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아내의 남사친 1

-후기
오늘 두 아줌마를 같은 시각, 같은 모텔에서 분양을 했네요 ^^ 아줌마들 복장에 대한 요구가 있으셔서
치마와 스타킹은 취향에 맞게 맞춰드렸습니다 하이힐은 그냥 평소 신던거 신겼네요
아줌마들이라 그런지 높은 굽은 신기 불편하다네
요 ㅎㅎ
제가 아직 초보라 요구사항을 다 맞춰드리가 힘듭
니다 이 점 양해해 주시고요 다음 이벤트에는 최대
한 맞춰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ㅠㅠ
저도 아줌마들 복장관리를 꽤나 빡쎄게 했었습니
다 처음 이 년들의 하체관리를 시작했을 때만 해도
요..근데 어차피 벗을 거 뭘 입히나 큰 차이는 없더
라구요 ㅎㅎ
그치만 다시 노력 좀 해보겠습니다 ^^
쪽지로 아줌마들과 무슨 사이인지 물어보는 분들 이 많은데 신상공개는 해드릴 수가 없는 점 죄송하
구요
일단 4명 모두 애엄마들이고 나이랑 신체 사이즈 는 프로필에 적어놓은 그대로 입니다
40대 ~♡ 여자가 가장 맛있을 나이죠^^ 허허
아무튼 오늘 두 년을 모텔방에 넣어놓고 저는 밖에 서 담배만 줄창 피워댔습니다ㅠㅠ
저에게 하체 관리를 받고 있는 두 중년의 유부녀와 돌싱녀가 동시에 처음 보는 남자에게 보지가 뚫리 는 짜릿한 순간이었죠~
물론 오늘 저는 약속만 잡아드리고,
처음 보는남자들에게 열심히 박혀댈 제 좆물받이 들을 상상하며 네토라레의 짜릿함을 즐겼습니다
^^
두 분다 대실 시간 3시간을 꽉 채우고 나오실 줄이
야..고생많으셨습니다 두 아줌마의 엉덩이 힘을 맛
보셨으니 이제 아가씨들과의 연애는..ㅎㅎ
다음 이벤트 공지는 조만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내 마눌은 올해 43살 나보다 7살 많다 얼굴은 평범
하다면 평범하고 예쁘다면 예쁜 편이다 나와 결혼
할 때부터 살집은 조금 있는 편이었고 가슴과 엉덩
이는 7년을 주물러도 질리지 않을 만큼 크고 농익
었다
내 마눌한테는 남자사람친구가 있는데 요놈이 굉 장히 병신이다 일단 더럽게 못생겼고 키도 작으며 심지어 돈도없다 게다가 미혼이다
요 녀석은 내 마눌에게 자주 야한 카톡을 보낸다 내가 그닥 화가 나지 않는것은 마눌이 그 카톡을 나한테 다 보여주기 때문이다 물론 다 보여주는 것
은 아니다 나에게 보여주기엔 조금 수위가 높다싶
으면 카톡을 바로 지우고 핸드폰을 치웠다
내 마누라도 은근히 즐기고 있었다다
가령 그 자식이 "너 히프 주무르고싶어 미치겠다" 라고 보내면 나는 "정말? 남편없는 날 마음껏 주물 러" 라고 보내라고 마눌한테 시킨다
그럼 마눌은 또 그렇게 카톡을 날린다
아내는 보낸 답장까지만 내게 보여주고 그 새끼가 보낸 답장은 그 자리에서 바로 지워버렸다
"뭐라고 보냈는데?"
"별거 아닌데?"
"아 뭔데? 걔가 보낸 답장을 내가 봐야지"
"혼자 병신 짓하는 걸 봐서 뭐하게?"
"뭐랬는데?"
"내 엉덩이가 어쩌고 저쩌고"
"그게 다야?"
"어 근데 이게 그렇게 재밌니?"
"난 재밌는데"
"진짜 변태 맞네"
"나 변태잖아"
"그렇지 변태인건 이미 알고 있었는데"
아내의 핸드폰에 다시 카톡알림창이 떴다
아내가 카톡을 확인한 후 다시 지우려고 한다
"또 보여주기 어려운거야?"
