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꼬맹이들과 야한짓
손님(73ed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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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02:25
내가 고2때 있었던 일이야
엄마 친구네 가족이 가끔 우리 집에 놀러오곤 했어
애가 둘인데 큰애가 초3 여자애고 작은애는 초2 남자애
애들 아빠는 일 때문에 항상 바빠서 엄마 친구가 애들만 데리고 오곤 했는데 엄마들끼리 차마시고 수다 떠는동안 주로 내가 애들을 맡아줬어
내방에 데려가서 보드게임 같은걸 많이 했는데 이날은 셋다 바닥에 앉아서 할리갈리를 했어 (숫자 카드 합 5되면 먼저 종치는거)
그냥 하면 재미 없어서 벌칙으로 이긴 사람이 진사람들 이마에 딱밤 때리기 했는데 애들 반사신경이 빨라 봤자 나한테는 상대가 안됐지 ㅋㅋㅋㅋ
난 지는거 싫어해서 애들이라고 안봐줬고 곧 애들은 이마가 빨개져서 극대노 모드 돌입 ㅋ-ㅋ
작은애가 이마 너무 아프다고 다른데 때리자고 찡찡대서 알겠다고 하고 그럼 몸 다른 부위 때려도 되는걸로 룰을 바꿨어
근데 이때부터 애들이 복수하려고 지들끼리 팀플을 하는거야
원래 카드 안보고 바로 내는건데 미리 슬쩍 보고 서로 숫자 사인을 줌
좀 티나긴 했는데 애들 하는짓이 귀여워서 모른척 냅뒀어
덕분에 갈수록 애들이 이기는 횟수가 늘고 나만 많이 맞게됐어 ㅡㅡ
내가 이겼을때는 팔목 같은데 많이 때렸는데 얘들은 여기 저기 때려보면서 내가 가장 아플 곳을 찾더라
여름이고 집이라 브라도 안하고 나시티만 입고 있었는데 어쩌다가 작은애가 내 가슴을 때리려다 유두를 때림
내가 가슴은 꽉찬 a인데 유두가 큰 편이라 많이 민감하거든
나도 모르게 순간 "악" 신음 내니까 애들이 눈을 번뜩이는게 느껴졌어
그때부터 약점 잡았다고 좋아하면서 둘다 이길때마다 내 꼭지만 때리는데...애들이 고사리 손으로 서투르게 딱밤 때리는거라 그렇게 아프진 않지 근데 맞은 꼭지가 서면서 묘한 기분이 듬..
상식적으로도 이런건 못하게 해야 하는데 솔직히 살짝 흥분도 된지라 태클 안걸었어
근데 처음에는 꼭지랑 가슴이랑 랜덤하게 때렸는데 가슴에 맞을때는 버틸만 해서 신음이 안나오고 끝에 달린 꼭지 맞을때만 신음이 나오니까 애들이 어디를 노려야 하는지 눈치를 챈거야
그때부터 끝부분만 때리려고 엄청 조심스럽게 조준까지 함..
맞을수록 꼭지는 빳빳하게 스고 나시티 위로 돌출돼서 애들이 더 쉽게 때리니까 갈수록 생각보다 아픈거야...큰애는 그나마 살살 했는데 작은애는 진짜 온힘 다해서 때리더라
어린 애들이랑 놀아주다 보면 상대가 아픈지 신경 안쓰고 막무가내인 애들이 있는데 딱 그런 경우였어
나도 살짝 열받아서 내가 이겼을때 안봐주고 애들도 똑같이 꼭지 때릴려고 했는데.. 사실 애들 둘다 꼭지가 어딘지 옷 위로 알수가 없어서 대충 찍음 ㅜ
작은애는 하나도 안아프다고 하고, 아마 엉뚱한데 때린듯..
큰애는 제대로 맞았는지 살짝 얼굴 찡그리더라
근데 내가 워낙 많이 지다 보니까 거의 일방적으로 맞게 되는거야 ㅡ.ㅡ
하도 맞으니까 꼭지가 열나듯이 뜨거워지고 슬슬 불안해짐
작은애만 안아파하는게 괘씸해서 어딜 때릴까 생각 하다가 문득 고추에 때리면 재밌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이런 생각이 든거 보면 나도 좀 변태끼가 있긴 했나봐..
