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와 썰
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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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8 23:13
음.. 되게 오래됬는데. ㅋㅋㅋ 기억을 더듬어서 써보긴 할게 ㅋㅋㅋ
그때 누나한테 사정하는거 보여준 이후로. 누나는 자위할때 자기한테 보여주라고 했고 ㅋㅋ
나도 뭐 되게 어색하고 부끄러운 나날들이였지만. 그렇게 시간은 바로 오지 않았던거 같음.
누나는 바뻣고. 남자들처럼 막 그렇게 매일매일 시도때도없이 성욕이 오는건 아닌거 같더라 ㅋㅋㅋ
주말이나. 누나가 시간되서 집에있을때도. 둘이 거실에서 티비보면서 있을때도.
쉽사리 그렇게 그런얘기 못꺼냈고, 누나도 먼저 그렇게 얘기 안했음.
흠..
그러다가, 언젠가 어느날 갑자기 밤에. ㅎㅎㅎ
누나한테 카톡이 왔고. 자위 안했냐고 하더라ㅋㅋㅋㅋ
그냥 나는 아무렇지 않게 있다가 ㅋㅋ 아무렇지 않은게 않은 기분이 되었음 ㅋㅋㅋㅋ
아니...뭐.. 그냥..자위 어제 했다고 했는데.. ㅋㅋ
오늘 보고싶대. ㅋㅋㅋㅋ 싸는거 ㅋㅋㅋ
그래서 두번 고민하는척 하면서 ㅋㅋㅋ
누나도 보여주면 쌀게. ㅋㅋㅋ 했지 ㅋㅋㅋ
그러니까 막 ㅋㅋㅋ 답이 없다가 ㅋㅋㅋ
한참.. 그렇게 답이 없더니..ㅋㅋㅋ
알았다고. ㅋㅋㅋㅋ
그래서 내방으로 오라했지. ㅋㅋㅋ 일단 발기는 상상만으로 풀발기 됬었는데. ㅋㅋㅋ 뭔가 오랜만이라 부끄러워서 팬티는 못벗겠더라 ㅋㅋㅋ
누나와가지고. ㅋㅋㅋ 전에는 그래도 평상시얘기부터 하더니 ㅋㅋㅋㅋ 오늘은 바로 와서 왜 팬티입고있냐고 그러는거임 ㅋㅋㅋ 참나..ㅋㅋ
아니.. 부끄럽다고.ㅡㅡ 누나도 같이 벗으면 벗겠다 했더니...ㅋㅋㅋㅋㅋ
누나도 같이 얼굴빨개지면서 ㅋㅋㅋㅋ 막 ㅋㅋㅋㅋ 참내 ㅋㅋ
그렇게 쑥쓰러워하더니.. ㅋㅋ 어디 보여주면 되는데? 이러는거
그래서 나는 오랜만에 밑에 보고싶다 했더니 진짜 겁나 쑥쓰러워 하는거 ㅋㅋㅋㅋㅋ 동생한테 다리벌리고 다 보여줄땐 언제고 ㅋㅋㅋㅋ
그.. 음.. ㅎㅎ 좀. 그런일 있고 중간에 서로 평상시처럼 며칠지내니까 다시 평범한 남매로 돌아간거 같은느낌?. ㅋㅋ 그런거 있었음 ㅋㅋㅋ 서로 그랬던거 같음 ㅋㅋㅋㅋ
그래서 나는 이미 발기도 했고.. 되게 뭔가 그런 상황이 흥분되서.ㅜ ㅋㅋㅋㅋ 먼저 팬티벗었다 ㅋㅋㅋㅋ
팬티벗고 진짜 풀발기되서 뻘건 자지가 꺼떡꺼떡 거리는게 탁 나오는데.. ㅋㅋ 진짜 스스로도 엄청 야했지만.
누나입장에선 몇배 더 야했을듯... ㅎㅎㅎ
누나는 진짜 그냥 숨소리도 안내고 얼굴 벌겋게 되서 멍하니 처다보고.ㅜ ㅋㅋㅋㅋ
그런 순간이 조금 길게 이어졌음... 하... 진짜 좋았다. 그 순간이..
ㅎㅎㅎ
암튼 나는 누나보고. 이제 누나도 보여주라고 ㅋㅋㅋㅋ 밑에 벗어줘.. 했음 ㅋㅋㅋㅋ
누나는 또 갑자기 변한사람처럼 막 째려보더니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천천히 팬티 벗더라.. 흐..ㅠㅠ
첨에는 그냥 무릎꿇고 앉는거 ㅠ 그래서 내가 그거말고.. 나보고 나처럼 다리벌려서 마주 앉아. 했지. ㅋㅋㅋㅌㅋㅋ
그러더니 막 나를 죽일듯한 표정으로 보더니.
