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대딸쳐준 썰

누나가 대딸 쳐준 계기임 중1 때 친한친구인데
울반에서 1번이라 키가 진짜 좀만한 새끼고 섹스를 외치며 교실 앞에서 떼씹놀이를 주도하던 놈임걔네 집에 놀러갔는데 자기 형이
받아놓은 야동이라며 보여줌그때 본 야동이 2개였는데 둘다 근친물이었음엄마가 청소하는데 훔쳐보고 혼자 즐기다가 흥븐한 아들이 덥치는
내용또 하나는 누나물인데 울누나처럼 피부가 하앴음 혼자 딸치는 동생이 못참고 팬티랑 브라자 가지고 놀다가 잠자는 누나를 덥침야동
보다가 친구가 딸 치는거 보여줌고추가 졸라 작아서 엄지와 검지로 잡고 문지르는데 한 30초인가 맑은 오줌 같은게 나옴 ㅋㅋ
그
리고 집에 갔는데 누나가 거실에 누워 자고 있었음 근데 막 야동 생각이 남하얀다리랑 티가 말려서 보이는 배..누나를 보고 처음
고추가 섰음..가만히 서서 보는데 누나가 눈만 감고 있었는지내가 들어와놓고 인기척이 없으니까 눈뜸나 깜짝 놀라서 방 들어가는데
고추가 서서 들킬까봐 엉거주춤하면서 부자연스럽게 방에 들어감옷 갈아입고 진정하고 있는데 누나가 들어옴
아 시발 폰으로 쓰려니 너무 힘들다그낭 안 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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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날짜 | 제목 |
1 | 2015.03.03 | 현재글 누나가 대딸쳐준 썰 (13) |
2 | 2015.03.03 | 누나가 대딸쳐준 썰 (1) |
Joy33 |
06.12
+19
나당이 |
06.02
+61
짬짬이 |
05.28
+390
하루구구짱 |
05.27
+86
짬짬이 |
05.24
+20
오징너 |
05.22
+15
소심소심 |
04.24
+99
컴쇼 |
04.21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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