근데 이건 잘못 하면 애가 엄마한테 가서 이를까봐 조심스럽게 분위기를 만들었지
내가 작은애만 안아프게 맞는다고 이거 너무 불공평 한거 아니야~ 이러면서 항의하는 척 하니까 애가 우쭐해져서 누나가 워낙 벌칙을 잘 못줘서 그런거라고 놀림
"그럼 너 진짜 아픈데 때려도 참을수 있어? ㅋ" 이렇게 자존심 건드리니까 막 해보라고 하네
자긴 나랑 달라서 훨~씬 쎄고 맞아도 하~나도 안아프다고
"좋아 그럼 여기 때린다" 하면서 다리 사이로 딱밤손 가져가니까 설마 거기 때리는건 상상도 못했는지 긴장 하더라 ㅋㅋㅋㅋ
사타구니 한가운데 때리긴 했는데 고추가 워낙 작아서 그런지 빗맞은 느낌이 났어
그냥 살 때리는 느낌 나고 애는 "거기 아닌데~ 아닌데" 하면서 그것도 제대로 못찾냐고 약올림 ㅡㅡ
담판에 내가 집중해서 또 이기고 이번에는 진짜 제대로 때릴거라고 하면서 왼손으로 바지 위를 더듬어서 고추를 찾았다
좀더 클거라 생각 했는데 내 새끼 손가락 한마디 정도 크기밖에 안돼서 아까 못찾았던거!
얘도 순간 움찔 하는데 ㅋㅋㅋ 자기가 한말이 있어서 그런지 가만 있더라
"각오해~" 하고 왼손으로 고추 아래쪽 잡고 위에서 기둥 가운데를 오른손으로 딱밤 때렸더니 "아야!" 하고 꽤 아파 하는거
"그러니까 누나한테 까불지 말라고~" 놀렸더니 애가 빨리 다시 게임 하자고 덤빔 ㅋㅋㅋㅋ
다음판은 큰애가 이겼는데 내가 작은애 벌칙 줄때 고추 잡고 때렸으니까 자기도 잡고 한다는거야
한손으로 내 오른쪽 가슴 쥐고 꼭지만 더 튀어나오게 오므리더니 처음으로 풀파워로 앞이 아니라 밑에서 위로 쳐올렸어
순간 너무 아파서 진심 오줌 지릴뻔... 너무 아파서 한참을 문질렀는데 충격이 안가셔서 그 다음판에 집중을 못하고 또 져버림 ㅠ
이번엔 작은애가 이겼는데 복수 할거라고 안그래도 부은 오른쪽 꼭지를 책상 위에 올리래
내가 그건 안된다고 하니까 안하면 자기 고추 만진거 엄마한테 이른다고 협박 했어..
애가 이렇게 협박 하는건 어디서 배웠는지..
얘는 진짜 이를 것 같아서 원하는 대로 유리로 덮힌 책상 끝에 오른쪽 가슴 끝부분을 올려놨는데
꼭지만 맞으면 너무 아플 것 같아서 가슴도 좀 올라가게 했지
애가 손으로 만져보더니 끝에만 올리라고 사악하게 말하더라
눈치 빠른넘..
위에서 조준 하더니 진짜 '딱' 소리나게 때렸는데 안그래도 부은 꼭지가 딱딱한 유리에 짓이겨지는 고통에 눈물이 찔끔 남..
남자애도 중지 끝이 유리에 부딪혀서 좀 아파하긴 했는데 내 고통에 비할바가 아니었따...
누나 찌찌 커졌다고 애가 놀리길래 내려다 봤더니 오른쪽 유두가 부어서 그런지 왼쪽보다 더 튀어나온게 눈에 띄게 보이더라 씽 ㅠㅜ
내가 눈물을 머금고 복수하려고 빨리 다시 하자 했거든
내 계획은 애 고추를 아무리 옷 위로 때려봤자 별 타격이 없으니 맨살에 때리는거였다
무엇보다 애가 도발하는게 너무 얄미워서 그 표정을 일그러트리고 싶었음
근데 너무 흥분 한건지 평소보다 집중도 안되고 짜증만 넘쳐서 내리 3판을 졌어... 큰애가 이겼을때는 내 표정 보고 불쌍하다 싶었는지 살살 때렸는데 남자애는 또 탁자위에 올리라고 하고 풀파워로 때리는거야
애가 적응을 한건지 아까보다 더 정확하게 때리는데 맞기 전부터 덜덜 떨리긴 했지만 너무 아파서 오줌이 약간 새어나왔다..
