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좆같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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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09:51
내 마지노선 기억이 7살까지는 기억남
7살때 친척들 우리집 다놀러오고 어른들 술마심
애미가 술꼴아서 처자러 방들어가고 나 부름
지가슴 빨아라고 시킴ㅇㅇ 아무한테도 말하지말라한거
아직도기억함ㅇㅇ
그리고나 7살때 아빠랑 이혼함ㅇㅇ
이유는 25살 먹은 지금도 모름ㅇㅇ
나 중학교 올라오고 애미랑 사는데 애미폰에 뭔 아재랑 문자하는데 뜨겁게 섹스하자우리♥ 이런
씹틀딱같은거로 문자 존나함ㅇㅇ
그리고 몇일후 그아재 우리집와서 나 용돈주고
한번도안보임ㅇㅇ
그리고또 몇일있다가 20살따리 젊은놈이랑 같이씻고있었음ㅇㅇ
애미씨발련 그러면서 지금 교회다니고
개지랄 깨긋한척 예수님어쩌구 지랄함
빡치게할때마다 과거 다 기억한다고 얘기하고싶은데
애미년 과거얘기하면 자살할꺼 100퍼라 쫄림
뭐 드립•컨셉으로라도
애미따먹어라 뭐 이지랄은말어라
우리애미는 아무리객관적으로봐도 개좆같이 못생긴
뚱땡이년이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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