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경후에 만난 첫 연하남
어제 가입한 54살난 한윤정입니다.
인증글에서도 얘기했지만 이년전에 페경했는데 그 이후부터 제가 여자라는게 새롭게 느껴질 정도로 음욕이 생기는거에요.
젊은 남자들 탈의한 몸통만봐도 보지에 힘이 가질 않나, 다리가 매사사해지질 않나. 팬티는 항상 축축해지고.
주말모임때 친구들은 " 넌 어째 지금 나이에 예뻐지고 있니? "
어느 주말친구모임 끝나고 슬슬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던 길이였는데 글쎄 웬 남자가 내 뒤를 따라오더니 내 손을 덥석 잡는거에요.
깜짝 놀라 왜 그러냐고 하니까 한번 하자는거에요.
" 하긴 뭐 하자는거에요? 섹스? " 라고 하니까 아무거나 하자네요.
피뜩 보니 저보다 한 15년정도는 어려보였어요.
그렇게 어려보인다고 생각이 드는 순간 다리가 후들후들 떨리면서 맥박이 빨라지구요.
뭐라고 말하긴해야겠는데 선뜻 응하자니 좀 헤프다고 할것같고 거절하면 그냥 가버리면 어쩌나하는 생각에 가슴이 활랑활랑하고 입술도 마르니까 혀가 굳어져나 아무 말도 못하고 멍하니 쳐다만 봤지요.
" 뭘 그렇게 쳐다만봐요? 내가 괜찮게 하거든요. 나와 해본 년들은 하나같이 끝내준다고 하면서 돈까지 막 집어넣어주든데..."
생리를 시작했던 14살부터 이년전까지 38년간 남편외 한명의 남자와 한두번 해본것밖에 없던 저로썬 이런 상황이 되게 낯설었어요.
그래서 그 사람이 하는 말이 귀에 쏙쏙 들어왔어요.
난 그냥 아무 대꾸없이 돌아서서 어떤 충격을 받은 사람처럼 무거운 발걸음으로 천천히 걸었어요.
그러자 그 사람은 절 따라와 내 손을 잡아세우며 사람이 말하는데 왜 그냥 가기만 하냐고 하는거에요.
손을 놓으라는 말도 없이 그 남자의 손을 가볍게 뿌리치고는 천천히 또 걸었어요.
그러면 그 사람이 또 따라와 손을 붙잡아세웠고 그러기를 몇번 반복하며 어느새 집앞에 이르렀어요.
남편은 그 전 해였던 2023년에 사고로 사망하고 집에선 저 혼자 살았거든요.
출입문의 비번을 누르면서 난 생각하길 남편이 지난해 사망하고 나 혼자 산다는걸 이 남자가 다 알고 여기까지 쫓아온걸보니 이 사람이 날 눈여겨봐온지 꽤 된것이라고 짐작했지요.
그렇게 생각하니 더욱 기뻣어요.
이렇게 추측을 한 저는 이 남자가 안으로 따라 들어오겠지 하고 문을 열고 그냥 들어갔어요.
근데 안들어오는거에요. 가슴이 다 철렁하더라니까요.
이 순간을 놓치고싶지 않았던거죠.
그래서 얼른 현관밖까지 나가봤지요.
" 저기요 ! 왜 가시는거에요~ " 하고 저기 걸어가고있는 그 남자에게 소리쳤어요.
그 남자가 내가 소리쳐부르는 소릴 듣고 다시 돌아서서 나는듯이 걸어오는것을 보고 나는 먼저 집으로 올라갔지요.
인차 열어놓은 출입문을 닫으며 그가 안으로 들어와 내 앞에 뚝 버티고 서서 씩씩 거리며 숨을 쉬고 있었어요.
그러더니 두손으로 날 일으켜세우더니 미친듯이 키스를 해대더라구요.