야. ㅎㅎ 누나보고 흥분했냐? ㅋㅋㅋ
이럼 ㅋㅋㅋㅋㅋ
아니 그럼 누구보고흥분했냐고 ㅎㅎㅎ 누나보고 이렇게 된거 맞다. 싸는거 보고싶다 안했냐. 했더니 ㅋㅌㅋ
피식 웃으면서 다리 벌려주는데 ㅠㅠ 진짜 또 존나 야했음 ㅠㅠ 하.. ㅠ
누나 보지냄새 슬슬 약하게 올라오면서... 후.. 내 자지에서는 쿠퍼액 줄줄 나오고..ㅠㅠ
누나가 이제 싸봐. ㅋㅋㅋ 하길래 ㅋㅋㅋ
진짜 누나 보지보면서. 이성 잃어서 존나 흔들었다.
진짜1분도 안되서 쌀거같은 느낌 드는거. 와..ㅠㅠㅠ
진짜 누나한테 ㅠ 누나 미안한데 조금만더하면 나올거 같다고 ㅠㅠ 너무 야하고 그래서 오래 못할거같아 ㅠ 이랬음 ㅠㅠ
누나가 막. 또 째려보더니..휴 ㅠ
휴... 하고 한숨을 쉬면서 ㅋㅋㅋㅋㅋ
싸기전에 나한테 해보고 싶은거 없냐 그러더라?
헐? ㅋㅋㅋㅋㅋ
난진짜 그순간에도 막 존나 냉철한 기분으로 막 하고싶은거 생각했는데 ㅋㅋㅌㅌ
진짜 가족끼리 이러면 안되는거지만...
ㅠㅠ
누나 보지에 비벼보고싶다고만 했음..ㅠ
누나가 눈 똥그래지더니 미쳤냐? 이러는데 ㅋㅋㅋ 진짜 더 하고싶은거 ㅋㅋㅌㅌㅌ
진짜 넣는거 말고 비벼보기만 한다했음... ㅠ
누나또 막 엄청 고민하고 화내더니.. ㅋㅋㅋ
침대 누우라고 ㅋㅋㅋㅋㅋㅋ 너한테 맡겼다가 다 넣게 생겼다고 ㅋㅋㅋㅌ
그럼서 누우라고해서 ㅋㅋ 난 그냥 침대에 일자로 누웠고. 자지만 껄떡껄떡 거리고 있었는데....
누나가 한숨 푹푹쉬고.. 고민 엄청하더니...
ㅠㅠ
내 위로 올라오더라 ㅠㅠ
그러면서 진짜 이 이상 생각도 말아. 알았지? 이러는거.
당연히 나는 그렇다고 하지 뭐 별수있어 ㅋㅋㅋㅋ
알았다고. 응응!! 이러면서 ㅋㅋㅋ
올라와서도 한참 고민하더니... ㅎㅎㅎ
누나가 내 자지잡고 누나보지에 갖다 대더니... ㅠㅠ 손으로 귀두부분만 누나 질입구에 대고 문질문질 해주는거 ㅠㅠㅠ
하.. 진짜.. ㅠㅠ 존나 좋았음.. 그.. 감촉.. 느낌.. 소리는 찔걱찔걱 나고..하...
진짜. 진짜.. 그러고 30초만에 누나보지에 쌌고. 삽입한 상태가 아니라 겉에만 밀착시킨 상태니까 막 밖으로 튀고 난리 났었음..ㅋㅋ
나도 놀라고 누나도 놀라서.. 서로 막 진짜 너무놀래서 암말도 없이 그 순간이 좀 그렇게 있었던거 같음..
난 막 고개들고 밑에 봤는데.. ㅠ 누나 보지랑 주변에 다 내 정액범벅이고 ㅠㅠ
누나 보지에 내 정액 뭍어서 흘러내리는게 진짜 너무 야하고 자극적이고 아직도. 기억에 남음..
누나는 막 정신차리고 씻으러가고. ㅋㅋㅋ
나는 그순간을.. 그 느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한참을 누워있던게 기억이 난다.. ㅎㅎㅎ
친누나 미끌거리는 보지느낌.. 진짜.. 하..
그 잠깐 순간에 내 귀두가 누나 질속에 아주 약간, 잠깐 들어갔던 느낌도 있어. ㅎㅎㅎ 그 느낌때문에 그렇게 멍하니 누워있었는지도 몰라. ㅎㅎ
암튼.. ㅎㅎ 오랜만에 썼는데. ㅎㅎ 다시 떠올리니까 우리누나 질 느낌은 정말 생생한거 같네. ㅋㅋㅋㅋ
담에 또 시간나면 써줄게 ㅋㅋㅋ
[출처] 친누나와 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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