애들한테 안들키려고 급하게 화장실로 뛰어가서 변기에 앉았는데 하.. 꼭지는 벌겋게 부어서 너무 아픈데 이상하게 이 상황이 너무 꼴렸어
나 m 기질 있는거 이때 처음 알았어
오줌 싸면서 반대쪽 꼭지도 문지르고 꼬집고... 내친김에 내 칫솔로 자위하다 입 틀어막고 가버림...과호흡 한건지 끝나니까 기침이랑 재채기 엄청 나오더라 ㅋㅋㅋ
오줌 묻은 팬티를 다시 입기가 좀 그래서 화장실 안에 있는 세탁기에 던져넣고 바지만 입고 방에 돌아왔다
얼마나 오래 화장실에 있었는지 모르겠는데 방으로 돌아오니까 애들이 기다리다 심심했는지 내 책장에서 만화책 꺼내서 읽고 있었어
애들한테 오늘 우리가 논건 비밀로 하자고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 받았는데 여자애가 왜 비밀이냐고 물어봄 ㅡㅡ;;;
어른들은 이런 장난 별로 안좋아해서 다음에 언니랑 못놀게 할수도 있다고 했더니 살짝 갸우뚱 하면서도 납득하는것 같았어
나만큼 잘 놀아주는 사람이 없어서 아마 애들도 나랑 못놀게 되는건 싫었을듯
그날 이후로도 애들이 종종 놀러 왔는데 혹시나 들킬까봐 벌칙 게임은 더이상 안했다
얼마 안가서 작은애는 자기 친구들이랑 논다고 잘 안오게 됐어
내가 놀아준게 얼만데 배은망덕한 넘 ㅡㅡ
좀 내성적인 큰애만 와서 놀다가곤 했는데 얘랑 얘기해보니까 부모님이 엄청 엄격해서 핸드폰도 못쓰게 한대
중학교 들어가면 사준다고..
남자 친구도 없다고 해서 내가 페이스북에서 남사친들 프로필 보여주면서 잘생긴애 뽑아보라 하니까 엄청난 흥미를 보임 ㅋ..
사진들 넘기다가 한명이 웃통 벗고 있는 사진이 나왔는데 얘가 한동안 그 사진에서 안넘어 가는거야.. 넘어 가고 나서도 자꾸 은근슬쩍 다시 그 사진으로 돌아가길래 웃겨서 그런 사진 더 보고 싶냐고 하니까 얼굴 붉히면서 "응" ㅋㅋㅋㅋㅋㅋ
반응이 재밌어서 내친김에 갈수록 수위가 높은 남자 사진들 보여줬어
처음엔 웃통만 벗고 있고 다음엔 수영복 차림, 이렇게 노출을 늘렸지
얘가 너무 진지하게 보길래 교묘하게 아래 중요 부위만 가린 세미 누드 사진까지 보여주고 혹시 이거보다 더 쎈것도 보고 싶냐고 물어봤는데 애가 갈등 하는게 보이더라 ㅋㅋㅋㅋㅋ
보고는 싶은데 대놓고 말 못해서 "언니가 보여주고 싶으면 그렇게 해.." 이렇게 얼버무리는데 너무 귀여웠다..
완전 누드 사진도 보여줬더니 한참 말없이 감상 하더라..끄앙..ㅋㅋㅋ
그때 엄마 친구가 집에 가자고 불러서 급하게 폰 덮고 보내줬어
혹시나 집에 가서 엄마한테 본거 말할까봐 엄청 불안 했는데 다행히 그러진 않았더라 ㅎ
며칠 후에 방학이 시작 됐고 걔네 가족이 1박 2일 가족 여행 가기로 했는데 큰애가 가기 싫다고 차라리 우리 집에서 나랑 같이 공부 하겠다고 떼써서 우리 집에서 하룻밤 자고 가게 됐어
내가 자기 공부 잘 도와준다고 설득 했던데 얘랑 공부 해본적 1도 없음... 만화책 보면서 질문한거 몇번 답해준게 끝인데 친구 엄마는 애 맡기면서 내 칭찬 많이 해줌 ㅋㅋ
낮에는 들고 온 문제집도 풀고 같이 티비로 영화도 보고 시간 잘 보냈지
밤 돼서 둘다 씻고 잠옷으로 갈아입고 애는 내 방 2층 침대에 자게 하고 난 1층 침대에 누웠어
왜 침대가 2층인지 궁금 할텐데 외숙모가 내 생일 선물로 주문해준건데 그당시 가장 애들한테 인기 많은거라고 그걸 보내줌
잠 안와서 평소처럼 폰 들고 웹툰 보는데 애가 침대 밑으로 머리 내밀고 할말 있는것처럼 머뭇거리네?
