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게텔에서 태국년한테 아다땐 썰

내나이 25 이제는 연애로 아다 땔수있을거라고는 생각도 안들어서 월급나오자마자 오피사이트 들가봄
보니까 휴게텔(태국년 혹은 나이든 한녀)이 싸길레 아다새끼 주제에 60분 무한으로 덜컥 예약함(이때까지만 해도 내가 4번은 쌀수있을줄 알았음)
전화하니까 어디앞으로 나와있으래서 나와있더니 오도바이탄 퀵배달부같이 생긴 돼지새끼가 따라오라고 함
그리고 그냥 빌라트같은거 앞에서더니 돈부터 달라거함
돈주니까 몇호라고 알려주고 오도바이타고 지갈길 가더라
사기먹은거 아닌가 하고 겁났다가 문 뚜두리니까 와꾸 개씹 상타치인 태국년이 "안녕하세요~ "하고 귀엽게 반겨줌
그래서 "잘부탁합니다 헤헤헤" 하고 병신같이 빠개니까 뭔말인지 못알아들었는지 갸우뚱거림
알고보니까 안녕하세요랑 뒤로 도세요 밖에 못하고 영어는 조금 할줄 알더라
들어가자마자 쌰워하고 샤워 하면서 내 리틀보이를 장전할려고 했는데 자꾸 스다말다 하더라 ㅅㅂ
샤워하고 나오니까 빨개벗고 있음
바로 ㅈ풀발기 될줄 알았는데 여전히 꼬무룩
먼저 손으로 해주는데 안스길래 나도 당황했는데
익숙하게 빨아주니까 바로 풀발기 하더라
그리고 그다음에는 입 손 으로 해주는데 그냥 자위하는거랑 별 다른거 없었음
그러더니 갑자기 올라타는데
ㅈㄴ 당황한게 아직 콘돔 안했거든
그래서 "노콘돔 노콘돔!!" 이지랄하니까 태국년이 빠개더라 이미 입으로 할때 했대 존나 머쓱함
그리고 흔드는데 걍 별느낌 안나더라 뭔가 대단한걸 바란건 아닌데 역시 내 몸은 내가 잘 아는지 오히려 자위가 백배는더 빨리쌀 자신 있엇음
그렇게 한 10분 위에서 흔들어도 내가 반응없길래 자세 바꾸자고 해서 내가 올라타고 흔들려고 했는데 한 1분을 입구를 못찾아서 태국년이 손으로 직접 넣어줌 이때 존나 쪽팔렸음
그리고 한 5분 흔드니까 진짜로 좋아하는건지 좋아하는척 해주는건지는 몰라도 내 한남 소추 실잦으로 여자가 좋아한다고 느끼니까 자존감 오짐 자존감이 부족한 새끼들은 태국년 찾아가면 자존감 생기니까 참고하삼
그리고 찍 하고 싸니까 콘돔 벗겨주고 정성스래 닦더라 내가 내 고추를 그렇게 정성적으로 닦은적도 없는데 제법 젛았음
근대 싸고 닦자마자 바로 한남 실잦으로 돌아가더라 개당황함
그리고 내가 좀 힘들어하는게 보이는지 "맛사쥐? "이러길래 "땡큐 땡큐" 라고함
맛사지는 존나게 못하더라 시발년
그리고 맛사지 하면서 나한테 "하우매니타임" 이러는데
"펄스트 펄스트 아임 버진 체리" 이지랄 하니까 개빠개던데
시발 그때 올라갔던 자존감 다 떨어지고 내 소추 실잦도 거의 함몰유두마냥 쏙들어감
이제 2라운드인데
이번에는 너무 안서더라 맥시맘으로 작아진 소추를 세우는데 손까락으로 세울때 리얼 자존감 폭락함 자존감 적은대 소추인 새끼들은 가면 자살충동 느끼니 가지말길바람
그렇게 노력하다가 안되겠는지 혀로 존나 핥으니까 또 바로 스더라
그리고 올라타서 10분 힘들어해서 내가 15분 밖는데 안나옴
시발 오히려 조금 작아진느낌 나더라
그리고 안돼겠는지 입으로 해준다길레
내가 "씩스티 나인 어케이?" 하니까 " 어케이" 라고 대답함
그리고 나는 혀로 핥아주는데 그년은 손으로 하더라
핥은느낌은 맛은 무맛이고 냄새도 안나대 존나 열심히 닦은것 같음 근대 입에 털 존나낌 씨발 좋같음 다시는 하지 말아야지 라거 생각함
그리고 한 15분 남았는데 그년이 "오버? " 하길래 씨발 무한으로 했는데 한남 존심이있지 한번싸고 끝내기는 싫어서 손으로 좀만 더 해달라함
한 5분 남으니까 "응읏!" 하고 싸고 샤워하고 나옴
시발 지루의 고통을 알겠더라
다시는 돈주고 안함 좋같은거
차라리 손으로 하삼
요약
1.한남소추실잦동정새끼가 아다때러 휴게텔감
2.조루인줄 알았는데 지루였음
3.다시는 안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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