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수학여행때 섹스한 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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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0 01:15
우리 학교에서 수학여행 갈때는 2반씩 나눠서 지들끼리 숙소나 식당 다 정하라고 해서 찐따인 나는 아닥하고 인싸들 의견에 물타기 갔었다
갓 고등학교 올라간 잼민이들이었지만 이런 곳에 자러가면 당연히 술을 까는게 의례임
가기 하루전에 남자들끼리 적당히 모의해서 소주 2병에 어떤 애가 미쳤다고 고량주 들고 온다 해서 소주 2병에 고량주 1병을 가져감
근데 여자애들도 술 까고 싶었는지 자연스레 숙소에서 밤에 술 까기로 합의를 함
좆노잼 관광지 지랄나게 걸어다니면서 숙소에 도착했음
총 3층따리였는데 1층은 선생들이 쓰고 2층은 남자에 3층은 여자였음
숙소가 좀 후져서 문 열면 바로 계단이 나오는게 마치 빌라같은 구조였는데 이게 나중에 꽤나 걸림돌이 됨
저녁즈음에 숙소 들어가서 짐 풀고 저녁 먹고 나니 지하에 탁구대+당구대+노래방이 있다 그래서 9시까지 거기서 놀게 해줌... 당연히 찐따인 나는 구석에서 구경이나 하면서 핸드폰 했음 아 ㅋㅋ
그렇게 놀고 나니까 담임이 치킨이랑 피자 시킬테니 모여서 같이 먹으라 하는거임
원래부터 같이 술 까기로 했고 담임이 시키러 간 사이에 우리는 이왕 이렇게 된거 이거 먹고 여기서 술 까면서 술게임이나 하자고 했음
씨발 여기서부터 하이라이트인데 치킨이랑 피자가 와서 우리반 애들은 전부 남자방에 모였다
좁은 거실같은 공간에 TV가 있길래 틀어보니까 남자애 하나가 리모콘 만지더니 영화를 찾고 있더라
영화 하나 틀고는 계속 뒤쪽으로 넘기는데 씨발 핫도그빵이랑 소시지가 야스하더라 내가 씨발 하다못해 수인도 이해까지는 하려 해도 정신 나갈거 같았다
애들 전부 어우 미친 소리 나오고 티비 끄고 치킨 피자 뜯었음
어느정도 뜯고 나니까 올라갈 여자애들은 올라가는데 몇명이 남았음... 술 까려고 모인 여자애들 인거임
얘네중에 5월에 서울에서 전학온 년이 하나 있었는데 키 크고 가슴 커서 우리반 여자애들 중에 제일 예뻤음 ㄹㅇ...
숨겨뒀던 소주랑 고량주를 꺼내고 본격적으로 술 깔 준비를 하는데 고량주를 고1 내가 마시기엔 독했기에 아까 치킨 뜯고 남은 콜라를 섞기로 함
그래서 얘네가 술게임 하면서 점점 꼴아갈 즈음에 이번엔 여자애들이랑 남자애들 몇이 여자들 방 가서 논다더라
나도 조금 꼴아서 정신 없었고 애들 올라간다길래 따라갔음
나는 살면서 여자애들이 모인 방을 들어간 적이 없었음 ㄹㅇ... 진짜 들어가자 마자 쥬지가 점점 솟아오르는걸 느낌 점마 여기서 뭐하노 싶었다...
