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마사지 받은 썰 푼다

반갑다 아재들아
형은 20대 중반 이기라.
바로 어제 태국 마사지 갔는 썰을 푼다.
아재는 대구에 사는데, 금딸 5일정도했나...?
갑자기 너무 하고 싶은 기라..........
그래서 곧장 건전 마사지 샾을 검색했지......
그 중에서 6장 짜리 마사지가 있는기라!
가격대비 ㅆ ㅅㅌㅊ !!!
곧장 문자로 예약했다 이기.......... ㅆㅂ 전화로 하니까 왠지 부끄럽노...........
마사지를 하러 들어갔는데 키가 157정도 되는 귀엽고 아담한 태국 처자가 있는기라
개이득 !!!이다. 샤워를 하고 바로 옷을 벗어서 마사지를 받았찌.
나는 마사지를 해주는걸 더 좋아해서 처자를 마사지 해주었다 이기......
부드럽게 등쪽을 마사지 해줬는ㄷ ㅔ 살결이 보들보들한게 기분이 하늘로 승천할 것 같은 기분이라
얘 나이가 21살 이었는데.... 타국까지 와서 이러는거 보니 10오지게 측은한 마음이 드는기라.....
애착이 가는 마사지를 해주었는데. 얘도 나한테 마음을 여는거 같더라!
그래서 ㅋㅅ하며...... 오지게 애무하다가..... ㅅㅇ 했지......
근데 중요한건 하는 도중에 너무 아픈기라....... 그래서 오지게 빨리 싸고 끝냈다..
나중에 끝내고 보니 내 소음소대? 거기가 떨어져 나간기라......... 피 질질 흘리며 ㅠㅠㅠㅠㅠㅠ
얘 쪼임이 좋아서 그런지 ㅋㄷ이 너무 꽉 끼어서 몰라서 집에 와서 오지게 알코올 소독 했다 이기. .........
하여튼 6장 대비 13장 op의 느낌을 받았다 이기....( 원래 건마는 키스랑 ㅅㅅ 허락 안해준다 이기....!!!)
3줄 요약
1. 6장 건마 갔음
2. 포풍 ㅅㅅ
3. 내 힘줄같은 곳 끊김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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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2016.01.21 | 태국 마사지 받은 썰 (3) |
2 | 2015.06.29 | 현재글 태국 마사지 받은 썰 푼다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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