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녀 썰 1
저도 썰들 읽다가, 추억에 남는거 몇개 풀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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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08~9년도쯤 내가 장교로 복무하고 있을때였다. 주말에 외출과 외박이 자유로웠기에 종종 인천이나 다른 경기도에가서 술을 마시곤 했다.
그날도 인천에서 친구들과 술을 오랫동안 마시고, 택시비 절약을 위해서 11시쯤 술집에서 나와서 구로행 막차를 탔습니다.
앞자리에 한 여성분이 입을 대자로 벌리고 자더군요. 처음엔 못생겨보였습니다.(당연한가?). 그래서 신경도 안썼죠. 그런데 막상 구로역에 도착하고 안내방송으로 종착역이니 모든 승객 다 내리나는 안내방송이 나왔고 나도 그냥 내리려고 문까지 갔는데 아직도 입벌리고 자길래, 측은한 마음으로 어깨를 툭치며 "종착역이어서 다 내리래요" 라고 했습니다. 전 이때도 신경 별로 안썼어요. 그리고 역 바깥으로 나가 택시타는곳 가니 저같은 사람이 많았고, 이른 잘 아는 택시기사님들도 몰려있었습니다. 저는 사람좀 빠지면 타고 가려고, 바로있는 편의점에 가서 술좀 깨게 이온음료를 하나 사서 마시고 있는데 그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그 여성분이 보였습니다.
멀리서 지켜보니 정장 치마 였는데, 종아리가 좀 날씬해보였고 블라우스로 가려진 몸매도 나쁘지 않아보였습니다. 그래서 우선 술깨는 약을 하나샀던가, 음료수를 하나 샀던가 사서 밖에 나갔습니다.
그리고 그 여성분에게 다가가 그 음료수를 건내며,
"정신 없으시죠? 이거 마시고 술깨세요. 의심하셔도 되요! 그럼 제가 먼저 한모금 마시면 되니깐요. 나쁜사람 아니니 걱정말고 술깨면서 택시 기다리세요. 저기 사람들좀 빠지면 더 타기 쉬워요. 지금타면 덤탱이도 씌입니다"
(이 방법이 통할지도 몰랐고, 이 후로 한 3~4번 헌팅 더 했던거 같아요.)
여성분이 머뭇거리다가, 이내 음료수를 따더니 찬찬히 마셨어요. 그리고는 살짝 이야기를 했어요. 내가 아까 꺠운건 기억나냐? 이러면서요. 그리고 가까이서 보니 좀 이뻤습니다.
그렇게 사람들이 좀 택시를 타고 빠져들 나가자, 택시정류장까지 데려가며 이제 타고가시라고 하면서 번호를 얻을수 있나 물어봤습니다. (정말 단순한 헌팅이었습니다) 그리고 번호를 받았죠.
그리고 택시 한대가 와서, 택시를 잡아주며 어디로 가면 되냐고 물어보자(기사님께 전해주려고, 위험할수 있으니 남자친구인척) 지금 집에 못가고 신림에 친구집이 있다고 거기서 자고간다 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럼 제가 신림 들렸다가 갈까요? 어차피 집가려면 신림 지나쳐 가야해요"라고 했습니다. 사실 뻥이었죠 ㅋㅋㅋ 전 서울 서쪽인데 왜 굳이 남쪽으로.... 그래도 번호도 땄겠다. 조금 더 호감을 사기 위해...
여자는 택시비 굳었다는 생각인지 오케이를 했고, 같이 택시를 탔습니다. 그리고 가는데 역시나 또 졸더군요. 내 어깨에 기대서...
그리고는 도착한 신림에서 내려주려 하는데, 잠시 같이 내려달라는겁니다. 무섭다고. 그래서 같이 내렸고, "머 맥주라도 한잔더 할래요? 라고 물었죠" 그러자 그분은 괜찮다고 거절하더니 자기는 그냥 여기 주변 모텔잡고 자고 간다 합니다. 그래서 제가 "그럼 데려다주고 저 갈게요"라고 하고선 따라갔습니다. 그리고 도착한 모텔. 그런데 여자분이 왈 "저 무서우니 같이 있어주면 안되나요?"라고하는겁니다. 오히려 당황했습니다. 제가 생각한 시나리오는 이게 아니었으니깐요...그리고는 갑자기 지갑을 꺼내 주민증을 보여주더니 "저 이상한 사람 아니에요. 회식을 했는데 너무 마셔서 지금 정신이 없다. 근데 무서우니 그냥 같이만 있어달라'라고 했습니다. 주민증을 보니 저보다 2살 어렸습니다. 저도 민증을 보여주며 "저도 이상한사람 아니에요. 지금 장교로 복무중이에요. 제가 이상한짓하면 큰일납니다"라고 하고선 조금 스몰토그 하다가 씻지도 않고 침대에 누웠습니다. 그리고 잠들었습니다.
왜냐하면 말했듯이 혹여라도 여자분이 강x으로 신고하거나 그럼 저 진짜 2중처벌받는 신분이기에 더 조심했죠. 하지만...역사는 밤에 일어나죠
그렇게 잠든지 1~2시간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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