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1000명 채팅으로 만나서 ㅅㅅ 한 썰 (팁포함)

대화방에 들어갈 때 간혹가다 장난삼아 유부녀처럼 대화명을 설정하고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이런 경우 십중팔구 날라오는 메모들이 있다.
'잠시 저와 대화하지 않으실래요?'
'여긴 어딘데요, 우리 만나지 않을래요"
기타 등등..
이글의 출처 는 포썰닷컴 입니다
그래도 이건 양반이다.
'아줌마, 나 테크닉 끝내줘'
'부실한 남편의 잠자리를 대신 채워 드립니다'
'내 물건..Q 마크야'
이건 완전히 메모받는 유부녀를 섹스에 미친 여자로 착각하고 보내는 진짜 초보들의 섯부른 행동이다.
솔직히 이런 메모받고 채팅에 응하는 여자 있다면, 그런 여자는 극히 극소수일뿐만 아니라 제 정신이 아니라고 봐도 무방하다.
간혹가다 이런 여자들과 번섹한 후에, 이런 메모를 보내면 대부분 성공하더라는 자기 자신만의 착각을 갖는 남자들이 종종 있는데,
솔직히 나는 이런 사람들에게 한 마디 하고 싶다.
채팅그만하고 잠이나 자라고...
유부녀가 채팅을 왜 하는지 그 심리를 사전에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마음에 맞으면 번개상대를 구하려는 목적도 있지만, 주로 시간을 떼우기 위해 들어오는 경우가 다반사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저런 메모 보내면 미친 놈 소리 밖에 듣지 못한다.
메모 보내고 귀 엄청 간지러운 사람들... 그것때문이라고 생각하면 정상이다.
하여튼간에 대기실에 있는 유부녀한테 메모를 보낸다고 해서 자신과 대화하게 될 것이라는 상상은 절대로 하지 말자.
당신들이 그런 생각을 갖고 있다면, 다른 사람들도 똑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메모를 받는 입장에서는 수십개의 메모가 줄줄이 화면에 나타나고 있고,
그런 메모를 받는 유부녀들은 메모를 볼 생각은 안하고 무시하는것이 태반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대기실에 나타난 유부녀의 마음을 끌어볼 것인가?
만약 당신의 타자 실력이 매우 높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보다 2~3배 정도 메모를 더 보낼 수 있다면 대기실의 유부녀한테 메모를 보내봐라.
그러나 성공가능성은 매우 낮다.
앞서 말했듯이 당신이 하고 있는 행동은 그 채팅룸에 있는 모든 남자들이 동일하게 하고 있기 때문에
당신이 보낸 메모가 그녀한테 어필할 가능성은 매우 적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그녀들이 당신의 방에 들어올 수 있도록 낚시대를 길게 드리우고 기다리는 방법 밖에 없다.
특히 채팅방에서 10번대 이내의 방들이 잘 낚이는데 그 이유가 검색어를 이용해 대화방을 검색하는 것이 아니라
엔터 치면서 대화방 제목을 보는 유부녀들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어떻게 해서든지 앞번호대의 대화방을 얻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도를 해야만 할 것이다.
그것이 낚시로 말하면 월척 낚을 포인트 이다.
다만 한 가지 짚고 넘어갈 것이 있다.
대화방에 들어갈 때, 대화명은 절대 야하지 않아야 한다.
오히려 누가 보더라도 참 신선한 이미지, 대화하고픈 이미지 라는 냄새를 풍겨야 한다.
이것은 사이버 경찰의 표적회피도 있겠지만, 보는 이로 하여금 경계심을 유발시키지 않기 위함이다.
예를 든다면 '푸른하늘' '커피향내' 등 남자인지 여자인지 착각을 불러 일으킬 정도의 대화명이라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겠다.
자..이제 방을 얻었다. 그렇다면 방제목은 어떻게 해야할 것인가.
제일 먼저 입장객의 연령대를 정확히 정해야 한다.