내가 왜그러냐고 물으니까 얘도 잠이 안온다고 함
누워서 양 세라고 했는데 ㅋㅋㅋㅋ 그런거 도움 안된다고 칭얼대
그럼 뭐하고 싶냐니까 사진 보면 안되냐는거
내가 뭔 사진? 하니까 그때 봤던 야한 사진... 이라고 말을 흐림
순간 뭔 소리지 싶었는데 며칠전 일이 기억나서 한참을 웃었어
내가 웃으니까 애가 좀 불안해 하는게 보였다
시간 늦어서 안된다고 빨리 자라고 했더니 애는 더 칭얼 대면서 왜 안되냐고 따짐
한참 그렇게 실랑이 하다가 문득 저번 벌칙 게임 할때가 생각나서
그 사진에 나오는 사람들처럼 옷 다 벗으면 보여준다고 했어
난 레즈도 아니고 여자한테 관심 없었는데 이 상황이 너무 재밌고 흥분되는거야
애도 창피한건 아는지 그건 안된다고 하길래 그럼 됐다고 빨리 자라고 딱 잘라버림
어차피 간절한건 걔라서 내가 잃을게 없었지
근데 얘가 포기 안하고 계속 망설이는거야
진짜 할건가 싶어서, 벗은거 보고 싶으면 너도 벗으면 된다고, 간단하다고 했더니 자기만 벗으면 부끄럽다는거야...즉 나도 벗으란 소리
내가 알았다고 그럼 너가 벗으면 언니도 벗겠다고 했어
그랬더니 애가 2층 침대에서 내려와서 내 시야에서 안보이게 책상 뒤로 가더니 천천히 옷을 다 벗어버림
그리고 가슴이랑 아래만 가리고 나한테 오길래 여자끼리 뭘 가리냐고 손을 치우게 했어
아직 2차 성장도 안한 빨래판 가슴..근데 꼭지는 납작하지 않고 녹두콩 만한게 있어서 놀람
아마 알몸이라 추워서 선듯?
보지도 털 하나 없는 빽보였어...장난삼아 손가락으로 보지 앞쪽을 문질렀는데 이미 야한 생각을 많이 했는지 액체가 조금 묻어있었어
그게 액인지 오줌인지는 모르겠다..
그 액체를 애 젖꼭지에 문질렀더니 움찔 움찔 하면서 언니도 빨리 벗으라고 함 ㅋㅋㅋㅋ
나도 바로 잠옷들이랑 팬티 벗고 알몸 상태가 됐어
그리곤 옷들이랑 이불 다 발로 침대 밖으로 밀어내고 내 옆으로 올라오라고 내 옆자리를 팡팡 쳤지
애가 올라 오더니 엎드려서 가슴까지 최대한 가려지게 침대에 밀착해버리네
난 한팔 괴고 옆으로 비스듬히 누워서 가슴이랑 보지랑 다 보여줬는데 애가 힐끗 힐끗 쳐다보는게 느껴졌어
이제 폰으로 보여주려고 뭐보고 싶냐고 물었더니 저번에 봤던 사진이 보고 싶대
내가 그럼 사진 말고 영상은 보고 싶지 않냐고 했더니 물론 보고 싶다고 함 ㅋㅋ
사진 보다 좋은 영상 틀어줄테니 대신 너가 저번에 언니한테 벌칙 준것처럼 언니도 너한테 벌칙 줄거라고 했더니 별 생각 없이 괜찮다고 하는데
아마 생에 처음 야동, 빨리 보고 싶어서 뭐든 수락 했을 듯
폰으로 즐겨찾기 해둔 야동 사이트 들어가서 니가 보고 싶은거 고르라고 했지
애가 썸네일들 자세히 보더니 몸 좋은 백인 커플 나오는걸 골랐어
영상 재생 되는 동안 난 애 등 뒤로 가서 엉덩이부터 감상 했다
좀 마른 체형이라 몸에 굴곡은 없어도 티 없이 매끈한 피부가 너무 부럽더라 ㅠ
좀 괴롭혀보고 싶은 마음이 들길래 걔 등 위에 기대서 어깨 붙잡고 상체만 살짝 일으켜서 가슴이 침대에서 떨어지게 당겼어
"찌찌 괴롭혀야지~"하면서 양 검지 엄지 손가락에 침 묻혀서 애 양쪽 젖꼭지에다 범벅되게 비볐다
차가운 침이 닿으니까 움찔 하면서 한번 내려다 보더니 바로 다시 영상에 집중 하더라
