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하면서 만난 유부녀2

그렇게 약속했던 다음날 밤 어제와 마찬가지로 누나는 날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는 별 다른말 없이 그대로 내 자취방으로 걸었음
누나와 자연스럽게 손을 잡는 순간 부터 나는 커져있었고 사실 어제 그렇게 헤어지고
흥분이 안 가셔서 누나 데려다주고 집에 와서 상상 하면서 한 번 뺐다.
누나는 모자 쓰고 하얀색 티에 아주 짧은 청반바지를 입었는데 보자마자 어제 못 만져본 허벅지가 너무 땡기는거야
그래서 집에 들어가자마자 허벅지 만지면서 덮칠 생각으로 빨리 걸어갔음
어제 그렇게 진도를 빼놨고 오늘 하기로 얘기를 했었기 때문에 나도 많이 과감해졌고 내숭떨거나 수줍은척은 안 하기로 했다
-오늘은 너 걸음이 되게 빠르다?
-당연하지 일 끝났는데 빨리 집에 가야지
집 비번을 누르고 신발을 벗자마자 누나 부르고 돌려세워서 바로 입술 덮쳤음
손으로 허리 감으면서 그대로 내려가서 엉덩이 밑에살부터 빡세게 주물러댔음 내가 적극적으로 나가니까 누나도 당황하지 않고 박자를 맞춰줌 역시 경험이 좋긴 좋아
모자는 방바닥에 그대로 던져졌고 약속이라도 한듯이 잠깐 떨어져서 옷을 벗어던지기 바빴음
누나는 위아래 하늘색 속옷을 맞춰입었었는데 날씬한 허리라인이 너무 섹시해서 나는 더 급해졌다
어제와 다르게 공격적으로 들어가는 내가 웃겼는지 누나는 웃는 얼굴이었고 조금은 나를 달래듯이 머리를 쓰다듬어주고 볼에도 뽀뽀해주고 그랬음
내가 올라탄 상태에서 어제 한 번 만져본 가슴이라 그런지 이제는 자연스럽게 쥐었고 왼손으로 누나의 한쪽가슴을 쥐고 빨면서 오른손으로 팬티 속 누나의 그곳을 만지려는데 난생 처음이었어 털이 없는거야
너무 놀라면 실례일까봐 티 안내고 계속해서 만지려는데 누나가 자기는 항상 그곳까지 제모를 한다고 하더라고
기분이 이상하면서도 흥분이 되서 손가락에 침을 묻혀 클리를 천천히 조금씩 쓰다듬었다
여자를 제법 만난 지금까지도 누나만큼 커지는 클리는 경험해본적이 없음
흥분이 강해질수록 클리가 커지는게 느껴졌고 야동에서 본것처럼 손가락 세개를 좌우로 비벼주니까 누나는 신음을 참으며
내 목을 끌어안고 귀에다 '야 x발 너무 좋아 미치겠어 더 빨리.. 빨리해줘' 이러면서 본격적으로 느끼기 시작했음
내가 소리에 약한 탓인지 누나의 흐으읏...입술을 깨물어가면서 참는 신음소리가 너무 섹시했음
클리에서 손을 떼고 손가락 두개로 누나의 안쪽을 천천히 하다가 빠르게 하다가 공략했는데
물이 많이 없을거 같은 마른 체형이었지만 점성 없는 말 그대로 진짜 물 같은 액체가 흘러나왔고 누나는 제대로 느꼈는지
이불을 깨물면서 신음을 참았다. 깊은곳에서 뜨거운 물이 울컥 쏟아져나오듯이 나왔고 입구는 물론 허벅지까지 축축하게 젖을만큼 양이 많았음. 누나는 완전히 풀려버린 상태에서 있는대로 성나있는 내걸 잡았는데
-어린게 좋긴 좋네 입으로 안 해줘도 이렇게 딱딱하고
하면서 내 팬티를 직접 내려줬음 이제 준비는 끝났으니 바로 들어가야겠지 싶어서 바로 넣으려는데 누나가
'다음부터는 여자가 넣어달라고 바로 넣지마' 하면서 내걸 잡고 자기 입구에 돌리는거야
-이렇게 문질러주고 여자가 넣어달라고 떼 쓰면 그 때 넣어줘'
웃으면서 내걸 문지르면서 느끼다가 자기가 그대로 밀어넣는데 축축하고 뜨거웠고 그 때 처음 여자가 조인다는 개념을 이해했다 가만히 넣고만 있었는데 누나가 힘을 주면서 컨트롤 하는게 느껴졌고 조였다풀었다하는데 콘돔 없는 상태에서 그렇게 해주니까 기분이 너무 좋았음
