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부 예전에 내 남친이였던썰2

울언니 결혼한지 2달만에 임신했데...
보인다... 어떻게 데이트하고 어떻게 결혼생활했는지...
형부불쌍해서 어쩌냐 그좋아하는 ㅅㅅ 한동안 못하겠다ㅋㅋㅋ
바람피는건아니겠지?
걸리면 짤라버릴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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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31 Comments
"자고갈께요" 에서 형부의 망상 최대치 불안감도 덩달아 최대치....
예전 쓰니와의 행적 이라든지 언니의 임신 소식등을 볼때 꽤나 발기찬 형부 같은데 어디까지나 언니를 위한 관계개선 이라는 명목으로 접근해야 할듯
예전 추억팔이로 감성적으로 접근 하면 남자는 불안해진다.
"울 언니 울리지마. 바람 같은거 피면 죽여버릴꺼야. 단 형부 욕구는 내가 풀어줄께...형부가 얼마나 밝히는 사람인지 이미 알고 있으니 사양할 필요는 없어....
난 언니를 사랑하는 좋은 동생 이거든. 그리고 형부도 아직 싫지 않고... "
뭐 이런 개념으로 접근 하믄 좋을듯 ㅋㅋ
그리고 임신 초기는 무지 하게 날카롭고 예민한 시기....인건 알고 있지?
조심....신중하고 여유있게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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