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회사 여직원이랑 떡쳤는데 존나 실망한 썰

비율좋고 골반도 있고 얼굴 허연 타부서 여직원인데
술먹고 분위기 좋아서 섹콜? 했더니 콜이라함
급한 마음에 바로옆에 있는 모텔 끌고가서
씻을 찰나없이 벗기는 순간
가슴이 하나도 없었음...
아무리 골반 있고 마르더라도
가슴이 없으니 남자랑 하는 요상한 느낌...
그래도 줬으니 한판하고 씻고 걍 집에 옴.
요새 이년이 자꾸 연락하는데
이런저런 변명하며 쌩까는중.
가슴없는년 만나지 말아라 별로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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