아내가 입술을 깨물며 고개를 갸우뚱한다
"아니 이건 뭐..음..잠깐 봐"
아내가 카톡을 1초간 보여줬다
"내일 발가락 많이 빨꺼니까 발톱 깔끔하게 다듬 고 와라"
그리곤 다시 카톡을 지웠다
"널 정말 좋아하나보네 발가락까지 빨아준다는거
보니까"
"응 아직 애라서 빠는걸 좋아하나보네"
이게 가능한 이유는 내가 마눌을 믿기 때문이다 마눌이 그런 병신에게 놀아나지 않을 거라는 믿음 말이다
그 자식이 보내 카톡내용은
"너 스타킹 신기고 하고싶다 언제 가능해?"
"너 보지물 많자나? 요즘도 그래?"
"언제 안에 쌀수있어?"
"아 니 젖탱이 주무르고싶다 남편은 자주 만져줘?"
등과 같은 아주 병신같은 내용들이었다
남의 마누라를 따먹고싶어 환장한 슬픈 노총각
나는 마눌과 섹스를 할 때마다 그 자식을 생각하며 우월감을 느꼈다 마눌은 나의 성향을 잘 알아서 그 자식의 이름을 불러가며 나에게 박혔다
다리를 넓게 벌리고서 그 새끼의 이름을 외쳤다
나는 사실 조루여서 첫 섹스 시엔 아내의 다리를 넓
게 벌리고서 삽입을 했다 그래야 그나마 사정을 늦
출 수 있었다 아내도 내가 조루인걸 알기 때문에 첫
섹스를 할 때는 다리를 최대한 넓게 벌려주었다
내가 최대한 오래할 수 있도록 구멍을 조이지도 않
았다 두 번 째 섹스부터 그나마 다양한 체위가 가능
했다 뒤치기나 상위체위도 보통 두 번 째 섹스부터
이뤄졌다 아내도 엉덩이에 힘을 꽉 주었다 풀며 내
자지를 조여주었다
아내는 사정을 하고나서 자지를 바로 빼는 걸 싫어
했다 잠시동안 시들해진 자지를 꽉 물고서 남은 정
액까지 다 뱉어내도록 만들었다
섹스는 결혼 5년 차부터 많아야 일주일에 한 번
금요일 저녁은 반드시 섹스를 하기로 약속을 했으
나 안 지켜지는 경우가 더 많았다
밤새 섹스를 하는 경우도 한 달에 한 번정도
남자라면 알만한 요상한 기분에 휩싸였을 때만 밤
새 아내의 몸을 주무르고 쑤셨다
-후기
실시간 분양 동영상입니다~~
밖에 비가 오네요… 어제 이년랑 떡 치다가 갑자기 분양이 급 땡겨서 벙개분양 했었는데~
분양남도 아주 맘에 들었나 봅니다. 모텔서 분양하 고 저는 피씨방에 가 있었더니, 한 2시간 뒤 쯤에 나온다고 연락 오더군요. 저녁 먹고 집에 간다더니, 저한테 잠시 뒤 연락이~ 아까 그 분양남이랑 톡했 는데, 잠깐 더 놀다 들어가면 안 되냐고 하더군요~ 물론 저는 쿨하게 오케이 ㅋㅋㅋ
분양남이랑 또 모텔 가서 2시간 동안 즐기다 들어 갔다네요~
이 동영상은 방금 전송된 따끈따끈한 영상입니다. 이 분양남도 오늘 처음 본 사이인데, 아주 화끈하게 놀고 있네요~
모텔 창문으로 얼굴 내밀고 떡 치는!!!
