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친구에게 한 번 대준 썰
남친 친구한테 딱 한 번 대준 썰이야. 걔는 남친이랑 진짜 어렸을 때부터 불알친구라 나랑 사귀기 시작했을 때도 제일 먼저 소개받았었거든.
근데 이 녀석이 완전 쑥맥이라 여태 여친을 한 번도 못 사귀어본 거야. 그래서 우리 데이트할 때도 셋이 자주 만나서 술 마시고 게임방 가고 그랬지.
나랑 남친은 뭐, 그리 자주는 아니더라도 만날 때마다 섹스도 적당히 하는 사이였고.
그러다 남친 군대 가기 직전에 이 친구 녀석한테도 처음으로 여친이 생겼어.
그래서 한동안 얼굴 못 보고 지냈지.
사건은 남친 군대 가고 한 6개월쯤 지났을 때 터졌어.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그 녀석한테 갑자기 술 한잔하자고 연락이 온 거야. 여친이랑 헤어졌다면서 목소리가 아주 죽어 가더라고.
술집에서 마주 앉은 녀석 꼴이 말이 아니었어. 쑥맥이 첫 연애를 하다가 차였으니 오죽했겠어.
남친 친구 녀석은 이미 소주 몇 병을 비웠는지 눈이 벌게져가지고는 엉엉 울기 시작하는데, 진짜 가관이더라.
남자 새끼가 여자한테 차였다고 그렇게 처량하게 구는 건 처음 봤거든.
“00아… 나는 진짜 병신인가 봐. 사귀는 내내 손 한번 제대로 못 잡아봤어. 키스도 못해보고..”
자책하면서 죽네 사네 하는데, 옆에서 보고 있자니 좀 짠하기도 하고 어이가 없더라고.
그러더니 갑자기 나를 빤히 쳐다보면서 묻는 거야.
“너는… 00이랑 어디까지 해봤어? 어땠어? 좋았어?”
술기운이 확 올라오기도 했고, 뭐 우리 사이에 비밀일 게 있나 싶어서 대충 얼버무리며 얘기해 줬지.
“뭐, 남들 하는 거 다 했지. 좋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고…” 내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녀석이 머리를 쥐어뜯으며 괴로워하더라고.
“와, 걔는 진짜 복 받았네. 부럽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그러더니 갑자기 “00아… 딱 한 번만… 나랑 한 번만 해주면 안 돼? 친구한테는 죽을 때까지 비밀로 할게. 나 진짜 딱 한 번만 사람 구실 좀 해보고 싶어.”
순간 ‘이 새끼가 미쳤나’ 싶어서 정색을 하려는데, 나를 쳐다보는 그 간절하고 멍청한 눈빛이 유독 눈에 밟히더라고.
워낙 쑥맥에 순진했던 놈이라 그런지, 그 말도 안 되는 부탁이 묘하게 불쌍하게 느껴지는 거야.
술기운 때문인지, 아니면 6개월 넘게 비어있던 내 옆자리의 허전함 때문이었는지…
그 녀석의 간절한 목소리를 듣고 있으니까 내 보지도 움찔거리며 반응하더라고.
남친 얼굴이 잠깐 스쳤지만, '에라 모르겠다, 얘 한 번 사람 구실 시켜주자' 하는 대담한 생각까지 들었어.
내가 고민하는 기색을 보이니까 녀석은 내 손을 더 꽉 잡으면서 정말 세상을 다 잃은 표정으로 쳐다보는 거야.
결국 나도 모르게 "아씨… 진짜 미쳤나 봐. 야, 진짜 딱 한 번이다? 절대 비밀 지켜." 하고 내뱉어버렸지.
술집 문을 열고 나오는데 하필 바로 옆에 모텔이 있더라고.
비에 젖은 몸으로 서둘러 방을 잡고 들어갔어. 근데 막상 방 안에 들어오니까 이 새끼, 술집에서 죽네 사네 하던 기세는 어디 갔는지 완전 얼어붙어 가지고는 손만 만지작거리고 서 있는 거야.
