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욕장에서 아내와 2
태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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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21 23:40
"저 새끼들한테 네 엉덩이 보여줘야지."
내 목소리는 숨죽여 작게 나온다. 그녀의 고개가 억지로 뒤로 젖혀지고, 천장을 올려다보게 된다. 그녀의 눈동자가 공포와 기대로 인해 크게 확장된다. 그녀의 입술이 파르르 떨리며 무언가 말하려 한다. 그녀의 가슴이 헐떡거림,공포와 스릴을 즐기는게 느껴진다.
결혼전엔 꽤나 자지를 물고다닌걸 나는알고있다. 꽤나 야한여자니깐..놀랍지도 않았다.
한명이아닌 두명이서 문틈사이로 엿보는그림자가보인다. 나는더즐긴다.
오히려 그녀의 반응이 나를 더 흥분시킨다. 밖에서 군인들이 듣고 있다는 생각, 그들이 지금 이 순간 문 너머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상상하고 있다는 생각이 내 엉덩이에 힘을 실어준다.
나는 그녀가 지르는 비명이 너무 크다는 듯, 갑자기 손을 들어 그녀의 입을 틀어막았다. 내 손바닥이 그녀의 뜨거운 입술과 코를 덮는다. 그녀의 숨결이 내 손바닥을 뜨겁게 적신다. 그녀의 눈이 내 손 위로 쳐다보며 간절한 무언가를 표현한다. 하지만 나는 그녀를 진정시키려는 게 아니다.
"조용히 해?"
나는 그녀의 귓가에 입술을 대고 나지막이 속삭이지만, 그 내용은 전혀 다르다. 내 입김이 그녀의 귓불에 닿아 전율을 일으킨다.
"아니, 더 크게 해."
"저 새끼들이 여보보지에 내 자지 박히는 소리 듣게."
나는 그녀의 귓가에 뜨겁게 불어넣으며 말을 이어간다. 내 말 한마디 한마디가 그녀의 뇌수에 박히듯 전해진다. 밖의 친구들이 들을 수 있도록, 나는 일부러 소리를 내며 움직인다. 내 허벅지가 그녀의 엉덩이에 부딪히는 타격음이 화장실 안을 가득 채운다.
나는 그녀의 목을 잡고 있던 손을 풀어 그녀의 가슴으로 가져갔다. 비키니 끈이 흘러내려 그녀의 젖가슴이 완전히 드러나 있다. 하얀 유방 위로 붉은 유두가 쏘아져 나와 있다. 나는 그 유두를 손가락으로 비틀어 쥐었다.
"아악!"
그녀의 입이 내 손바닥을 밀어내고 크게 벌어진다.
"들리지? 밖에 있는 놈들이 듣고 있어. 네가 이렇게 엉덩이를 내밀고, 내 자지를 뒤쪽 구멍으로 박아 넣는 소리를."
나는 그녀의 귓가에서 떨어지지 않은 채, 끊임없이 말을 쏟아낸다. 내 말은 그녀를 자극하는 최고의 촉매제다. 그녀의 몸이 내 말에 반응하여 더 뜨겁게 달아오른다. 땀방울이 그녀의 쇄골 사이로 흘러내려 가슴팍을 적신다.
"오빠... 더... 더 해줘..."
네가 이렇게 좋아하는데 진짜 보여주자..."
나는 미친 듯이 속삭였다. 그녀는 내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비명을 질렀다.
"그래! 보여줘! 다 보여줘! 자기!
그녀의 몸이 경련하기 시작했다. 오르가즘이 다가오고 있다. 나도 한계에 다다랐다. 그녀의 조임이 너무 강해서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입을벌리게해서 한발 뽑아낸다.
용기를 내서 내가 이야기한다.
아저씨들 다듣고 있던거알아요 . 문열게요.
역시나 두놈이였고 와이프는 아직 비키니를 채비하지 못했다. 어디서왔냐고하니 외박나온 일병들. 요즘은 군인도 머리가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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