사실 저도 이거 좋아합니다 ㅋㅋ
아줌마들은 싫어하지만 저는 좋아합니다 ㅋㅋㅋ
그 자식을 실제로 본 건 모 축제현장이었다
약간 가슴이 뛰었다 니가 그토록 원하는 여자를
가진 남자가 나라는걸 보여주고싶었다
축제는 마눌과 매년 참가하는 모축제였다
그 자식이 내 마눌에게 전화를 했다 마눌은 나에게 그 자식과 같이 놀것을 제안했다
나도 재밌을거같아 순순히 동의했다
그 찐따를 결국 만났다
놀랍게도 여자친구를 데려왔다
솔직히 내 마누라보다 예쁘고 몸매도 좋았다
우리 넷은 둘러앉아 술을 마셨다
내 마누라는 꽉끼는 청바지를 입고 있었는데 다리를 꼰 상태여서 엉덩이랑 허벅지가 졸라 섹시 해보였다
나는 그 자식이 내 마누라의 허벅지와 엉덩이를 훔쳐보는 것을 눈치채고 다시금 우월감을 느꼈다
저 새끼 얼마나 꼴릴까
내 마누라 허벅지랑 엉덩이를
얼마나 주무르고싶을까
나는 마누라가 그 자세를 계속 유지하기를 바랬다
아내는 상체를 옆으로 기울인 자세였기 때문에 살
짝 들린 엉덩이 한쪽이 그 새끼를 향하고 있었다
나는 그 새끼가 마누라의 엉덩이를 훔쳐보는 지를
계속해서 관찰했다 대놓고 보지는 않았지만 그 새
끼는 분명 내 아내의 엉덩이를 가끔씩 훔쳐보고 있
었다
아내는 그런 줄도 모르고 취기 오른 얼굴로 말같지
도 않은 말만 지껄였다
근데 솔직히 남의 여자가 더 예뻐보인다는 말이 있 듯이 그 자식의 여자도 엄청 섹시했다 나이는 40대 초반이지만 아마도 결혼 경력은 있는 듯 보였다 남자 손을 많이 탄 여자로 느껴졌다
그 여자도 아내와 마찬가지로 꽉 끼는 청바지를 입
고 있었다
나와 그 새끼가 걸으면서 담배를 피우자 앞서 걷던
두 여자는 담배 냄새를 피하려는 듯 커다란 엉덩이
두 개를 씰룩이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금세 친해진
듯 팔짱까지 끼고 있었다
그 새끼의 시선은 다시금 두 여자의 엉덩이를 향하
고 있었다 내가 그 새끼를 바라보며 살짝 웃자 그 새끼도 술기운이 잔뜩 오른 얼굴로 겸연쩍게 웃어
보였다
-후기
저녁에 즐감 하시라구
일찌감치 분양후기 올립니다.
지난 9월 10일 분양인데요~
20살짜리 어린 동생에게 분양했습니다 ㅋㅋㅋ
영상은 분양받은 동생이 뒤치기를 하면서 찍은 건데요~
박히면서 쾌감에 신음하는 모습입니다~♡ 20살 팔팔한 자지에 박히면서 좋아 죽네요~~ 자식들보다 어린 자지니 얼마나 좋았을까요~ 분양동생의 힘찬 박음질에 앞으로 밀려나면서도 더 박아달라고 계속 큰 궁딩이를 뒤로…
3번의 질싸를 당하고…
제가 데리러 가 보니 침대에 누워서 움직이지도 못 하더군요 ㅋㅋㅋ 분양동생 보내고 나서 누워서 해 달라고 하니… 그래도 일어나서 제 위에 올라타서 열심히 그 큰 엉덩이를 흔들어댔습니다.
근데 얼마나 당했는지 신음소리도 제대로 못 내더 군요 그 영상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그럼 즐감하세요~ 반응 좋으면 다음 분양 이벤트 빨리 진행하겠습니다^^
우리는 편의점에 둘러 앉아 캔맥주를 마셨다
근데 그 자식이 아주 요상한 말을 했다
"너 여기 매년 오냐? 그때 나랑 와본게 처음아녀?"
마눌이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눌은 나랑 연애하기 전 그 자식과 여기에 놀러온 적이 있었다고 이미 얘기했다 거리낄게 없다는 투
로 말이다
그런데도 당황을 하고 있는 것이었다
마눌은 그 자식의 얘기를 어물쩡 넘기고는 다른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후기
얼굴 까는 사진은 안 찍는데, 홍콩 가는 중이라 거 부를 못 했는지 정면 사진도 찍혔네요 ㅋㅋ
그래도 정신은 있었는지 얼굴은 손으로 가렸군요 얼굴 까는 거 워낙 싫어하는 년이라 모자이크 처리 좀 했습니다… 이해해주세요.