콩알같은 꼭지를 계속 비비니까 작아도 발기 되듯이 조금 단단해짐
이젠 꼭지들을 살짝 꼬집어서 위로 당겨 봤더니 "아, 언니 아파~" 하길래 "벌칙이니까 아프지~ 나도 벌칙 받을때 아팠어" 하고 당긴채로 살살 비틀었어
애가 침대에 엎드려서 상체만 세우고 젖꼭지가 위로 당겨져서 "아, 아~" 신음 내는게 마치 ㄷㅊㄱ 자세 같아서 같은 여자라도 너무 꼴리더라 ㅠ
한참 꼭지만 당기고 비틀다가 묻은 침이 다 말랐을때 가슴에서 손 떼고 엉덩이로 타겟을 바꿨어
보지도 있지만 평소에 건드릴 상상도 못할 분홍색 똥꼬가 내 시선을 사로잡았어
엉덩이 주위는 자러 오기 전에 샤워 해서 다행히 깨끗한 상태였고, 엉덩이를 잡고 양쪽으로 당기니까 애가 놀라서 뒤를 쳐다보더라
핑크색 똥꼬 주름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데 너무 예쁘더라..난 검은색이거든 ㅠ 내 오른손 새끼 손가락을 통째로 입에 넣어서 침을 잔뜩 묻히고 "똥침~" 하면서 애 똥꼬에 넣었더니 처음 들어갈때 "흐읍~읍" 하면서 몸을 좀 비틀었는데 벌칙이라고 생각해서인지 곧 다시 영상에 집중 하더라
이제 맘놓고 천천히 새끼 손가락을 더 깊숙히 넣었는데 엄청 뻑뻑 한게 느껴졌어
애도 "흐으~으.." 신음 소리 내면서 참는게 보이고
침이 엄청 빨리 말라서 계속 묻혀가면서 결국 새끼 손가락을 끝까지 넣어버림
그 상태로 손가락을 돌리기도 하고 안을 살살 만져보기도 했는데 애가 "언니 나 기분 이상해, 그거 이상해" 하길래 몇번 더 흔들다가 천천히 다시 빼냈어
좀 빨리 뺐더니 뽑힐때 애가 자지러진건 덤 ㅋㅋㅋ
혹시 몰라서 설짝 냄새 맡아 봤는데 묻은건 없지만 냄새는 나더라
그래서 화장실 다녀온다 하고 가서 비누로 손씻고 물티슈 가져와서 똥꼬 주위 말끔하게 닦아줬어
마침 그때 야동에서 남자가 여자 보지를 핥는 장면이 나오네
저렇게 밑에 혀로 핥으면 여자들은 기분이 엄청 좋다고 말하고 "너한테도 해줄까?" 했더니 잘 모르겠대...ㅋㅋ
애 몸 옆으로 굴리고 다리 사이에 얼굴 들이밀고 핥기 시작했어
갈라진 틈 주위로 핥다가 클리까지 한번에 위로 훑어올리니까 "엎ㅍ..!" 소리 내고 쳐다보더라
아프냐고 그만 할까 물어 봤더니 절레절레 ㅠㅋㅋㅋ
보지를 살짝 벌리고 엄청 정성스럽게 요도랑 클리 주위를 원을 그리듯 핥아줬어
애는 계속 "힉, 히익" 하는 신음 소리 내고 얼마 안가 보지 에서 투명한 액이 조금씩 나왔는데
마치 남자들 쿠퍼액 같은 촉감이였어
소음순 주위 살이 좀 빨개진것 같아서 클리 쪽에만 집중 했어
완전히 덮고 있던 살을 위로 당겨서 클리만 노출 시키고 혀 끝으로 꾹꾹 눌러 봤더니 바로 "아!" 하면서 발버둥 치길래
못움직이게 애 허벅지를 내 팔꿈치로 누르고 계속 클리만 자극했다
그 작은 클리를 혀로 문지르고 핥고 손가락으로 살짝 튕기고..애가 하바신이 고정되서 못 도망가니까 미칠듯이 얼굴을 흔들더라
애 표정을 보니까 곧 절정이 올것 같길래 일부러 멈췄어, 거기서 끝나면 아쉬울것 같아서
내가 멈추니까 왜 멈추냐는 듯이 날 쳐다보는거야 ㅋㅋㅋ
왜 그러냐고 했더니 엄청 복잡한 표정으로 날 째려봐서 좀 미안하긴 했어
방금까지 받던 자극을 더 원하지만 해달라고 말하기엔 너무 창피한 느낌?
