰는건 면접보러 쳐다니는거랑 운동뿐이라 존나게 남아도는 힘으로 뒤에서 파워ㅅㅅ하는데
배에 가스가 차있는 상태로 존나 몸을 흔들면서 쳐박으니까 갑자기 또 뿜어버렸다..ㅅㅂ
이번엔 뿡 소리도 나서 박다말고 존나 당황해서 소리 묻을려고 괜히 윤활젤 찾는척 하면서
뒤에있는 의자 일부러 바닥에 끌면서 소리냇는데 너무나 다행히 얘는 베게에 얼굴박고 엎드려있고
자기 신음소리에 묻혀서 못들은것 같더라
한 20분정도 더 박다 여친이 신음소리 내면서 몸을 부르르 떨길래 나도 막판 스퍼트 내다가 시원하게 ㅅㅈ했다
침대에 누워서 잠깐 쉬면서 자기가 오랜만에 뒤에 빨아줄때 너무 좋았다니까 그르케 좋았냐면서 다시 뒤돌아 보라더라?
그러더니 바로 엉덩이 벌리고 또 빨아주더라고 근데 시발 과유불급이라고 속도 안좋아서 두번이나 뿜었으면 적당히 시켰어야 했는데 또 시켰다가 여기서 일이 터졌다..
내가 침대에 엎드리고 엉덩이 쳐들고 있고 여친이 뒤에서 꿇어 앉아서 핥아줬는데 마지막 똥까시 받은지 좀 되서 그런지 오랜만에 받으니까 또 받아도 느낌이 그냥 존나 좋더라..
근데 이번엔 똥까시 하면서 손으로 내 ㅈㅈ도 ㄷㄸ해주는데 느낌이 ㄱㅆㅆㅆㅅㅌㅊ라 한 10분 정도 받으니까 또 쌀것같더라...
근데 싸면 더 안해줄것같고 느낌이 진심 ㅆㅅㅊㅌ라 존나게 참았다
근데 똥까시 받아본 애들은 알겠지만 똥까시 받을때 ㄸㄲ 주름 안쪽을 핥아주면 느낌이 제일 좋거든?
그래서 난 더 느끼고 싶은 욕심에 뱃속 상황도 까먹고 엉덩이 뒤로 쭉 빼서 여친이 핥기 좋게 ㄸㄲ를 더 벌릴라고 힘주다가
가스 차있는 배에도 힘이 들어가벼려서 뒤에서 핥아주고있던 여친 얼굴에 대고 방귀를 뿜어버렸다...
힘주는 동시에 갑자기 뿌웅푸부부부부부 이런 소리나는데 방귀꼇는데 몸안에 가스를 다 뿜어서 시원한 느낌 알지?
완전히 시원하게 다 뿜어내다 보니까 다른건 둘째치고 소리가 존나 크게 나더라..ㅠ
그렇게 얼굴에다 대고 가스 쳐뿜어놓고 또 의자를 바닥에 긁으면서 아닌 척 할수도 없고 그냥 존나 당황해 있는데
여친이 어색한 헛기침 하면서 "자기 오늘 너무 많이 먹더라.." 이러더라..
시이발 존나 수치스럽고 쪽팔려서 미안하단 말도 못하고 얼어있으니까
여친이 어제부터 코가 맹맹해서 냄새 안낫다고 괜찮다더라?
얼굴에 까스 뿜었는데 자기가 먼저 냄새 안낫다고 괜찮다 그러는건 아주 시발 ㅈ같았다는걸 돌려말한거겟지..?ㅜ
쨋든 내가 얼어갖고 계속 똥꼬 쳐들고 있으니까 여친도 머쓱했는지 세번정도 마저 핥다가 내가 가스 뿜은곳 반대방향으로 와서 손으로 좀 해주다가 이 닦으러 가더라
여친은 밥먹고 즐섹 해선지 아님 가스에 기절했는지 씻고 오자마자 바로 자던데
난 시발 내일 일어나면 뭐라고 해야되나 헤어지자고 하면 어쩌나 존나 생각하다가 잠들었어..
다음날 일어나서 체크아웃하고 토요일 점심으로 여친이 좋아하는 초밥 사주면서 어제밤 실수한거 너무 미안하다고 그랬더니
사람이 실수할수도 있는거라면서 괜찮다고는 하는데.. 시발 진짜 괜찮은건지 모르겠다ㅠㅠ
그냥 연애할려고 만나는 애같았으면 사과하고 그러려니 잊을텐데 얘가 외모도 외모지만 마인드가 진짜 ㅅㅌㅊ라 이런여자 내 인생에 또 찾을 수있을까 싶어ㅜ
나 같은 백수새끼를 계속 만나주는것도 고마운데 데이트할때도 자기는 직장인이라 돈버니까 나중에 자기 취직하면 그때 사줘 이러면서 자주 계산해주고 2년째 면접보러 존나게 다녀도 한번도 안빼먹고 응원해줬고
그래서 내가 직장만 들어가면 진짜 간이랑 쓸개 다 빼서라도 잘챙겨줄려고 다짐했었고
지금도 나도 양심이 있는지라 데이트할땐 항상 여친 위주로 배려하고 좋은 모습만 보여주려고 노력해왔고
ㅅㅅ할때도 내가 느끼는거 보다 항상 여친 위주로 해서 내가 아무리 쌀것같애도 여친이 절정에 다다를 때까지 존나게 참으면서 열심히 하고 ㅅㅅ하고나서 여친이 또 하고 싶어하면 아무리 피곤해도 세워서 여친님이 만족할때까지 해줬어
그러다 보니 당연히 트림이나 방귀같은건 한번도 안트고 내가 졸업 하고나서 부터 지금껏 거의 2년째 사겨왔는데 씨발 이건 트는게 아니라 맥여버렸으니 지금까지 데이트 하면서 쌓아온 내 이미지도 까스와 함께 날아가 버렸다..ㅠ
내 이미지는 둘째치고 여친이 나랑 유치원 부터 초 중까지 같이나온 여사친에 고등학교 후배라 내 친구들도 많이 알고 나도 얘 친구들도 많이 아는 사인데 얘가 만약 소문내면 난 앞으로 얼마나 ㅂㅅ취급 당할지 모르겟다...
하.. 시발 거의 2년째 취준생이라 변명하는 백수인것도 ㅈ같은데 삶의 유일한 낙이자 희망인 여친도 떠나면 어떻게 살까 싶다... 아무리 얼굴에 가스뿜었어도 지금까지 잘 만나왔는데.. 설마 이런걸로 차이진 않겠지..?ㅠ 내가 좀 소심한 편이라 그냥 고민만 늘어난다ㅠㅠ
일요일엔 그럭저럭 잘 넘어갔는데 원래는 일끝나고 집갈때마다 전화오고 잠들기전까지 보톡하고 이랫거든? 그른데 월요일엔 피곤해서 집가서 잘거라고하고 금방 끊고 어제는 보톡은 안하고 톡만 좀하다 자러갔다ㅠㅠ 이게 진짜 피곤한건지 화난건지 혹시 헤어지려고 그러는지 모르겠어ㅜㅜ
있을진 모르겟지만 혹시 여자경험 많은 ㅅㅌㅊ형들 있으면 이럴때 어떻게 풀어줘야 할지 조언좀 부탁해ㅜㅜ
요약
1. 외식하면서 존나 쳐먹어서 소화가 잘 안됏음
2. 똥까시받다 힘 잘못 줘서 여친얼굴에 방귀 뿜음
3. 자나깨나 가스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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