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얘기
흐음...그저께 불타오른 탓일까...
이후로 마눌옆에 붙어있느라 글쓸 시간이 없네....겜도 제도로 못함;;ㅋ
아..그리고...
내가 올린글 다시보니 횽들이 오해할만 한 글이 있는데..눈치 챈 횽들 있으려나
울 마누라 운전면허 딴거..
그거 1종임...ㅋ
운전은 거의 안했지만 울 마눌은 이미 면허증 있었고...난..졸업하고 한참후에 면허 땀
난 바로 1종이었고, 울 마눌은 2종 오토였지
우리가 반찬가게할 때 1톤 하나 샀었거든....그거 때문에 마눌이 1종 딴거임..
근데...진짜 이해가 안되는게...
승용차는 베스트 드라이버인데 1톤은 진짜....드럽게 못함;;
신호기다리다 출발할 때 시동 꺼트리는 건 진짜....속에서 화가 치밀어 오름;;;
승용차도 있는데 연습한다고 그것만 끌고다님...그럼 난 사고날까 불안하고;;;
우리차는 사고나도 상관없는데...비싼차랑 부딪치기라도 하면...;;;;
다칠일은 없어...언제어디서든 50키로를 안넘기는지라;;;;
길가다...운전석에 머리만 보이는 여자가 1톤트럭을 운전하고 있으면...맞아...울 마누라야;;;;
암튼
오늘은 얼마나 쓸수 있을지 모르겠지만...시작함
예전에 난 보빨을 좋아했고, 처음엔 부끄러운건지 별로였는데 안하려 했는데, 요즘은 마눌도 좋아함.
특히나 마눌은 삽입보다 보빨을 오래 해 주길 원함.
삽입하고 싶은데, 마눌이 더해달라고 하면 좀 짜증?난다 해야할까.
그런게 잦다보니 예전만큼 보빨을 좋아하지 않음;;;
그러나 삽입을 위해 어쩔수 없이 거쳐야 하는 단계ㅠㅠ
그렇게 애무받는 걸 좋아하면서도 내가 밑으로 내려가면, 아직도 다리는 어설프게 열중쉬엇 정도로만 벌림
어쩌다 가끔은 쩌억~이지만....진짜 어쩌다 가끔
편하게 하기 위해 넓히려ㅡㅡ 다리에 양손을 대면 자기가 스스로 쩌억 벌림ㅡㅡ
이럴꺼면서 왜ㅡㅡ;;;
입술을 ㅂㅈ에 가져다 대는 순간 움찔
입술에서 느껴지는 축축함.
그리고 마눌이 샤워할때마다 쓰는 바디워시의 향긋함이 언제가 그렇듯 익숙하지
혀끝에 살짝 힘을 주고 위아래로 클리를 건드릴 때마다 마눌은 짧은 야한소리
마침 대낮이라 고개를 뒤로 살짝빼고 아주잠깐 마눌의 ㅂㅈ를 쳐다봤어.
방금 혀끝으로 건드린 클리는 반짝거리고 있었고, 입술에 축축함늘 느꼈던 ㅂㅈ는 그렇게 젖어있진 않았어.
하지만 양손으로 살짝 벌리자 물기가 느껴졌지.
그렇게 살짝 벌리기만 했는데도 마눌은 움찔했고 바로 얼굴을 가져다 대고 혀를 길게 내밀어 구멍안을 시계방향으로 빙빙 돌렸지
아직도 마눌은 ㅂㅈ 보는 걸 별로 안좋아해;;;
그래서 잽싸게 감상해야 하지ㅡㅡ
반면 마눌은 내 배꼽에 귀를 대고누워 준혁이를 가지고 노는걸 좋아하고....나도 조코~
혀를 할 수 있는 최대한 길게 빼내 구멍안을 위젓다가 뽀뽀하듯 입술을 모아 클리를 빨기를 반복하면 처음보다 더 많은 애액이 느껴지지
혀와 턱이 아프다 느낄때까지 그러다보면 코와 입주변이 침과 애액으로 범벅이 돼.
그럴땐 Y존을 애무하면서 닦아내지;;;
문득문득 느끼는 거지만, 확실히 예전과 다르게 ㅂㅈ털이 많이 없어진 느낌이랄까
좀 이쁘다...랄까?
