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력이 ㅈ같아서 믿을지 안믿을진 모르겟는데 믿든말든 알아서해라 일단 나이는밝히지않겟고 이일은 초6때잇엇던 일임 ㅇㅇ 일단 나는 바로1살밑으로 여동생이잇어서 어릴떄부터 ㅂㅈ같은거 다봄 ㅇㅇ 근데 친동생이라서 별로 그런거 안느낌 근데 6학년때 사촌동생이 한번 우리집와서 잠 근데 엄마는 아빠하고 여행감 ㅋ 난 이때다싶어서 개풀발해서 잠들떄까지 조용히기다렷다 12시쯤되니깐 다 자드라 와 진짜 그때 사촌동생이 헐렁헐렁한 잠옷입고잇엇는데 존나 벗기기편햇음 ㅋㅋㅋㅋㅋ 진짜 바지하나 들추는데 개긴장햇음 아 맞다 사촌동생나이를안밝혓네 사촌동생은4학년이엿고 무튼 바지하나들추는데 30분정도 걸렷던걸로기억함 이거들키면 인생 ㅈ망이라 생각하고 겨우겨우 벗기는데 팬티딱나오자마자 하 존나 손이 덜덜떨리더라 팬티는 헬로키티엿음 ㅋㅋ 아 진짜 지금생각해도 ㅂㄱ되네 팬티에다가 코갖다대고 냄새맡앗는데 별냄새는안나드라 일단 팬티 벗기진않고 들춰서 구경하기로함 ㅋㅋㅋ 들췃는데 하얀피부에다가 ㅈㄴ꺠끗햇음 ㅂㅈ선이라고 말하면 알지모르겟지만 도끼라고하자 도끼딱보자마자 다시 개풀발되고 손덜덜떨림 들춰서 휴대폰 불빛갖다대서 존나구경함 하다가 못참겟다싶어서 손가락2개 팬티안에넣어서 만져버렷다 ㅈㄴ 말랑말랑하더라 진짜 ㅂㅈㅌ도없고 백ㅂㅈ인데 하 너무 좋앗다 근데 더만지고싶은데 더만지면 깰꺼같은거야 캐서 개ㅐ ㅄ같은 생각을햇음 그떄 사촌동생이 아주가끔 자다가 오줌을몇번지렷는데 그생각나서 오줌지린걸로 위장하고 팬티안에다가 물넣어서 내가 씻겨주자 라는 개 ㅄ같은생각을함 일단 바지올려주고 물컵에다가 물 진짜 소량 조금만받아와서 팬티안에다가 넣엇다 넣고나서 바로 난 부엌에다가 컵갖다놓고 방에드가니까 동생이 비몽사몽하게 깨잇드라 물론 그땐 안방에서 다같이잣음 ㅇㅇ 한3분정도잇다가 내가 대놓고 '야 오줌냄새나지않나'라면서동생 거실로 따라오라고햇음 내가 동생보고 '니오줌쌋나'카이 안쌋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바지벗으라고하니까 순순히 벗드라 내가 팬티 쿡 찌르면서 '그러면이건먼데'라고하니까 동생이 울것같은표정으로 울먹울먹거림 캐서내가 '야 팬티하고 바지챙겨와라'라고함 동생은 또 순순히 지꺼 속옷하고 다챙겨옴ㅋㅋ 내가 욕실에서 따뜻한 물 틀어놓고기다리니까 동생이 욕실앞에서 멈칫함 그래서내가'야 오빠인데뭐가 어떻노' 들어와라 라고하니까 들어옴 ㅋㅋㅋ 진짜 개풀발햇엇다 내가 뒤돌아앉아라 하니까 뒤돌아서 쪼그려앉음 와진짜 딱 물갖다대면서 내 손 갖다대는데 할렐루야ㅠㅠㅠㅠㅠ 진짜 존나 말랑말랑 하고 보들보들하고 그 ㅂㅈ막 내가 앞뒤로 천천히 씻겨주는데 항문까지 내가 다 씻어줫다 원래 비누뭍힐필요없지만 난 일부러 더 만질려고 비누가져오고 다시뒤돌아 앉으라고햇다 날바라보는쪽으로 다시 쪼그려앉앗는데 ㅂㅈ다보임 내가 ㅂㅈ에다가 비누뭍히고 쓱쓱 씻겨준다음에 물로 행궈줌 그때 그촉감은 진짜 말로표현못할만큼 좋앗다 사촌동생도 부끄러운지 내 얼굴을 안쳐다보더라 내가 손수 수건으로 닦아주기까지다햇다 한다음에 내가 일부러 ㅋㅋㅋㅋ 냄새나나보자 라면서 ㅂㅈ에다가 코갖다대서 냄새맡는척하면서 혀로 할짝핥앗는데 티날까봐 잘못핥앗음 내가 말려야된다면서 거실에 동생 알몸으로 눕힘 진짜 여기서 니들이 믿을지 안믿을진모르겟지만 진짜 실화다 믿을사람만믿어라 동생눕혀서 다리 얼굴쪽으로 들어올리게만들어서 c자로만듬 그렇게눕혀서 수건으로 ㅂㅈ다닦아주고 항문까지 다 만지고 닦앗다 개풀발해서 동생 눈치챌까봐 다리사이로 낑궈넣음 ㅋㅋㅋㅋㅋㅋㅋ 무튼그렇게해서 내가 팬티부터 다 내가 다입혀주고 재웟다 그리고 중2되서 다시한번더도전햇는데 이젠 씻겨주는건못하게하고 내가 씻는거 보긴햇다 아직 ㅂㅈㅌ은안낫드라 하 돌아가고싶다 그리고 사촌동생얼굴은 ㅅㅌㅊ다 믿을사람만믿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