물론 21살의 여자친구만큼 속살 자체가 빡빡하지는 않았지만 경험과 기술로 그것보다 더 좋은 기분을 느끼게 해줘서 미칠거 같이 좋았음 누나의 입은 벌어져서 신음을 내고 있는데 눈은 웃고 있어서 정말 예뻐보였고 나는 지금까지 살면서 최고의 섹스를 꼽으라면 꼭 후보에 그 날 누나와의 섹스를 올릴 정도로, 그정도로 황홀했음
엎드려서 손을 누나 얼굴 옆에 두고 벌어져있는 누나 다리 사이로 열심히 움직여대며 계속 누나를 불러댔고 누나는 답이라도 하듯이 '계속해 멈추지말고 박아줘 너무좋아' '오늘은 안에다 싸도 되니까 빼지마 빼지마' 얘기해주며 귀에 속삭여줬다
그렇게 내가 위에서 한 번을 마치고 잠깐의 휴식 후 다시 단단해진 나를 보며 놀란 누나는 기분좋게 해준다며
침을 잔뜩 발라 입으로 해주더니 올라타서 뒤로 앉더니 위아래로 천천히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했음
처음 경험해보는 자세라서 얼타고 있는 나의 표정을 누나가 못 본게 다행이라고 생각이 들더라
천천히 움직이던 누나는 점점 흥분이 올라오는지 템포를 올리기 시작했고 후에는 방아찧기를 하면서 자기 손으로 입을 막고 소리를 참아냈다.
나는 누나의 소리가 듣고 싶어서 누나 입에서 손을 떼버리고 누나가 내려오는 속도에 맞춰서 허리를 들어 박아줬고 누나는 앞으로 돌아서 나를 일으켜세우고 앉은채로 열심히 박아대며 그대로 안에다 내 정액을 받아줬음
두 번 연달아 땀범벅이 되도록 하고 나서 누워있는데
-으 흐른다 휴지 좀
안에다 해본 여자는 누나가 처음이라서 하고 나서 흐르는거 닦을 생각도 못 하고 있던 나는 후다닥 뛰어가서 가져온 휴지로 누나의 그곳을 자세히 보면서 닦아줬고 누나는 '좋았어?' 하고 여유있게 내게 물었음
그렇게 에어콘 바람에 땀도 식히고 끌어안고 있다가 누나가 입을 뗐음
-나 너 속이려고 한건 아닌데 결혼했고 6살짜리 아들도 있어..
이때부터 누나는 자기 인생 얘기를 털어놓기 시작했는데 그 당시 책 보고 글쓰는게 취미였던 나는 작가병이 도졌는지 누나에게 혹시 이 얘기를 내가 적어도 되겠냐고 물어봤고 누나는 뭔가 모델이 되는 기분이라며 흔쾌히 허락했음
21살 때 열살차이 나는 돈 좀 있는 남자랑 만났는데 아이를 갖게 되서 어린 나이에 결혼했고 아이도 어느 정도 크고 하다보니까 자기 인생이 너무 허무하고 지루하게 느껴져서 남편한테 투정도 많이 부리고 맨날 싸우고 했다고 하더라
우연히 남편이 유흥쪽에 돈 쓰는걸 알게 되서 따지다가 '그럼 너도 나가서 놀아' 소리를 듣고 너무 화가나서 그 때부터 자기보다 어린 남자들을 만나게 되었다고 함. 자기가 생각해도 아직 너무 이쁘고 이대로 늙기 아까웠던 누나는 남자를 쉽게 만날 수 있었고 나도 그중에 한 명이라서 조금은 미안하다고 했다.
그런 생활이 지속 되다보니 남편이랑 서로 어떻게 살든 포기하게 되는 지경까지 와서 이번에는 아이를 친정에 맡기고 사촌동생 집으로 아예 며칠 놀러왔다고 했는데 마침 나를 발견하게 되서 좋았다고 이렇게까지 얘기했음
그리고 이틀뒤에 가기전까지 나랑 더 재밌게 놀고 싶다고 말하더라
지금 와서 생각해보면 머리가 땡 해져서 더는 안되겠다고 했어야하지만 어리기도 어렸고 누나와의 관계가 너무 좋았기때문에 나도 모르게 고개를 끄덕여서 그러자고 해버렸음
아 마무리 하려고 했는데 회사가 일이 있다없다하네요 댓글 많이 부탁드리고
두서 없이 끝내긴 싫어서 여기서 끊고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후기 형식으로 마무리 지을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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