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여행가서 만난 한국인 여자애
박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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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살면서 난생 처음으로 친구놈과 둘이 파리 여행을 갔었습니다.
그런데 친구놈이 모 유럽여행 네이버 카페에서 한국인들끼리 번개만남을 하는데, 우리도 그중 하나에 참여하자고 하더라구요.
굳이 멀리 여행와서 한국인을 왜 만나? 라고 한마디 하려다가
어차피 그날 일정도 끝났고 저도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니 오픈채팅 참여해서 여자 있나 간보다가 장소로 갔습니다. 솔직히 남정네들끼리 만나는건 싫었거든요ㅋㅋ
아니나 다를까 오기로 한 여자는 안보이고 2030 남정네들끼리 우루루 모여 펍에서 죽치고 맥주 마시다가..
20대 한국인 여자가 딱 들어와 저희쪽으로 오네요
그때부터 분위기가 화기애애 했습니다. 다른 30대 누나도 합류했구요
총 여자 2명에 저와 친구포함 남자 5명 정도가 됐습니다.
20대 여자애는 알고보니 저랑 동갑이었고 제 바로 맞은편에 앉았는데, 맥주를 계속 마시다보니 다들 술이 약한지 취기가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얘기 중간중간 제 발로 여자애 발을 툭툭 건드렸는데, 얘도 장난을 치고 싶었는지 맞대응을 시작했습니다.
테이블 위로는 시끌벅적 했지만 밑에서는 우리 둘만의 발싸움? 공방이 오갔습니다. 거의 발목까지 비볐던거 같아요. 그러다가 갑자기 이친구 취기가 오른게 보였습니다.
1차를 끝내고 와인을 마시러 2차 야외 테이블을 갔고, 술자리를 마칠 무렵 할말이 있다며
인적 없는 모퉁이로 저를 따로 부르더니 저한테 키갈을 시전했습니다. 저한테는 오늘밤 자기랑 섹스하자는 뜻처럼 느껴지더군요
당황했지만 받아줬는데, 자리로 돌아가니 아니나 다를까 갑분싸가 돼있었죠. 다들 알고있는 분위기였습니다
비도 내리기 시작했겠다 그렇게 파하고 보내려는데, 이친구가 자꾸 데려다달라고 우버를 같이 타자는겁니다. 멀리서 친구가 미소지으며 가도 된다는 시그널을 보내길래 친구에게 미안하고 고마워 하며(?) 우버를 타고 그녀 방으로 따라갔죠.
취해서 힘겹게 계단을 올라가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기고 키갈을 시전했습니다. 키는 작지만 살짝 살집있는 몸매에 큰 가슴이 취한 와중에 흥분되더라구요.
박으면서 욕해달라길래 바로 씨발년아 박고 욕하며 쎄게 했습니다
살집은 살짝 있는데 매끈한게 출렁거리는 큰 가슴을 움켜잡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눈감고 박히는데 박을때마다 위아래로 기슴 출렁이는게 어찌나 야한지.. 걔도 좋은지 팔로 제 목을 휘감아 끌어당기더군요
아까부터 박고 싶었다고 하니 자기도 아까 처음 봤을때부터 너한테 박히고 싶었다고, 더해달라고 울먹이길래
걸레년아 그렇게 박히고 싶었어? 하며 개같이 더 박아줬습니다
있는힘을 다해 사정한 다음 그대로 취해서 잠들었던거 같네요
다음날 아침 일찍 집에 가는데 디엠으로 한국 가기전에 또 올거지? 하더라구요
(그 친구는 3달 체류 예정이었습니다)
웃긴건 한국에 남자친구가 있다네요
아 나 프랑스에서 한국인 생체딜도 된거였구나~ 생각하며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친구한테 두번 미안한 짓을 할 수는 없었죠ㅋㅋ
쓰고보니 이건 뭐 동물의 왕국이네요ㅋㅋㅋㅋ
친구에겐 미안함이 남아, 한국으로 돌아가서 술한잔 사야겠다 마음먹고 있었습니다만
멍청하게도 제가 여행경비 계산 실수를 해서 친구보다 제가 경비를 꽤나 더 내게 됐는데, 그때 즉흥적으로 행동해서 미안했다고 그걸로 퉁치게 됐네요
다음에 다른 썰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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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자냥이
김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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