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관 바리 갔는데 우리 엄마뻘 아줌마가 오빠 라고 부름

군머 시절에 선임들 2명이랑 외박 가서 1차하고 술마시는데
선임중 하나가 허세 쩌는 새끼 있었는데 갑자기 빡촌 가자고함
내가 아다라니까 지가 다 계산 한다면서 가자는데
난 뭣도 모르고 따라가서 선임이 막 쇼부치고해서
방에 들어가서 씻고 기다리는데 아무도 안옴
그래서 한참 기다리다가 한시간 쯤 뒤에 왔는데
구라 안치고 우리엄마보다 나이 더 먹어보이는 아줌마가
현관 쯤에서 옷 벗으면서 오빠 하면서 오는데
난 그때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에 빨아줄때 쌌는데
아줌마가 첨이라니까 박게 해줬는데 5분만에 쌈
그리고 셋이서 나와서 3차로 고기집에서 소주 마시면서 썰푸는데
그 아줌마가 우리 3명 전부 받았던거임 ㅋㅋ
그래서 부대 돌아가서 그 썰 풀고 한동안 놀림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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