방 구조가 거실에 작은 방이랑 큰방 잇엇는데 좀 안 노는 애들은 큰 방에 있었고 우리는 거실에 있었음
술 꼴아서 있는 애들이 나 포함해서 남자 4명에 여자 3명정도 였는데 아까 말한 전학생이 오지게 걸려서 퍼 마셨나봄
이년이 고개 떨구고 정신 못차리길래 얘 좀 방에 데려다 놓겠다 하고 부축해서 작은 방으로 데려감
바닥에 이불 깔아주고 겨우 끌어서 눕혀 놓는데 씨발 요망한 가슴이 떡하니 보이는거임
그거 보고 좆은 좆대로 서고 이년이 존나 꼴아있으니 지금 따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거임... 나도 술 꼴아서 정신회로가 이상해졌었음 일단 문부터 닫았음
그래서 누워있는 년 옆에서 이름 부르는데 신기하게 대답은 하더라 근데 나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누군지 모르더라... 씨발 술에 꼴아서 못 알아본건지 아니면 관심이 없던건진 모르겠다
얘가 다리 배배 꼰 상태로 누워있었는데 가슴에 손 올려보니까 아무 반응이 없더라 그래서 움켜지니까 내쪽 바라봤었음 순간 개 쫄렸음 ㄹㅇ 근데 그년이 말 하는게 "하고싶어?"였음 혀 꼬여서 발음이 살짝 뭉개졌음에도 분명히 말 했었음
존나 몇 초간 멍때리다가 걔가 하고싶냐구 라고 다시 묻고 나서 움켜진 가슴을 주물러봤음.... 씨발 만지면서 이런 년 남친은 개 부럽겠더라 이런 년이랑 매일 섹스할수 있고
작게 신음소리 내는데 그걸 들을때마다 좆이 빨리 섹스하고 싶다고 밑에서 하도 지랄지랄을 해 대더라 그래서 그년 웃통 올리고 브라도 올리고 나니 존나 폰헙에서나 보던 야고딩 가슴이 눈 앞에 있는거임
씨발 내 기억상으로 C정도 됐을거 같음 가슴 빠는데 신음소리 내는게 너무 꼴렸다
내가 알고 있는 성지식은 폰헙에서 뒤치기랑 정상위 하는 영상 말고는 없었기에 하의를 내려봄... 살면서 여고딩 속옷+봊을 보는건 그때가 처음이자 마지막일거다
내 눈 앞에 봊이 있다는게 믿기지가 않았다... 더 가관인건 날 보더니 바로 다리를 벌리더라... 착잡한 생각이 들었음 이 년은 얼마나 많이 다리를 벌려댔을까... 싶었는데 가장 중요한건 그중 하나가 내가 되었다는거 아니겠노
이때까지 해도 진짜 해도 되는건가? 싶어서 개 쫄았다 내가 이년 임신시키면 내 인생 끝나는거 아니겠노... 안에 해도 되냐고 물어보니까 안전하다고 하더라 이런 질문도 많이 들었으니까 바로 답 나오겠지 씨발
그래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좆을 넣었음 많이 벌리고 다닌 걸레년이라 그런진 몰라도 엄청 조이는 느낌은 없었다... 그래도 존나 따뜻하긴 하더라 움직일때마다 소리 내는데 밖에 들릴까봐 개 쫄아서 키스하면서 입 막음
오지게 떡치고 그래도 불안해서 밖에 쌌음... 그러고는 구석에 널브러진 휴지로 오지게 닦고 다시 옷 입혀놓고 도망치듯 나왔음
올라온 애들은 이직 안내려가고 놀고있더라 그래서 빤쓰런 하듯 내려가려 했는데 씨발 선생새끼들은 무슨 새벽 2시에 술 퍼마시고 있냐? 문 열자마자 계단으로 올라오는 선생들 소리에 개 쫄았다 이거 내려가다 걸리면 좆되는거 아닌가?
나는 같이 올라온 애들 데리고 나가기엔 쫄보였다... 그래서 존나 살금살금 내려와서 내 방으로 들어와서 바로 이불 피고 잤음
일어나서 나오니까 어제 그 년은 아예 필름이 끊긴거 같더라 그러게 애들이 고량주에 콜라 섞어서 준다 할때 얌전히 쳐 받지 안 그러니까 따먹히는거 아니겠노? 이후에도 나한테 관련해서 말 한건 아무것도 없었음
아쉬운건 1년 뒤에 또 전학가서 졸업앨범에서 못 본다는 거임... 보고 딸도 못치게 생겼음 씨발
[출처] 고1 수학여행때 섹스한 썰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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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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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soo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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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54 Comments
재밌게 잘봤습니다 감사해요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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