예전엔 좀 풍성?했는데 요즘은 클리 위쪽에 둥그렇게 모여있음
관계가 끝나고 나서 잠들기전 이런저런 얘기할 때 다섯손가락을 모아 위로 쓸어올릴 때 기분이 좋더라구
그렇게 얼굴에 묻은걸 어느정도 닦아냈다 싶으면 다시 ㅂㅈ와 클리를 물고빨기를 반복하지.
움찔거리는게 아니라 몸을 비틀고 숨소리가 가빠지고 커지면 양 허벅지를 들어올리고 ㅂㅈ에서 똥꼬 쪽으로 천천히 내려가.
나름 간지나게?
아주 천천히...그럴 때 마눌은 숨을 내쉬는 소리에 콧소리까지 더해짐
혀가 똥꼬에 도착하면 어찌나 힘이들어가 있는지 빳빳하고 주름이 다 느껴짐;;
마치 똥꼬를 벌려내겠다 일념하에 집중공략하면, 그 노력이 가상한지 부드러운 살이 느껴져.
“아으하...자기야아....”
야한 소리와 함께 한손으로 내머리를 쓰다듬듯 하더니 힘을 살짝주고 쥐더라.
혀 끝에 힘을 주고 똥꼬에서부터 보지로 쓰윽 밀어올렸지.
그리고 고개를 들고 쳐다봤어.
평소에는 두손으로 내 머리를 잡는데, 그날은 한손이라 쳐다본건데, 나머지 한손은 자기 가슴을 주무르고 있더라고
내가 쳐다보는 걸 느끼고는 가슴을 잡고있던 손을 아래로 내려서 클리 바로 위쪽에 대고는 살짝 끌어당기더라고
“좋아?”
“...어..더 해줘...”
그말이 끝나자마자 ㅂㅈ에 얼굴을 박고 친 듯이 빨아대며 허벅지를 다시 잡아올리고 똥꼬와 ㅂ지를 미친 듯이 왔다갔다 하면 자극했지
“흣...하아..자기야...”
마눌은 내 움직임에 따라 움찔움찔하며 가쁜 숨 소리를 냈어
“아아하아...흐으으음...자기야 너무좋아...”
점점 흥분하는 듯한 몸짓과 말투
그럴때마다 일부러 더 혀와 얼굴을 격하게 움직였고, 일부러 첩첩 소리가 나도로 빨라댔지
또다시 내얼굴 코 아래로, 볼과 턱이 침과 애액 투성인 걸 알겠더라.
마찬가지로 마눌 ㅂㅈ 주변과 똥꼬 주변도 역시 마찬가지 였고.
목과 턱, 허벅지를 받치고 있던 팔이 아프고 숨까지 차니 좀 쉬어야 겠더라ㅡㅡ;;
똥꼬를 한번 훑어어서 보지로 얼굴을 옮겨 부드럽게 휘젓다가, 침과 애액이 묻지않은 골반쪽으로 애무를 핑계로 부드럽게 입을 맞추면서 얼굴을 닦아냈지;;
어느정도 닦아내면 다시 ㅂㅈ를 애무하다 손을 들어올려 가슴을 찾았어.
이런...
이미 마눌손이 점령하고있네;;
내손을 느낀 마눌은 살짝 양보하는 듯 손을 치우는가 싶더니 가슴을 주무르던 내 손위로 손을 올리더라
그렇게 한손은 내손위에 한손은 내머리를 쓰다듬다 보빨하는 내 입 근처로 다가와 클리를 빙빙 돌리는데 입술에서 두꺼운 마눌은 손톱이 느껴지더라고
마눌 손이 있는 가슴은 꼭지를 엄지와 검지로 비비고, 반대쪽 가슴은 가운데 손가락으로 꼭지를 위아래로 빠르게 쳐냈더니 흐읏 소리를 내면서 엉덩이에 힘이 들어가는게 느껴지면서 허리를 살짝 들더라고
마치 더빨리 빨라는 신호같았어....그렇게 했지 뭐ㅡㅡ
일부러 츄릅츄릅 소리를 내면서 혀를 내밀었다 빨다보니 클리에 있던 빠르게 움직이는거야.
혀를 클리쪽으로 살짝 옮겨 마눌 손가락과 번갈아 가면서 자극해줬지
그럴때마다 마눌 손톱이 내혀를 긁어내기도 했고.
