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축제때 번호딴 여자애 줘도 못먹은 썰
샤이보이
5
264
3
07.14 22:41
맨날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써본다.
남중남고 출신 얼라에 쑥맥이라 여자와는 연 없이 살았는데,
고2때 친해진 친구들이 노는거 좋아하는 애들이라 여름에 나를 데리고 여고 축제를 갔다.
애들 다 한명씩 번호를 따고, 나만 쩔쩔매다 맘에드는 애도 못찾고 번호도 못따고 있었는데,
육교를 건너다가 딴 여자애 등에 업혀 울먹거리는 귀여운 애가 있어서
겨우겨우 용기내서 번호 물어보고 받았다.
며칠동안 연락하면서 웃기게 해주려고 드립치니까 먼저 만나쟤서
영화도 보러 갔다. 쑥맥이라 쭈뻣거리기만 했는데, 여자애는 좀 연애경험이 있는지
자꾸 내 팔뚝 딴딴하다면서 영화보는 내내 주물럭거렸다.
한번 만나고 나니까 거리감이 좀 줄어서
더 자주 문자하는 사이가 되었다. 그러다가
2,3주쯤 지났을까?
학원에 있었는데 문자가 와서 보니
부모님이랑 싸우고서 집을 나왔다는 것이다.
친구들이랑 공원에서 술을 먹고있는데 데리러 와줄 수 있냐고 전화가 왔는데 휑설수설 취한거같아
초가을에 쌀쌀한데 추운데 밖에서 잠든거 아닌가 하고 걱정도 되고 공부가 손에 안 잡혀 안절부절 있다가
중간에 뛰쳐나와 택시를 타고 걔가 있다던 공원으로 갔다.
공원 도착해서 답장이 없길래 공원 구석구석 찾아 둘러보니, 술자리는 이미 쫑났는지, 주황색 가로등 불빛이 가득한 공원 빛 아래 정자에 있는 벤치에 혼자 누워 잠들어있었다.
말을 걸어도 대답이 없길래 깰때까지 지켜줄 요량으로 물과 커피를 사들고 와 옆에 앉아있었다.
삼십분쯤 뒤에 부스스하고 일어나더니, 나를 알아보고는 내 무릎을 베고 다시 누웠다. 그러고는 입술을 셀쭉 내밀었다. 얼떨결에 뽀뽀를 했다.
다시 입술을 셀쭉 내밀길래 아무 생각없이 또 뽀뽀를 했다. 이번에는 혀가 들어왔다. 내 건치 사이를 휘젓고 다녔다. 그게 내 인생 첫 키스였다.
있을 수 없던 일이 일어나 비현실적으로 느껴졌는지, 충격도 흥분도 없이 얼떨떨하게 아무 생각없이 했다. 필사적으로 걔가 혀를 움직이는걸 따라했었다.
어쩌다 밑입술을 살짝 깨물었더니 걔가 그게 좋다고 그래서 밑입술만 겁나 물었던거같다ㅋㅋ.
그렇게 무릎을 밴 상태로 키스를 하다, 벤치에서 마주앉아 키스를 하고, 일어나 공원을 돌아다니면서도 키스를 하고, 포옹을 했다.
팔짱을 끼고 공원을 걸어다니다 내 가슴을 갑자기 꽉 움켜쥐면서 운동하냐고 하길래, 나도 복수한다며 살짝 쥐었더니(브라때문이고 약하게 쥐어서 가슴느낌은 전혀 못느낌)
꺅 하고 싫지 않아하는 비명을 질렀다.
한참을 그러고 공원에서 알콩달콩 놀다가, 걔가
“우리 어디갈까?” 라고 물어보길래 다음이 생각이 안나 답을 못하고 있었더니
“뚫리는 모텔을 가거나 오빠 집을 가든가 하자” 라고 친절하게 선택지를 줬다.(고등학생인데 모텔 갈 생각을 했다는게 대단하다)
고등학생 신분에 모텔은 커녕 여자 손도 못잡아봤을때라 모텔은 엄두가 안났고
택시를 잡아 타고 우리집으로 왔다.