다시 말해서 20대와 대화를 원한다면 20대, 30대와 대화를 원한다면 30대 라는 말머리를 반드시 달아야 한다.
물론 통신 메너와 관련된 사항이기도 하지만, 일부는 검색어를 이용해 방제목을 검색하는 경우가 있다.
이들은 자신의 연령대에 맞는 대화방에서 놀구 싶어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을 위하여 필히 방제목에 자신이 대화하기 희망하는 연령대 뿐만 아니라 자신의 연령대를 표기 해 놓아야 한다.
간혹 나이를 적는 경우도 있다.
그런 경우는 사전에 그런 연령끼리만 모여서 대화를 희망할 경우에나 필요하다.
검색어로도 검색하기 힘들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70년방' '31세방' '돼지띠방' 등을 들 수 있다.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떠한가? 여러분들이 저런 방에 들어가고자 한다면 1번방부터 맨 끝번 방까지 계속 뒤지는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어느 누가 한가하게 그렇게 하고 있을까? 따라서 검색어로 검색하기 쉬운 단어들을 골라서 사용해야 할 것이다.
그 다음이 당신이 왜 방을 개설했는지 그 목적을 분명히 정하는 것이다.
번섹을 할 것인지, 번개를 할 것인지 아니면, 단지 대화나 하면서 킬링타임 용도로 방을 개설했는지를 정해야 한다.
그렇지않고 번섹을 목적으로 개설하면서 방 제목을 단지 채팅용에나 적합한 것을 설정했다면,
들어오는 여성은 많을지라도 다 헛다리 짚는 격이니 불필요한 곳에 정력을 낭비하는 꼴이라 아니할 수 없다.
반면에 단지 대화를 목적으로 하면서 번개나 번섹에 적합한 방 제목을 만들었다면 그 또한 궁합이 안맞는 격이라 할 수 있다.
오히려 선의의 의도와는 다르게 눈살을 찌푸러트리는 결과만 초래할 수 있다.
그만큼 방 제목 설정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좋은 방제목이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화용을 목적으로 한다면, 낭만적이거나 감성적인 것을 사용하면 좋다.
그렇지 않고 건전 번개용이라면, 왜 만나려는지 그 목적을 방제목에 기재하여야 한다.
그러나 만약에 번섹을 목적으로 방을 개설하려는 것이라면, 음란성을 전혀 제외한 방제목을 설정해야 한다.
단지 지금 만나고 싶다는 뜻만 나타내면 된다. 본 글의 주된 논점은 '어떻게 번개의 현장으로 이끌어낼 것인가'
이므로 그에 걸맞는 방제목을 고르라면(내가 가장 자주 사용하는 것임),
'[설XX대남] 지금 만날 설 여자분만' 이라는 것을 사용한다.
물론 각자 취향에 따라 방제목을 설정하면 되므로 가능한 자신이 의도하는 목적을 나타낼 수 있는 방제목이면 좋다.
그러나 '섹스' '번X' 등 통신 모니터링 요원한테 걸릴 만한 용어는 사용하지 말 것을 부탁드린다.
이제 유부녀들이 들어오면 대화를 통해 꼬시는 일만 남았다.
눈썰미가 좋은 분들은 혹 의문을 갖을 수도 있다.
방제목에 '유부녀' 내지 '미시' '주부' 등의 단어를 넣으란 말을 안했는데, 어떻게 유부녀가 들어오는지 말이다.
그건 간단하다. 앞서서 자신의 연령 내지 대화하기 희망하는 연령대를 기재하란 말을 언급했던 것을 기억할 것이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올리비안핫바 |
10.18
+15
빠뿌삐뽀 |
10.09
+52
소심소심 |
10.09
+104
소심소심 |
10.09
+51
이니니 |
10.06
+35
빠뿌삐뽀 |
10.05
+64
빠뿌삐뽀 |
10.04
+113
레이샤 |
10.03
+20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4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7,738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