"너 아까는 죽겠다더니, 이제 와서 이럴 거야?"
내가 녀석을 침대에 툭 밀어 눕혔어.
긴장해서 몸이 나무토막처럼 굳어 있길래, 내가 먼저 녀석의 바지 벨트를 풀고 천천히 내렸지.
팬티 사이로 삐져나온 녀석의 자지가 이미 기대감 때문인지 묵직하게 부풀어 있더라고.
나는 침대 밑으로 내려가 무릎을 굽히고 앉았어. 그리고는 녀석의 딱딱해진 자지를 손으로 살살 쓸어내리며 만지기 시작했지.
쑥맥이라더니 몸은 정직하게 달아올라 있는 게 느껴져서 묘하게 흥분되더라.
입술을 살짝 벌려 자지 끝부터 머금었어. 따뜻하고 미끈한 입안의 온기가 닿으니까 녀석이 "으윽…" 하고 짧은 신음을 내뱉으며 침대 시트를 꽉 움켜쥐는 게 보이더라고.
혀끝으로 예민한 끝부분을 잘게 굴리며 쪽쪽 빨아주니까, 녀석의 허리가 움찔거리며 내 입속으로 더 깊숙이 밀고 들어오려 했어.
생전 처음 느껴보는 자극인지 녀석의 숨소리가 거칠어지는 게 실시간으로 들리는데,
그 서툰 반응이 오히려 내 안의 정복욕을 자극하더라고.
입안 가득 녀석을 머금고 혀로 줄기를 훑어내릴 때마다 녀석의 단단한 자지가 입 안에서 점점 더 커지는 게 생생하게 느껴졌어.
남친 자지와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었어. 남친에게 좀 미안했지만 이미 저지른 일이라..
귀두 부분을 혀로 둥글게 돌리듯 빨아주니까 녀석이 "아, 아....시바..." 하면서 신음 소리를 내는데, 내 입안에서 자지가 움찔움찔 요동을 치더라고.
이대로 가다간 삽입도 하기 전에 입에다 다 쌀 것 같아서 얼른 입에서 뺐어. 입 밖으로 나온 자지가 갈 곳을 잃고 공중에서 껄떡 껄덕거리더라고.
내가 침대에 누우면서 "이제 니가 해줘."라고 한마디 던지니까,
녀석이 허겁지겁 내 위로 올라오더라고. 근데 이 바보 같은 녀석이 처음이라 그런지 보지 구멍을 못 찾아서 자지를 엉뚱한 데다 비벼대며 헤매는 거야.
근데 웃긴 게, 그 서툰 몸짓이 오히려 날 더 미치게 만들었어. 구멍 근처에서 뜨겁고 단단한 게 왔다 갔다만 하니까 감질맛이 나서 미칠 것 같았거든.
내 보지는 이미 애액으로 홍수가 나서 녀석이 살짝만 스쳐도 질퍽거리는 소리가 방 안에 울려 퍼졌지.
결국 참다못한 내가 손을 뻗어 녀석의 자지를 꽉 움켜쥐었어. 그리고 내 젖은 보지 구멍에 딱 맞춰서 길을 열어줬지.
"하... 여기야, 바보야. 빨리 넣어줘..."
내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녀석이 허리에 힘을 주더니 자지를 내 보지 속으로 단숨에 박아 넣었어.
"아아아악...!"
6개월 만에 하는 섹스라 그런지 나도 모르게 옆방에 다 들릴 정도로 비명을 크게 질러버렸어.
녀석의 굵직한 자지가 내 보지를 사정없이 비집고 들어오는데, 쾌감이 발끝부터 머리끝까지 찌릿하게 관통하더라고.
녀석도 들어간 순간이 너무 좋았는지, 내 어깨를 부서져라 움켜쥐고는 졸라 박아대기 시작하는 거야.