집에는 저녁10시반쯤에 도착했다.
부모님께는 친구들과 조금 만나서 놀로 온다고 해서 먼저 주무시고 계셨는지 거실 불이 꺼져있었다.
50평정도에 긴 복도를 두고 내 방과 부모님 방은 좀 떨어져있어, 안걸리고 내 방에 들어왔다.
방에 들어온 우리는 불꺼진 방에 나란히 누워있다가 키스도 하고 장난스레 배를 만지면서 스킨쉽도 했다.
걔가 자꾸 내 나시 속으로 손을 집어넣어 배 언저리를 휘젓는 장난을 치길래, 질수없지 하고 나도 손을 넣어 배를 만지는데 반응이 전혀 거부감이 없었다.
서로 괜히 옷속에 손넣어 배 휘젓고 장난치길 반복하다가 걔가 자꾸 팬티속으로 손을 넣어 음모쪽에 손이 스치게 왔다갔다 하면서 장난을 쳐왔다.
나도 걔 아랫배를 만지작 거리다가 복수랍시고 좀더 깊은 아랫배쪽을 만질 심산으로 손가락을 배와 치마 사이 공간으로 스르륵 넣었는데,(팬티언저리나 만져볼 생각이었음)
의도치 않게 손가락이 그대로 미끄러져 아랫배와 팬티 사이 틈으로 들어가 음부까지 바로 들어갔다.
핫 하고 잠깐 숨이 멎는 소리가 들렸다.
손을 잡거나 거부하는 행위는 없었다.
처음 겪는 상황이지만, 상황 자체가 비현실적으로 느껴졌고, 처음부터 키스도 걔가 먼저 해왔어서 자신감이 생겼던 것 같다.
내가 털쪽을 쓰다듬고 있자 걔도 손을 내 팬티속으로 집어넣더니, 음경을 주물럭 거리기 시작했다.
신기한듯 주물렁거리는 손동작에 음경이 딴딴해지자, “왜이렇게 커?” 라며 기계적으로 위아래로 손을 천천히 움직였다. (14.5라 그렇게 크진 않다)
대딸같은 느낌은 아니었고 신기해서 잡고 흔들어보는듯한 느낌이었다.
입구 주변 털을 서성이던 손가락은 본능적으로 꽃잎으로 가 주변을 맴다 속으로 미끄러져 들어갔고, 낯선기분으로 음부를 천천히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했다.
조용했던 그 아이가 조금씩 희미하게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한참 내 손가락이 입구를 세로로 훑고, 안에 들어갔다 나오기를 반복하는것을 느끼며 신음을 내더니, 갑자기 내 위에 올라와서는 “우리 사고칠래?” 라고 했다.
그러고 회색 교복 치마와 팬티를 벗어 던지고는 내 위에서 뜨겁게 키스를 했다.
걔가 교복 셔츠를 풀기 시작했다. 드디어 가슴을 보나 싶었는데,
“나 오늘 속옷 위아래 못맞춰왔어. 담에 제대로 맞추면 보여줄게(?)” 라며 망설이다가 브라를 벗지 않았다.
아마 내가 에이 괜찮아 이러면서 벗겼으면 벗길 수 있었을텐데, 그땐 눈앞에 벗기라고 여자가 놓여있어도 벗기지 못할정도로 얼라였다.
아무튼 이제 본게임을 하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 해본적이 없으니 넣을줄도 몰랐고,
걔가 올라간 상태에서 구멍에 맞춰 넣어보려고 했지만 도통 들어가질 않았다.
분명 꽃입은 젖어있는데, 넣으려고 하면 어딘가가 막힌듯 입구에서부터 난관이었다.
걔는 흥분을 한건지 입구쪽에 소중이가 압박을 하고 지날때마다 ”아앙“ 하고 신음소리를 크게 내기 시작했다.
슬슬 부모님이 소리를 듣고 내 방에 들어오진 않을까 겁이 나기 시작했다.
내가 아래에 깔린 자세에서는 도저히 답이 안나와서 걔를 눕히고 내가 올라갔다.
