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네토 부부 썰3
재미있어 하는 사람들 많아 보이네
눈팅 많아도 재밌게 읽어주는 사람들 많다고 생각하겠음
일단, 무슨 이야기를 했는지 대충 어떤 대화를 하면서 했는지는 기억 나는데 풀내용은 자세히 모르겠네
그래도 최대한 정확하게 써봄
나름 내용은 많은듯 하니 재밌게 읽어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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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누님과 나눴던 대화는 지금 생각하면 입문자(?) 에게는 상당히 수위가 높았음
서로의 판타지를 이야기 했다고 했지?
일단 형님누님 판타지를 말해드림
1. 형님누님 사이에는 자식이 딸 한명 있음. 나이는 나랑 거의 비슷하다고만 말해두겠음
누님이 먼저 제안하신건데, 자기 딸 방에서 섹스하는거였음
딸이 서울권 대학 기숙사에서 사는데, 방학때도 인턴인가 한다고 내려오지 않은지 꽤 된다고 하심 (이 부분에서 지방 사시는걸로 예상. 애초에 말투가 약간 사투리 ㅎ)
거기다 내려올땐 꼭 연락 하고 온다니까 문제 없다고 하더라
쨋든 그 방에서 딸 책상 위나, 딸 침대에서 섹스 해보는게 자기 꿈이라고 하시더라
근데 이부분은 사실 형님쪽 영향이 큰듯 싶었음
형님이 이거 말하실 때 미칠라고 하셨거덩
그리고 형님은 딸 옷중에 아내가 입는게 가능한 속옷이나 옷이 있는데, 아내가 딸 옷 입어주고 나랑 했으면 좋겠다고 하시더라
형님이 진짜 씹 네토였음
누님은 그거 말고 그냥 겁나 야하게 입고 (ex. 초미니 핫팬츠+스타킹) 딸 방애서 섹스하는것만 생각하셨나본데 딱히 형님 말에 반대는 안하심 ㅎ
누님은 그냥
"딸 보지는 대줄수가 없네?, 대신 내 딸 사진 보여줄테니까 그거 보면서 그 엄마랑 섹스하자"
라는 식으로 말씀하심
2. 집에서 살기
말 그대로 형님누님 집에서 사는거
이건 진짜 형님이 자기 꿈이라고 하심
자기들 집에 찾아오는 사람도 없다고 하고 딸도 나가있으니까 아예 들어와서 살았으면 좋겠다고 하더라
딸이 자기 거의 안오니까 아예 자기 방 고대로 하숙 줘도 된다고 이미 허락 맡아놨다고 하심
그리고, 돈은 내지 않아도 좋다고 하심. 자기 돈 좀 번다고 하셨거든
그리고 들어와서 살면, 누님이랑 나는 옷 아예 입지 않거나 하반신은 속옷 포함 아무것도 입지 않고 생활하라고 하시더라
그리고 둘이 하고싶을 때마다 집안 아무대서나 박아대는거지
형님은 자기가 있든 없든 박아대는걸 보고 싶고, 자기가 일때문에 밖에 나가있거나 출장가면 (타 지역으로 자주 출장 가신다고 하심) 영상통화나 그것도 안되면 전화통화로라도 섹스하고 있는걸 알려달라고 하시더라
자기 집에서, 자기 신경 안쓰고 아내랑 젊은 애인이 박아대는게 진짜 자기 꿈 중 하나라고 하심
누님은
"남편 있든 없든 니가 대신 내 보지 남편 해주면 되겠다"
"원하면 바로 치마 젖히고 그냥 박아 ㅎㅎ"
"입도 쓰고싶어? 입도 훌륭한 보지야. 사양 말고 누나 보지 쓰듯 입도 써 ㅎㅎ"
라는 식으로 말씀하셨지
3.모자설정
이건 솔직히 말하면 나도 원했던거임
두분이 아들이 없어서 거부감 없고 오히려 더 좋아 하시더라
모자설정 제안은 내가 했고, 거기서 아예 더 간건 형님누님이셨는데, 아이디어는 이거임
나랑 형님누님이 가족들 많이 가는 여행지로 숙소를 잡아서 가서 노는거임
가족들이나 부부들 많이 가는 숙소를 아신다는데, 아직 가보신적은 없다고 하시더라. 거길 같이 가서 가족처럼 놀자는거였음
사람들 많을땐 아빠, 엄마, 아들로 놀거나, 다른 가족들이랑 (예를들면 바베큐 구워먹거나 하면서) 일부러 어울리는거임
사람들한테 나를 아들이라고 소개하면서, 난 형님누님을 아빠 ,엄마라고 하는거지
그리고 숙소에 돌아가거나, 형님이 차에서 운전하시면 나랑 누님은 엄마아들로 섹스하는거지
이때 형님은 자기는 아예 참여 안할테니 둘이 즐기라고 하심
참고로 저 계획은 누님이 제안하신거임
누님이 히토미 보시면서 근친에 대한 판타지가 생기셔서 이렇게라도 충족하고 싶다고 하시더라고
여기선 누님이
"그럼 엄마라고 불러. 아빠 보는데서 엄마랑 계속 붙어먹자. 아빠 대신에 엄마 임신시킬 생각으로 엄마 따먹어줘 쌀때 엄마 구멍 아니면 엄마가 보지로 혼내줄테니까 (? 이부분은 기억 잘 안나네)"
라는 식으로 말씀 하셨을껄? 저걸 형님이 엄청 좋아해셨다고 기억함. 나도 저때 한발 싸서 좀 기억에 남는다
4. 이건 저번에 쓴 사이트에선 안쓴건데, 걍 여기다 쓰겠음
이건 형님누님이 꼭 해보고 싶은거라고 하셨는데, 미친년놈 취급 받을까봐 다른 바람상대(?)들 한테는 말 못했다고 하더라
두분이 결혼 하실때 웨딩드레스를 사셨데. 그때도 돈 많아서 그냥 사버리셨다 함
일단 누님이 원하시던건, 그 웨딩드레스 입고 남편 앞에서 따먹히는거라고 하심
둘이 결혼할때 너무 행복했는데 그거 입고 젊은 남자랑 불륜섹스하면 너무 기분 좋을것 같다고 하심
형님은 그렇게 입고, 화장까지 한 누님 얼굴에 ㅈㅁ 싸주고, 두분 결혼 사진(물론 사본)에도 싸줬으면 좋겠다고 하심
두분이 히토미 보다가 이런게 나왔다는데, 마침 자기들도 웨딩 드레스 있겠자, 너무 꼴리더레
이건 누님이 뭐라고 하셨는지 딱히 기억이 안남
기억이 나는건 그때 형님이 보여주신 웨딩드레스였음
아! 내가 그때 하얀 가터벨트 입어줄 수 있냐고 하니까 누님이 하얀 전신망사 스타킹 입어줄 수 있는데, 라고 하셔서 냉큼 수락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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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서 끊겠음
다음엔 내가 요구했던거 말해봄
근데 딱히 많이 말하진 않을꺼고, 형님누님이 말씀하신것도 좀 더 써봄
잘 읽었으면 추천과 댓글!!!
뭐 요구사항 있으면 써주셈. 있었던 일 쓰는거라 뭔 요구사항을 들어줄 수 있을까 하지만 뭐, 어떤 식으로 써주셈 이런건 될 수 있으면 해보겠음
[출처] 극네토 부부 썰3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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