"왜그래 ㅋㅋ 언니가 뭐해주길 바래?" 물었는데 한동안 어깨만 들썩이더니 "방금까지 하던거...." 라고 엄청 작게 말함
"방금까지 뭐 했는데?" 웃참 하면서 되물었더니 "아 알잖아 언니! ㅠㅠ"
"아~니, 잘 모르겠는데~ 뭘 원하는지 정확히 말해줘야 알지~"
애가 부들부들 떨더니 "짬지 빨아주는거..." 하고 백기를 듬 ㅋㅋㅋㅋ
사실 얘가 보지를 뭐라고 부를지 내심 궁금 했는데 짬지라고 하더라
아마 학교에서 남자애들이 그렇게 부르는걸 들었나봐
창피해 하는 반응이 너무 귀여워서 알았다고 하고 다시 다리 벌리고 애무했는데 이번엔 뽀뽀도 해주고 안아프게 부드럽게 해줬어
혀 끝으로 클리 위주로 굴려줬는데 혀 근육이 마비될 정도로 해주니까 애가 고개를 뒤로 젖히고 온몸을 부들부들 떨더니 오르가즘 느끼는것 같더라
애가 좀 진정되고 나서 언니한테도 비슷하게 해줄수 있냐고 하니까 애가 한참 고민하더니 털 때문에 못하겠다고 솔직히 얘기해줌 ㅠ
그럼 언니 찌찌는 빨아줄수 있냐고 했더니 그건 하겠다고 해서 오른쪽 꼭지를 입에 물려줬어
애가 처음으로 오르가즘 느끼고 좀 지쳐서 그런지 힘있게 빨지는 못했는데 그래도 뜨거운 입안에서 젖먹듯이 빨리니까 엄청 흥분되더라
빨리면서 나도 애 꼭지 꼬집어봤는데 아프다고 하지 말래
못들은척 하면서 계속 꼬집었더니 입에 물고 있던 내꺼 깨무는 시늉해서 질겁하고 멈췄어
언니 찌찌 맛있냐고 물었더니 맛은 없데 ㅋㅋㅋ
그럼 그만 할래 라고 물었더니 도리도리 하면서 못떼게 함..
나도 가고 싶어서 슬슬 내 보지로 손을 뻗었는데 갑자기 안방문 열리는 소리가 나는거야
둘다 깜짝 놀라서 애는 급하게 2층 침대로 올라가고 둘다 알몸 상태로 이불만 덮고 자는척 했어
곧 우리 방문이 살며시 열리고 누가 얼굴을 들이밀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새벽에 화장실 가던 엄마가 우리방에서 쿵쿵 소리가 나서 들른거였어... 애가 급하게 사다리 밟고 올라가느라 난 소리
엄마가 불 안켜서 다행이지 켰으면 문 뒤에 우리가 벗어서 밀어놓은 옷들 다 들켰겠지.... 엄마가 돌아가고 한참 후에 옷 주섬 주섬 주워서 애껀 위로 올려주고 난 알몸으로 화장실 가서 한참 혼자 풀고 와서 잤다ㅜ
그날 이후로도 기회만 생기면 여자애는 우리집에서 자고 갔어
한번은 내가 너무 피곤해서 먼저 잤는데 자고 있을때 애가 내옷 내리고 가슴 빨았더라...아침에 가슴이 아파서 눈 떴더니 애가 입에 문채 잠들어 있었는데 잠꼬대 하듯이 무의식적으로 살짝 깨문거..
여자애랑 이런 관계는 애가 중학교 들어가기 전에 이사가서 끊겼는데 다시 만나면 민망해서 얼굴도 못볼듯 ><;;
[출처] 어릴때 꼬맹이들과 야한짓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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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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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24.03.03 | 어릴때 꼬맹이들과 야한짓 4 (35) |
2 | 2024.03.02 | 어릴때 꼬맹이들과 야한 짓 3 (31) |
3 | 2024.03.02 | 어릴때 꼬맹이들과 야한 짓 2 (26) |
4 | 2022.08.21 | 현재글 어릴때 꼬맹이들과 야한짓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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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때부터 야한짓 대단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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