본격적으로 입술을 오므려 클리를 그안에 넣고 혀끝은 몇 번 움직이다 보니 갈데없는 마눌손은 내 앞머리를 쓸어 올리면서 한움큼 움켜쥐더라.
“아아...자기야...너무좋아....사랑해...”
그말에 잠시 꼭지를 자극하던 손놀림이 느슨해 졌다는 걸 알겠더라.
다시 빠르게 꼭지를 자극하니 마눌은 자기도 모르게 옆으로 꼬아지는 몸을 억지로 다잡는 것 같더라.
왼쪽가슴은 여전히 꼭지를 비비거나 위아래로 튕기고, 마눌손이 있던 오른쪽 손은 가슴을 점점강하게 움켜쥐면서 위아래, 혹은 좌우로 빙빙 돌렸지.
그럴때마다 내손위에 있던 마눌손에 힘이 들어가더라.
보빨에 집중하느라 손놀림이 느슨해지면, 마눌은 마치 신호하듯 내손을 움켜쥐어
그러면 다시 힘을줘 강하게 움직였지.
어느새 내얼굴은 다시 애액과 침으로 범벅이 됐고, 힘이들기 시작하더라.
이정도면 됐겠다 싶어 본격적으로 삽입하려고 준혁이를 느꼈더니...이자식...힘이 빠져있는게 느껴짐;;;
가슴에 있던 손을 내려 다시 허벅지를 들어올려 ㅂㅈ와 똥꼬를 번갈아 가며 준혁이 상태를 체크함;
허벅지를 들어올릴 때, 똥꼬를 해줄 때...마눌이 야한 소리를 내면...덩달아 나도 반응이 오거든.
힘이 들지만;;;;
마눌이 아닌 준혁이를 위한 어쩔수 없는 선택임;;
보통은 어느정도 하다보면 힘이 빡! 들어가는...그날은 천천히...살짝...;;;
힘을 줘봤는데...이 망할 자식이...애매할 정도의 힘만 내고 거부하더라;;;
아침에는 터지다 못해 찢어질 듯 힘을 내더만ㅡㅡ;;;;망할;;;
애무는 나도 좀 지치고;;; 좀쉬자 싶어서 애무를 마무리 하고 천천히 마눌위로 올라갔지
그래도 바로 올라가는건 예의ㅡㅡ;;;가 아니라 ㅂㅈ와 클리에 입을 맞추고 천천히 배꼽위로 여기저기 입을 맞추면서 올라왔어ㅡㅡv
그리고는 양쪽 꼭지를 번갈아 가며 빨았지.
울 마눌은 입과 입술로 가슴을 파는건 간지러워서 싫어하고 오로지 꼭지만;;
대시 가슴전체는 움켜쥐는 걸 좋아함.
물론 흥분했을땐 이래도 되나 싶을 만큼 쎄게;;
꼭지를 빨면서 한손을 아래로 내려 젖어있는 ㅂㅈ를 만지는데...마눌이 아쉬운 듯 그러더라.
“자기야, 더해줘...”
아...졸라 힘든데;;;;
아니 그것보다...못해도 15분...아니 한 20분은 해준거 같은데....ㅠㅠㅠㅠㅠㅠ
그때서야 뻐근했던 턱이 아픈게 느껴지더라....아니...좀 뻐근했는데, 그말에 통증이 밀려오더라;;;
예전엔, 부끄럽다, 창피하다, 이상하다...이런 핑계로 못하게 하고...내가 해줄게 이러면서 준혁이를 빨아주던 사람이 이젠.....
보빨없이 하면 졸라 싫어함.
그저께 올린 글에서도 얘기했듯, 나혼자 꼴려서 풀어내고자 대충 빨고 삽입하고 사정하고 그랬는데, 그럴때마다 끝나면 짜증냈거든;
근데..진짜...빨리 풀고싶은데 보빨을 오래야하니...그게 좀 짜증날때가 많았음.
근데 또...안하면 안되는게...
횽들도 잘 알 듯...울 마누라...나이가...ㅠㅠㅠㅠ
거기다 예전에 폐경 이후로 보빨후 충분히 젖어있다 생각해서 삽입하면...어느정도만 들어가고 뻑뻑하단 느낌이 있어.