하지만 좀 입구에 대고 넣으려고 애를 쓸때마다 걔 신음이 크게 나왔고,
소리가 걱정돼 이불로 걔와 내 상체만 덮었더니 이건 너무 답답하고 숨이 막히고,
이불을 치우면 걔가 아앙 흐엉 하면서 입구에 대고 용쓸 뿐인데도 자꾸 신음소리를 냈다.
그러다가 소리가 걱정돼 넣으려 하기를 포기하고 옆에 누워서 손으로 꽃입을 만지작 거렸다.
걔도 내꺼를 만지작거렸고, 김이 빠지니 딴딴해졌던것이 작아졌다.
어리기도 하고 발기부전같은건 아닌데, 상황이 마냥 야한 분위기에 집중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그런지
돌처럼 딱딱해졌다가, 흐물흐물해졌다가, 여자애가 손으로 만지작거리면 또 커지기를 반복했다.
결국 그러다가 어떻게 끝나는지 기억도 안나게 잠들어버렸다.
“ㅁㅁ야~” 하고 엄마가 꺠우는 소리에 잠에서 깼다.
내 방문을 엄마가 열고 일어나 밥을 먹으라고 하는 소리에 깼다.
어제일이 꿈이었던거같아서 옆을 보니 여자애는 엄마 인기척을 미리 알아채고 이불속에 숨어있었다.
”나 밥만 대충 같이 먹는척하고 나갈꺼니까 같이 나가자“
여자애를 방에 두고 부모님과 식사를 하는둥마는둥 대충 하고서는
두분이 복도를 안보는 타이밍에 신호를 줘서 여자애를 무사히 탈출시키고, 나도 교복으로 갈아입고 집을 나섰다.
그 아이도 학교를 간다고 해서 우린 이만 헤어지기로 하고, 뽀뽀를 하고, 각자 갈 길을 갔다.
그땐 조만간 그런일이 또 있을줄만 알고 들떠있었다. 아다를 땔 수 있을것이라고.
저날 이후로 핸드폰이 없다며 친구 폰을 빌려서만 나에게 문자를 보내오다가,
버디버디에서 나와 만나기로 약속한 당일날에 안될것같다고 통보, 쑥맥답게 삐져서 괜히 그 여자애에게 차갑게 대하다가
빡친 그 여자애는 나를 팽하고 축제때 자기 번호 딴 다른 남자애와 잘되기 시작했다.
어떻게 알게됐냐면 처음에 연락할때부터 얘가 ”나 축제때 번호딴 다른오빠ㅁㅁ가 오빠 엄청 경계해” 이런식으로 알려줘서 존재만 알고있었는데,
삐진 이후로 문자가 단답이 되고, 언제 학교있을떄 전화오길래 받았더니 여자애 목소리 뒤로 ”자기야~“하는 목소리가 들렸고
방금 무슨소리냐고 했더니 아무것도 아니라면서 웃더니 전화를 끊었음. 일부러 엿맥일라고 전화했던듯.
한동안 실의에 빠져 우울했는데, 자기 번호딴 애들이랑 여러다리를 걸쳤던건지 그 남자애와 대판 싸우고 헤어졌다고 들음.
그 남자애랑 싸울때 그 애보고 내ㄲㅊ가 걔꺼 두배라고 욕했던걸 걔가 나랑 같은학교인 자기 친구한테 얘기해 알게돼서
한동안 자꾸 나보고 애들이 꼬추 크냐고 물어보곤 했음( 차라리 엄청 대물이었음 좋겠는데 길이14.5고 굵기만 좀 굵은가? 짜리몽땅해보임)
나중에 친구의친구라 그 남자애랑도 알게돼서
페북 친추하고 근황만 가끔 봤는데,
그 남자애는 바디빌딩해서 몸 야전삽짱재느낌으로 근육질됐음.
그 근육질 몸에 짝은 꼬튜 딸랑거리고있을거 생각하면 좀 짠한 생각이 듦.
이상 어릴적 줘도 못먹은 썰 끝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윤지
Dioiekjx
fpdldi
베앝
kqwjekqwjk
길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