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때 망한 저축은행에 예금한 썰

테헤란로에 저축은행이 많고
금융위기때 여러군데에 예금을 가지고 있었다
내가 가진 것중 2군데 망했는데
은행 망했다고 언론뜨면
며칠후에 저축은행 오라고 편지 날라오고
그날 가보고, 사람들 우글우글 모여서
난리도 아니다.
난 다행히 5천만원씩 쪼개놓은거라
거의 다 돌려받음.
단, 한달걸렸다.
위기상황오면 예금은 5천씩 잘라야함.
다만, 그러면 너무 귀찮으니까
산은이나 기은정도에
몇억씩 넣어도 괜찮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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