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때 헌팅포차에서 번호따인 썰

개찐따라서 맨날집에있다가
십인싸친구가 헌팅포차 데리고가줘서 갓음
가서 처먹기만하다가
좀이쁜여자가 나한테와서 뭐 술게임걸려서그런데 나보고 자기테이블로 합석좀해달라는거임
내친구들은 오오 ~~ 이지랄하고잇고
그래서 나도 이제 개씹인싸라이프를 즐기는건가 싶엇는데
막상가보니까 나한테 온 그여자만 이뻣고
나머진 오나미박지선급 개좆빻은년들에다가 파오후년들 이더라
도대체 이정도 이쁜여자가 왜 이런년들이랑 다니는지는 몰겟는데
대충 좆빻은씹창년들이 쪼개면서 몇살이세요 이지랄하면서 말걸길래
개정색빨고 최대한 단답으로 철벽치다가
좆같이생긴 돼지년한명이 번호물어보길래
모솔아다인데 여친잇다고 구라치고 좆같아서 갈게요하고 도망쳐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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