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년이랑 섹스한 썰

사건의 시작은 이랬다.
방구석에서 불알이나 긁적이면서 어플채팅 하고있는데 가까운거리에서 조건만남 하는년이 먼저 접근함.
그땐 돈도 쪼들리고 좆에 미동도 오지 않던터라 개소리나 씨부려서 돌려보내려고 했는데,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사람이 진짜 됐더라.
보통 기집들 인터넷에서 보면 존나 튕기고 좆같이 구는데
사진달라고 하면 사진 쪼로록 주고 떡값 존나 후려치기 해도 안된다고 웃어 넘기고
노콘질싸해도 되냐고 장난니까 그러면 돈받을거라고 공손하게 답장하고.
듣기론 쇼핑몰 하다가 말아먹고 돈이 많이 급하고 부모님도 이혼하고 힘든 26세의 여성이었음.
좆이 먼저 반응하기보다 머리가 먼저 이끄는경우는 처음이었음.
와. 이년은 사람이구나. 지금생각해보면 내가 꼬인것같기도 하고.
사진보니 와꾸도 괜찮고 멘탈도 좋고 해서 한번 만나볼까 하는 심산으로 갔음.
막상 만나니 대가리가 존나큼ㅋㅋㅋㅋㅋㅋㅋ 젖도 B컵이라더니 지랄하고 삐마이나도 안될사이즈임.
그래도 얘기하는거 다 받아주고 심성도 고와보여서 담배하나 사주고 모텔 올라갔는데 옷부터 훌렁훌렁 벗는거임
씨발년 가뜩이나 고추세울라고 얘기하면서 정좀 붙일려고 했더니 고추부터 왕 물더라. 씻지도 않았는데.
근데 뭐라고 해야할까
여러 분야에 개발이 잘 됐다고 그래야하나?
자지 빨기전에 자기는 뒷치기도 좋아하고 자지도 잘 빤다고 남자를 따먹는 스타일이라며 이빨터는거 보고 피식 했는데.
본격적으로 들어가니까 ㄹㅇ 전희도 없이 빨리 끝내버리려고 안달난 썅년이었다.
존나 충격적이었던건, 콱콱 빨리면 입에다 쌀것같아서 이건 안되겠다 싶어 바로 섹스로 돌입했는데
조금 덜꼴린상태라 젖좀 빨아보려고 했더니 지 가슴을 쭉쭉 짜더라.
그랬더니 이게 웬걸? 우유가 막 나오데?
스물 여섯살이라더니. 머리를 망치로 맞은듯한 충격이었다.
모유는 찝찌름한맛이었다. 땀을 먹는 느낌과도 비슷했음.
씨발년이 좆이 빳빳하지 않고 물커덩물커덩 해진걸 느꼈는지, 의도적으로 막 허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서 이년을 눕혀서 박기 시작했는데, 시발년이 허으응 허어엉 하면서 좆같은 소리를 내더니
허벅지가 뜨듯해지더니만, 아래를 보니까 이년이 침댓보에 오줌을 줄줄줄 싸더라.
와.. 메세지 주고받을땐 이년을 집에 데려와서 떡칠까 고민도 했었는데. 텔로 가길 진짜 잘한것같더라.
쌀때까지도 자지가 다 안섰음. 너무 충격적이라.
대충 정리하고 샤워하는데 뭐 이런 병신같은 년이 다 있을까.. 하고 각자 씻고 집으로 왔다.
듣기로는 지 남자친구가 고등학교때 임신시켜놓고 교도소 가서 낙태한 뒤로 산전수전 다 겪은것같았는데.
앞으로는 이런거 하면 안되겠다고 뇌리에 박히는 큰 경험이었음.
자주 보자고 했는데 좆까고 어플 삭제, 깨끗하게 씻고 잤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시오커플 |
10.20
+1
익명 |
10.20
+5
빠뿌삐뽀 |
10.09
+57
소심소심 |
10.09
+106
소심소심 |
10.09
+52
이니니 |
10.06
+36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6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