녀석도 처음하는 섹스라 그런지 이성이 완전히 나가버린 것 같았어.
쑥맥이라느니 뭐라니 하더니, 일단 박기 시작하니까 짐승이나 다름없더라고.
내 허벅지를 양옆으로 힘껏 벌려 잡고는 엉덩이를 뒤로 뺐다가 사정없이 쳐올리는데, 그때마다 내 몸이 침대 위에서 덜컹거리며 위로 밀려 올라갈 정도였어.
녀석의 굵직한 자지가 내 안의 제일 예민한 곳을 퍽퍽 때릴 때마다, 뱃속 깊은 곳이 울렁거리면서 뜨거운 애액이 울컥울컥 쏟아져 나왔어.
이미 아래쪽은 녀석의 땀과 내 애액이 뒤섞여서 질퍽거리고 있었지.
"아! 아...! 너, 너 천천히... 하으, 으응!"
말은 그렇게 하면서도 내 두 다리는 녀석의 허리를 꽉 감싸 안고 있었어.
녀석이 쳐올릴 때마다 내 보지 깊숙한 곳까지 자지 머리가 닿는 느낌이 생생해서, 나도 모르게 허리를 활처럼 꺾으며 녀석의 등에 손톱을 세워 긁어댔어.
"하아, 하아... 진짜... 미칠 것 같아. 너무 좋아... 하윽!"
녀석은 짐승 같은 숨을 몰아쉬며 내 목덜미에 얼굴을 묻고는 더 깊게, 더 빠르게 몰아붙였어.
자지가 들락날락할 때마다 내 연약한 살결이 쓸리는 그 뜨거운 마찰력이 뇌를 마비시키는 것 같았지.
특히 녀석이 내 골반을 꽉 움켜쥐고 막 박아대니까 미치겠는거야.
"하아, 읍, 아...! 거기, 거기 더... 으응!"
녀석의 자지가 내 안의 가장 깊은 곳, 자궁 입구 근처를 묵직하게 짓누르며 긁어대자 결국 한계가 왔어.
발가락 끝이 오그라들고 온몸의 근육이 팽팽하게 조여지면서, 내 보지가 녀석의 자지를 잘게 깨물듯이 조여대기 시작했지.
"아, 아아아! 간다, 나 가...!"
내가 절정에 달해서 몸을 부르르 떨며 소리를 지르니까, 녀석도 마지막 힘을 다해 내 안으로 끝까지 밀어 넣더라고.
"푸욱, 퍽!" 소리가 날 정도로 깊숙이 박힌 채로 녀석의 몸이 굳어지더니, 내 보지 안쪽 제일 깊은 곳에 뜨거운 게 울컥울컥 쏟아지는 게 느껴졌어.
"하으으윽...!"
한참 동안 녀석의 뜨거운 정액이 내 안을 가득 채우며 퍼져나갔고, 좀 지나니까 다리 사이로 정액이 흘렀어.
암튼 그렇게 딱 한 번 대주고 났더니, 그 뒤로 이 녀석이 나를 대하는 게 확실히 조심스러워지더라고.
그러다 얼마 뒤에 남친이 휴가를 나와서 오랜만에 섹스를 했는데, 역시 구관이 명관이라고 해야 하나?
남친 자지가 내 안을 꽉 채울 때 그 익숙한 안도감과 찰떡같이 맞아떨어지는 느낌이 훨씬 좋더라고.
그 뒤로도 우리 셋이 만났는데, 그럴 때마다 나를 쳐다보는 그 녀석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았음.
쑥맥이던 녀석이 눈에 묘한 번들거림을 담고 나를 훑을 때면, 나도 모르게 그날 일이 떠올라서 보지가 움찔거리긴 했음.
하지만 그 뒤로는 그 녀석이랑 한 적은 없음. 한번 더 대줄까 했는데.. 기회도 없었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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