그거 때문에 러브젤도 사다 쓰는데...잘 안쓰게 돼..
러브젤쓰면 확실히 기분이 더 좋기는 한데...박다가 다시 보빨할 때 러브젤 느낌이 넘 싫음.
쓴맛도 나고.
뭐..물론 천천히 넣고 몇 번 움직이다 보면 괜찮아 지기는 한데, 문제는...
그러는 사이...마눌도 나도 흥분도가 떨어짐;;;
또, 피스톤 운동하다보면 어느순간 다시 뻑뻑해 지기도 하고...
암튼, 러브젤에 대한 에피소드?도 있으니..그건 나중에 기회가 되면..
잠깐 고민했어.
걍....쌩까고 박을까ㅡㅡ;;
근데 그날은....오랜만에 갖는 시간이고...날도 밝아서 마눌 ㅂㅈ도 좀 보고;;
울 마눌은 아직도 못보게 함...알아서 눈치껏;;
보고싶으면...빨다가 한번보고 다시 빨다가 쳐다보고....이래야 함..
대답대신 가운데 손가락으로 ㅂㅈ를 느끼고, 입술로 꼭지를 물어 떨어질때까지 위로 쭈욱 땡기다 떨어져 나갔을 때 몸을 다시 아래로 내렸지
그리고 ㅂㅈ에 입을 가져다 대니 역시나 마눌은 찔했고 다리를 들어올려 무릎을 세워더라
왼쪽팔로 그런 마눌을 다리를 끌어안은채 엄지손가락을 클리 위쪽에 대고 들어올리고 빨기 시작했어.
그러자 좀전 보다는 더 큰 야한소리를 내는 마눌.
그리고 그런 내손에 다시 마눌손이 느껴지더라.
내 손가락을 기준으로 양쪽을 들어올리는거야.
좀전에 ㅂㅈ를 만졌던 손은 마침 애액이 묻어 있어서 마눌 똥꼬에 가져다대고 비비려니 불편한 자세라 엎드려 있던 자세를 웅크린 자세로 고쳤지.
근데 이게또 보빨하기엔 불편한 자세
그걸 아는지 마눌은 뒷꿈치를 들어올렸는지 허리를 살짝 들어올려 주더라.
본인도 힘든지 숨소리가;;;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드디어 똥꼬에 가져다 대면고 문지르면 힘이 들어가고 주름이 다 느껴지지;;
그렇다 똥꼬속으로 살짝 밀어넣으면 힘주던 똥꼬가 풀리다...다시 힘이들어가고...
많이 넣지는 못해...마눌이 싫어하거든;;
진짜 살짝만....
예전에 똥꼬에 집착한 나머지 도전한 적이 있는데...이건...다음에 기회되면...;;
그렇게 비비다 어느정도 마르면 보빨을 멈추고 혀로 이어갔지.
그러다 드디어 준혁이가 빳빳해 지는게 느껴지는거야.
다시 ㅂㅈ를 열심히 애무해줬지.
그리고 지겨워 질때쯤...아니...다시 준혁이가 죽기전에 집어넣자 라고 생각했지;;
이제는 마눌이 더 해달래도 쌩까야겠다 생각했다;;
1,2분정도 보빨만하다 몸을 일으켜 마눌위로 올라갔어
양쪽 꼭지를 한번씩 빨고 진하게 키스~
혹시라도 더해달란 말 못하게;;;
그와 동시에 온신경을 준혁이에게 집중해 힘을주어 구멍을 찾았지
이래저래 몇 번 움직이다 보니 마눌이 손을내려 준혁이를 잡아 이끌더라.
구멍에 딱 맞추는 순간...
언제나 그렇듯 난 딱 귀두까지만 집어넣고 더 이상 진행안해;;;
딱 거기서 부드럽게 넣었다뺐다를 반복하면 기분이 더 좋아
거기다 마눌은 간지나는지 몸을 이리저리 뒤척이며 자지가 집어넣으려고 움직이지
그걸 못하게 난 엉덩이를 들어올리고
[출처] 내얘기 (야설 | 은꼴사 | 놀이터 | 썰 게시판 - 핫썰닷컴) https://hotssul.com/bbs/board.php?bo_table=ssul19&wr_id=1564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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