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 변태 아줌마 썰3

후.... 돌아왔다 음탕하게 놀고 온거 같은데 머릿속에 장면 하나하나들이 생생하게 박혀버려서 한동안 상상딸도 칠수 있을것 같다... 오늘 다섯번이나 빼내서 좀 피곤하니까 금방금방 쓸게ㅇㅇ
아줌마한테 문자가 왔었음ㅇㅇ(전편 참고) 아까 아침처럼 츄리닝에 노팬티로 입고 와달라는거야 사실 노팬티 아녔거든ㅋㅋㅋ 풀ㅂㄱ로 세워서 그렇게 보였나봐. 자기 눈 앞에서 ㅂㄱ된 ㅈㅈ가 흔들거렸으니 얼마나 흥분 됐겠어ㅋㅋ
일요일 밤이라 애들도 금방 집에 들어가서 난 아줌마의 문자 한통을 더 받고 독서실로 들어갔음
아줌마가 나 들어오자마자 "어~ 왔어~?" 그러면서 독서실 문을 열쇠로 잠그고 복도 불을 꺼버리는거야.
그러면서 자기 그 카운터 방으로 가재. 흥분되는 분위기 속에 ㅂㄱ가 시작되었지
점점 부풀어 올라서 츄리닝을 뚫고 나올정도로 아줌마 앞에서 세웠어. 어두컴컴한 아무도 없는 독서실에서 주인 아줌마 방만 불이 켜져있었고 나랑 아줌마는 마주 보고 앉아서 되게 뭔가 처음에 어색한 티를 냈었다ㅋㅋ
아줌마가 먼저 훅들어 왔어. "내가 오랫동안 남자껄 그렇게 본적이 없어서 너무 흥분돼" 그러면서 내 사타구니를 쓰다듬어 주는거야. 꿈틀꿈틀 벌써부터 ㅋㅍ액이 막 나오려고 하는게 느껴졌어.
난 물어봤지 "아줌마 근데 몇살이세요..?" 그러더니 "아직 마흔은 아니야~" 한 38-39정도 되는 모양이지?
아줌마가 나한테 하나하나 시켜보더라고 "내 앞에서 ㅈㅈ한번 흔들어 봐~ 아까 걸을때처럼" 진짜 이렇게 직접적으로 얘기했다ㅇㅇㅇ 뭐에 홀린듯이 난 시킨대로 다했다 "바지 내리고 한번 더 흔들어봐~~" "불X이 진짜 크네? 아.. 빨고싶어" 그러면서 그 후드 자크를 내리는거야.
노브라더라... 게다가 가슴도 진짜 큰데 그렇게 쳐지지도 않았고 또 빅파이야... 알지? 근데 너무 까맣지도 않고 적당히 갈색이 도는 빅파이....
아줌마의 주문은 계속 됐다.... "다리 벌리고 앉아서 흔들어봐~" 그러면서 내 다리 사이로 들어오더니 가슴으로 내 얼굴을 덮어버리는거야.. 숨막혔지만 행복했다 진짜 뜨거운 가슴골 사이에서 여자 살냄새도 나고 내가 가슴에 손을 올리고 막 만져줬더니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하더라
ㅈ꼭지가 점점 부풀어오르고 나는 양손으로 꼭지를 꼬집어서 막 괴롭혔어. 꼬집고 빙빙 돌릴수록 아줌마가 신음을 야하게 내주더라
아줌마가 쇼파로 올라오래서 그게 접이식 쇼파였거든 침대로 만든 다음에 걸터 앉았더니 "다리 벌려봐 가슴으로 쳐줄게" 그러는거야
와 진짜 거유라 그런지 내 ㅈㅈ가 딱 맞게 껴서 물컹한 살들 사이에서 ㅋㅍ액을 마구 뿜어내고 있었어
파이X리를 처음 당해봤는데 생각보다는 자극적인 느낌보단 신기한 느낌?
한참 가슴으로 받다가 아줌마도 다리를 벌리고 앉아서 ㅈㅇ를 하기 시작하는거야 나도 마주보고 다리 벌리고 앉아서 그 모습을 보면서 계속 치고 있었다
"아줌마 진짜로 해보고 싶어요" 말을 조심스럽게 꺼냈어. 근데 오늘은 위험하고 다음에 하자는거야 그러면서 자기가 대신 물 빼주겠다고.
입으로 해주겠다면서 나한테 "입으로 빨아줄테니까 나 막 다뤄줘도 돼~" 하더니 내 두손을 자기 머리채 쪽으로 잡아 대는거야 난 이느낌이구나 하고 진짜 아줌마 머리채를 잡고 거칠게 흔들었다 ㅇㅇ
아줌마가 헠헠거리면서 깊숙히 입으로 넣어주는데 진짜 좋더라. 갑자기 급 느낌이 몰려오면서 아줌마 목구멍에 그대로 ㅅㅈ을 해버렸어...
아줌마가 켁켁하더니 "하... 뜨겁다.." 그러면서 내껄 꿀꺽 안뱉고 삼켜버리더라... 아줌마도 자기 손가락을 집어넣고 격렬하게 흔들면서 ㅈㅇ를 이어갔어..
나는 아줌마 가슴만 계속 괴롭혔지 혀로도 돌려보고 손으로 꼬집고 ㅈ꼭지가 탱탱하게 커진게 진짜 금방 꼴리더라
아줌마 손에서는 질척질척 소리가 나고 하얀 ㅇ액이 주르륵 흐르고 있었어. 아줌마가 금새 또 ㅂㄱ된 내걸 보고서는 한번 더 빼줘야겠네 그러면서 하는 말이 "사실 어제 휴지에 있던 ㅈ액보고 자기도 미친것 같다고" "아~ 이러면 안되는데 안되는데 너무 좋아" 주저리주저리 ㅈㅇ하면서 나한테 그러더라
그렇게 둘이 뒤엉켜서 내가 거의 당하는 포즈로 있었어 내 두손은 아줌마 가슴에 아줌마 한손은 자기꺼에 한손은 내껄 거칠게 흔들면서 난 두번째 ㅅㅈ을 아줌마 가슴에 뿌렸다....
마지막에 남은 한방울까지 입으로 빨아주는데 너무 행복했음ㅇㅇ
아줌마는 정리하고 집 들어가겠다고 나보고 먼저 가보래. 마지막까지 신신당부를 하더라 이건 우리끼리만의 비밀이라고.
오늘 잠 다잤다 진짜 여한이 없어 음탕한 아줌마 덕분에 새로운 경험 많이 해봐서 좋다... 앞으로도 계속 몰래 틈 날때마다 시도해 보려고ㅇㅇㅇ
짤 몇개 얹어줄테니까 즐딸들 하고 좋은 밤 되라
그리고 마음에 들면 추천좀 눌러주고 가 추천 받는 재미가 있던데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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