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복으로 딸친썰

얼마 안됐고 작년인데 작년에 가족끼리 풀빌라 펜션을 갔음 근데 들어갈 때 옆 빌라 수영장에서 존나 꼴리는 래쉬가드 입은 고딩이 있는 거야 그거보고 지린다 했음 신나게 놀고 저녁에 가족들 다 자고 나혼자 바람 쐴 겸 나왔음 근데 풀빌라 난관에 그 수영복을 말릴려고 걸어놓은거야 이성 마비 돼서 그 여자애 꺼로 추정되는 수영복 훔쳐서 빌라 뒤에 언덕으로 갔지 그리고 ㅂㅈ부분 냄새를 맡는데 진짜 개좋은거야 ㅋㅋㅋㅋ 찌린내나면서 수영장 특유의 락스 냄새나니까 돌겠더라고 그래서 바로 딸쳤지 ㅋㅋㅋㅋㅋ 그리고 다시 걸어놓음 별 거 없다 그냥 재밌는 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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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뿌삐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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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소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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