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바닥에서 자는데 다른 남자와 섹했던 여친 2

확- 돌아누워서 "니들 뭐하니!" 하고 두눈으로 보고싶은데
하필이면 내가 등 돌려누워있으니까 보지도 못하겠고 미치겠더라.
뭐하는건지! 대체!!!!
그렇게 약 5분 지났어.
5분동안 이불 내려가는 소리, 옷 말려 올라가는 소리
손으로 머리 넘기는 소리.
가끔씩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섹소리 말고 그냥 몸이 닿았다가 떨어지는)
아 맞다 내 여친 소개르 ㄹ안햇네.
섹파가 얼굴 에러인데 몸 끝장난닫고 햇잖아?
얘도 얼굴은 에러까진 아니고 보통인데 몸맨 더 좋아.
건강몸매는 아니고
얘가 부업으로 하는게 속옷핏팅모델이었음.
그만큼 몸 이쁨.
가느다랗고 부피작은데 가슴크고 뭐 그런.
자랑해서 미안.
암튼
5분인지 10분인지.
이제 얘들이 더 노골적이 되갖고서는
키스소리도 점점 커지고, 내 생각엔 팬티끌어내리는 듯한 소리도 나고 그러드라고.
내 기분은 어땠냐고?
화도 나고 어이도 없으면서도.
사실 맨정신은 아니었기에 멍청하게 있었던 것 같으다.
정정하겠음. 사실 글케 화 안났음. 걍 뭐여...시방.. 나 자야돼...
이런 느낌이었떤 것 같음.
암튼 그러더니 결국 시부럴.
아주 조용하게
꿀떡꿀떡 하는 소리가 나더라.
하고있는거지.
삽입된거여.
그러면서도 계속 간간히 살 부비는 소리(가슴?)
키스소리 남.
아... 생가해보니까 내가 화가 난게 아니라 질투가 났던가봐.
내가 뭘햇냐면
ㅋㅋㅋ
방해하고 싶어! 이런 마음인지 모르겠지만
침대위로 올라가버림 갑자기!
내가 일어나니까 후다닥! 휘리릭! 하면서
남자새끼는 벽쪽으로 돌아눕구
내 여친은 이불을 휙! 끌어올림..
ㅋㅋ개새끼들....
벌떡 일어나서 "나 추워. 그냥 셋이자자!" 하고 침대로 올라가버림
벽: 걔-여친-나
이런 구도가 됨.
그러면서 이불안으로 들어갔는데
여친 옷 벗겨져있떠라고
(당연하지)
그래서 내가 물어봄
"어? 아까 옷입고 있었잖오"
"으응. 더워서 벗었어"
"팬티까지?"
"응.. 더워"
그리고 난 손을 걔 다리사이에 갖다대봄
"젖었네"
"응 땀이야"
"응.. 나 졸료" 하면서 그렇게 난 눈을 붙였지.
이어서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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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7 Comments
익명
08.04 21:04
이거 재밋어지네요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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