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잘돌리던 전여친 썰

위에사진과는 무관합니다.
9살 차이나는 91년생 여자 친구를 만났었는데...
허리놀림하며 신음소리 간드러지게 내는게 머리속에서 잊혀지지 않내
허리를 앞뒤로 비비면서 흔드는데...
한번은 내 귀두가 그애 질 끝에 격하게 비벼지면서 애가 진짜 오르가즘을 느꼈던지
비비면서 그대로 꽂은채로 사정을 해버리내...침대가 홍건히 젖어서
얼마나 당황했던지...
AV로 여자 싸는건 여러번 봐왔었지만 실제로 그 상황이 닥치니 좀 어리둥절 하더라..ㅋㅋ
오줌냄세가 아주 약간 나는거 같으면서도 아닌거 같기도 하고. ㅋㅋ 암튼..내 사타구니가 따뜻하게
적셔지는데 ㅋㅋ 기분이 좋더라...
근데 문제는 헤어진 다음부터더라 ㅅㅂ ㅋㅋㅋㅋ AV를 찾아도 허리돌림에 꽂히고...
자위할때 그것만 찾게 되고. ㅋㅋㅋ 아 미치겠네
말타기 허리놀림 예전에 보지도 않고 시시해서 싫어했는데...겪어보니 ㅋㅋ 미치겠다.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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