집에 돌아온 뒤 그 자식이 내 마눌에게 문자를 보 냈다
"너 언제 안에 쌀 수 있냐?"였다
나는 대수롭지 않게 여기며 "내일 쌀래?"라고 보내 라고 했다
마눌은 약간 상기된 얼굴로 그렇게 문자를 보냈다
"오케이 내일 많이 싸줄게"
라는 답장이 왔다
마눌이 "근데 이렇게 문자를 보내면 낼 어떻게 둘 러대?"라고 물었다
나는 "오늘 밤 얼마나 꼴리겠어 내일 엄청 실망할 거야" 라고 말했다
마눌은 "오늘 내 생각하며 잠 못 자려나 근데 뭐 여 자친구도 생겼으니 "
하긴 여자친구도 생긴 마당에 예전만큼 꼴리지는 않으려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남의 떡이 더 커보이는 거니까 사실 나도 그 자식의 여자를 홀딱 벗겨 주무르고싶었다
그렇게 생각하니 오히려 그 자식이 부러워지기 시 작했다 마눌이야 그 자식의 판타지 속에서나 섹스 의 화신이지 내 입장에선 매일 같이 자는 아줌마일 뿐이니까
"그 새끼가 너 엉덩이 졸라게 훔쳐보더라?"
"나도 봤어 ㅎㅎ"
"언제?"
"언제는 무슨 계속 보던데 ㅎㅎ "
"한 번 대줘"
"뭐 안 그래도 내일 대줄거야"
"대주고 어땠는지 꼭 말해라"
"그래 꼭 얘기해줄게"
"나 담배 좀 피고 올게"
"왜? 그년 엉덩이 생각나서 갑자기 꼴려?"
"아니"
"너도 그년 엉덩이 보더만 ㅎㅎ"
"안 봤는데?"
"아까 너희 둘이 담배 피면서 우리 엉덩이 본 거 다
아는데?"
"뭐 그럼 봤나보지"
"얼른 피고와 피면서 여자들 다리도 훔쳐보고"
"그래"
담배를 피고 돌아오니 아내는 벌써 입을 벌린 채 퍼
질러 자고 있었다
근데 갑자기 이상한 기분이 들었다 내 마눌은 절대 밖에서 밤을 지새는 여자가 아니다 근데 마눌은 그 축제에 놀러가 그 자식과 밖에서 놀았다고 했다 혹시 그 자식과 잔 게 아닐까
그렇게 생각하면 그 자식은 자신과 섹스를 한 적이 있거나 지금도 하고있는 두 여자와 같이 술을 마신 것이다 나는 아내를 추궁해보기로 했다
-후기
두 중년 아줌마를 동시에 분양하는 짜릿함은 지금 도 자지를 벌떡거리게 합니다 ㅋ.ㅋ
두번째 분양남은 20대 초반의 건장한 동생분이었 는대요.
어렸을 때부터 근친, 즉 어머니와의 관계를 꿈꾸시 는 분이었는데, 어머니의 나이가 젊어서 아줌마들
이랑 나이 대가 비슷하더군요.
근친의 대리만족을 얻고 싶다고 했습니다.
특히 아줌마들의 젖통에 큰 만족을 얻으셨다고.. ㅎㅎ
사진은 엄청나게 박힌 후 질내사정을 당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분양받은 동생이 자기 좆물로 엄마를 임신시키는 상상을 하면서, 자신의 좆으로 홍콩가 는 엄마의 얼굴이라고 생각하며 찍었다고 하네요. 중년이라서 보지맛까지는 크게 기대 안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잘 쪼이고 맛이 좋았다더군요.
앞으로 더 바빠지겠네요^^
그리고 분양받은 동생이 정말 생각지도 않은 답례 를 해줘서… 동생 입장에서는 저에게 부탁하는 거 였지만, 저에겐 정말 큰 선물이었습니다^^
역시 중년어머님의 개보지는 꿀맛이라군요~ 두툼
하고 잘 쪼이고 물도 많아서 진짜 꿀맛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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