남편이 세상을 떠난지 1년밖에 안됐지만 죽은이에게 죄의식같은건 들지않고 내가 즐겁게 살다 죽길 남편도 바랄꺼라는 생각만으로 난 어디 사는 누구인지도 모르는 남자가 휘둘러대는대로 몸을 맡겨뒀어요.
내 옷을 하나씩 벗겨 날 알몸뚱이로 만든 그는 자기옷도 훌렁훌렁 벗어버리더니 내 손을 잡아당겨 자기 좆을 잡게 했어요.
어찌나 뜨끈하고 굵고 길은지 꼭 옛날 저희 어머님이 쓰시던 빨래방치 같더라구요.
그는 다리를 구부리고 앉아 내 발목부터 혀로 빨아주며 점점 위로 확대해 올라오더니 허벅지를 핥기 시작했어요.
" 으흐흑~ "
인차 그 혀끝이 보지구멍에 닿았어요.
미칠것 같더라구요.
전율이 흐르더라구요.
사실 남편외에 지금껏 다른 남자와 몇번 안되는 섹스를 해봤다는게 시골학교에 다니던 시절 같은 학교 남학생과 옷을 절반정도 내리운채 후닥닥 하던 섹스였고 결혼후 남편과 하는 섹스도 남편위주의 섹스를 하군했으니 이런 전율같은건 느껴보지도 못했지요.
얼마후 그가 날 눕히고 자기의 빨래방치같은 좆을 보지구멍입구에 대고 슬슬 문지르다가 박아넣더라구요.
눈알이 뒤짚힌것 같았어요.
그때의 심정이 어땠는지 어떻게 표현을 할수가 없어 그 당시 상황을 그가 녹음기로 몰래 녹음한것을 올리겠으니 여러분들께선 듣어보시면서 당시 제가 어떤 희열을 느꼈을지 상상들해보십시오.
그와 그렇게 한시간남아 땀이 철철 흐르게 섹스를 한뒤에 같이 누워있다가 내가 " 근데 자기 이름뭐야, 나이는? " 하고 물었어요.
그랬더니 이름은 상근이고 나이는 36살이라고 대답하더라구요.
그리고는 내게 " 자기이름은 뭐게? 나보단 누나 맞지? " 이러는거에요.
그래서 " 으응. 엉큼하게. 다 알고있으면서 뭘 물어? " 하니까 " 알긴 내가 어떻게 알어? " 하고 시치미를 뚝 떼는거지요뭐.
내가 그러는 그가 더 사랑스러워 옆에 바투 다가가 붙으며 " 장난은 그만치고 자기 언제부터 날 찍어두고 잇었던거야? 그렇게 내가 먹음직스러웠어? " 하고 물었거든요.
그러자 그가 한다는 대답이 " 언제부터기는. 아까 당신 거리에서 봤을때부터지. 당신표정 보느라니까 남잘 그리워하는게 딱 나타나더라고. "
" 정말이야? 정말 아까 날 만났을때 그때 작정한거 맞어? "
" 그렇다니까. 그걸 내가 거짓말 할 이유가 없잖아. "
어이가 없었어요. 화도 났구요.
처음 본 여자에게 섹스하자고 찍접거린 이 새끼가 저질스럽게 생각됐기도 했고 처음 보는 새끼가 하자니까 집에까지 줄줄 끌고 와서 오르가즘까지 느낀 내가 헤프고 한심해보였거든요.
" 당장 일어나. 어서. "
" 갑자기 왜 그래? "
" 꺼져! 이 새끼야. " 그렇게 내쫓았어요.
그후로 며칠동안 집으로 찾아왔댔지만 거절했더니 다신 오지 않더라구요.
한 15일쯤 지나니까 밑이 빠져오면서 계속 생각이 났어요.
후회됐어요. 내가 그에게 연락해보려 해도 전화번호도 모르니 연락할수도 없고.
그렇게 그와는 그날 한번으로 끝나버렸어요.
재미있을런지 모르겠네요. 안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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