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 조건으로 400만원 쓴 썰

때는 21살 군지하기 직전이였음
고삐풀린 20살 신입생 청춘남녀들이 모텔방에서 빠구리칠때 난 좆찐따 야붕이라 그때까지도 딸만 쳤음...
그러다가 2학년 1학기 등록만 해놓고 군지하기 1달전이였는데 군대가기전에 아다라도 떼자는 마인드로 오피에 가기를 결심함
어차피 휴학했으니 환불 받은 등록금으로 돈은 넉넉했고 오피가서 아다를 땠는데 진짜 딸이랑 비교안될정도로 존나 느낌 좋더라ㅋㅋㅋ
그때 또 때마침 랜덤채팅이 한창 유행하던 시절이라 랜챗 어플키면 몸팔려는 중고딩대딩이 우글우글했었는데ㅇㅇ
오피녀는 너무 닳아빠진 업소년같아서 일반인을 먹어보자는 마인드로 진짜 한달동안 미친듯이 중고딩 대딩 사먹었었음
15살부터 22살까지 사먹으면서 한번에 10~15만원씩 태우다보니 정신차리니까 환불받은 등록금 400을 다 썼더라 시발ㅋㅋ;;
아빠한테 안들키려고 제대하고 알바하면서 그돈 매꾸느라 뒤지는줄 알았음 휴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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