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조 여자가 쓰는 격한ㅅㅅ 썰 1

난 일단 마조80% 섭20%성향임
노예 이딴 건 취향 안 맞아서 잘 안하고 BDSM 쪽 더러운 플레이도 싫어함
그냥 남자들이 정복욕구에 쩔어서
날 암캐 취급해주고 걸레 취급하면서 때려주는 게 좋을 뿐임
그래서 삽입 없이 플레이만 하는 것도 절대 안함
첫남친을 시작으로 그 후로 만난 남자들 대부분이 SM 플레이 좋아하는 애들이어서 성향이 이렇게 된 건가 싶음
그럼 첫남친 얘기 부터 시작함
내가 수능 끝나고 만난 5살 많은 남자였는데 아직 19살이었지만 수능 끝나서 그런지
이새끼가 맨날 섹스하자고 난리를 침
나도 원래 섹스하고 싶다 생각은 있었는데
얘가 자기는 좀 세게 하고싶다고 밑밥을 깔아서 약간 불안했음
어찌어찌해서 결국 얘 자취방을 갔는데
처음엔 평범하게 하다가 삽입하고 이제 좀 내가 흥분하는 거 같으니까
갑자기 뺨을 때리더라 ,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흥분상태라 아무소리 못하고 넘어감
그리고 끝나고 사과 받고 나도 너무 세게는 때리지마..하고 집갑
이후 엉덩이, 가슴, 뺨 기본으로 때리기 시작했고 강도도 세짐
그리고 2주 지났나? 수능 성적도 나왔고 생각보다 너무 잘봐서
남자친구한테 너 하고싶은 거 하게 해준다고 함
그러니까 여행가자고 하길래 ㅇㅋㅇㅋ함
그리고 여행가서 저녁까지 잘 먹고 잘 놀다가
펜션 들어갔는데 문 열고 들어가서 짐 놓자마자
내 머리채 잡더니 "시발년이 박히고 싶어서 기대 했지"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니야 안그랬어 ..무섭게 왜그래 " 이러니까
그럼 한 번 검사해보자고 내 머리채 안놔주면서 옷 벗으라 하더라
그래서 머리 잡힌 채로 옷 다 벗었는데 그러니까 놔줌
그리고 남친놈 의자 하나 가져오더니
현관 앞에 의자 두더라?
그리고 나한테 다리 벌리고 앉으라 하는거임
이미 여행은 왔고 여기서 혼자 집 갈수도 없을 거 같아서
수치스러운데 다리 벌리고 앉았음
근데 다리 벌리니까 바로 보지 스팽을 하는거임
손바닥으로 보지 막 때리면서
"젖었네 걸레같은년 . 질질 싸겠지?" 라고 말하는데
무섭고 아픈데 내가 걸레인가? 생각 들면서 흥분됐음
아파서 다리 오므리면 뺨 맞고 또 다리 벌리고 보지 맞고
" 보짓물 나오는 거 봐라 발정난 암캐 같네"
" 이젠 뺨 맞으면 더 꼴리지? "
" 울어? 좋은데 왜울어 니 보짓물 나오는거 니가 봐"
이런 계속 수치스러운 말들 들으면서 계속 조교 당함
벌써 6년 지난 일인데 다른 건 몰라도 이 때 섹스는 하나도 잊혀지는게 없음
그만큼 존나 쎈 첫수치플이고 강간플이었음
아무튼 이새끼가 언제 밧줄이랑 용품은 챙겨와가지고
침대로 가ㅔ고싶은데 현관앞에서 의자에 앉은 채로
묶여서 계속 보지랑 뺨 이랑 가슴을 존나 맞고
딜도도 보지에 꽂은채로
무슨 테이핑?이런걸로 속박당함
근데 한참 딜도로 박히는 중에 갑자기 이놈이 현관문을 열려고 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안된다고 거의 울면서 애원함
그러니까 "이제 넌 내말 안들으면 바로 현관문 열고 니 걸레인거 사람들이 다 보는 거야 알앗어?"이래서 내가 알았다고 함
그 뒤로 속박은 풀고 현관문에서 무릎 꿇고
뺨 존나 쳐맞으면서 남친 자지 목구멍까지 넣고 빨아줌
딥쓰롯을 그때 처음 해봄
막 토할 거 같은데 똑바로 안하면 현관문 열까봐 울면서 켁켁거리고 열심히 빨았음
이미 보지에 물은 흥건하고
어느순간 부터는 박히고 싶어서 환장했더라 내가..
그래서 박아달라고 하니까 침대로 감
그리고 얘가 나 눕혔는데 자지로 보지만 비비고 안넣어 주길래
내가 너무 애원하니까
" 넣어주세요 해봐 "라고 해서 넣어주세요.. 하면서 또 뺨 맞음
" 박아줄테니까 감사합니다 해 " 이래서
그 뒤로 계속 박히면서 감사합니다. 저는 걸레입니다 반복하면서 졸라 박힘
그때 한 세 번은 싼 거 같음
박히는 내내 뺨 맞고 보지 맞고 하니까 정신을 못차림
그리고 그 여행 이후로 나는 대학 입학까지 그냥 얘 전용 걸레 였음
약간 관음증? 이런 거 잇어서 모텔가도 현관문 열고 나랑 섹스하는 건 기본이고 또라이였지만 아무튼 존나 강력한 돔이었음
물론 그 이후로 노예는 안함
섹스 끝나도 날 사람 취급 안하는게 너무 ㅈ같고 맞고 욕먹는 건 좋은데 주인님 소리는 절대 안나오기도 하고 ? 난 완전 섭은 아니었음
그 뒤로 다른 남자들이랑 섹스해보니까
나는 섭 보다는 마조라는 걸 깨달음
남자를 무서워하고 막 울면서 섹스하는 거 보다는
걸레처럼 발정나서 웃으면서 섹스하는게 더 흥분되더라고
남자도 나를 노예취급 하기 보다는 더러운 암캐 취급하면서 수치심 주는? 그런 섹스가 더 좋더라
글 너무 길어졌네
고딩때 핫썰에서 섹스 글로 배웠다 해도 과언이 아닌데 ㅋㅋㅋ
글은 처음 써 봤다.
썰 읽어주는 마조 새디 취향 있으면 자주 썰 풀러 오 겠음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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