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방 할카스 썰

퇴근하고 부산 연산동쪽에서 약속이있어서 간단하게 밥과 술먹고
집에갈라는데 너무 꼴려서 다방이 불켜져있길래 들어가봄..
들어가니 키크고 가슴크고 날씬한 몸매 개쩌는 아줌마가 영업끝났는데? 라며 나보고 나이 물어봄
나이 많다고하니, 너무 어려보인다면서 일단 앉으라고해서 앉음.
가까이서 보니까 아줌마가 아니라 할머니 수준으로 주름이 자글자글하고 존나 놀래서 나가고싶었지만 코는 풀고가자라는 생각이 강해서 그냥 앉아있었음.
그러면서 내 자지 조물딱 만지면서 입으로하는건 2만원이고 섹스 하는건 3만원이라길래 섹스 하기로함.
그러면서 불끄고 문잠그더니 이상한 방으로 데려감..
너무 오랜만에 물빼는거라 몇분도 안해서 금방쌈.
그 할카스가 달아올랐는지 총각 한번더 할수있겠어?
이러길래 현자타임 쎄게와서 아뇨? 하고 정색하니까 그래 못하겠제? 하면서 옷입고 바로 뛰쳐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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