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레라고 소문난년 이랑 떡친 썰

중3때였어 우리 중학교에서 막 걸레라고 소문난 년들이 있었어 그중에 한년을 수아 라고할게 

수아는 약간 키는 160정도에 ㄱㅅ은 커보였었지 몸무게는 대충50  

내 친구가 수아를 따먹어봣다는거야 나는 얼굴이 뭐 반반해서 나정도도 수아를 따먹을수 있겠다고 생각햇지 

그래서 수아를 따먹을려고 접근을 시작했지 

페북으로 친추를먼저 걸고 페매로 작업을 걸었지 

한 일주일 정도를 페매하다 보니까 꽤 친해졌어 학교에서도 인사도하고 만나서 얘기도하고 

그러다보니까 수아를 걸레로만 봤는데 꽤 착하고 순수끼도 있고 그래서 나는 좋았어 

사귀고 싶었었던 마음도 있엇는데 고백은 안했었어 

한 이주일쯤이 지났나 나는 수아랑 시내로가서 영화보기로했지 한 2시쯤으로 잡고 같이 시내로 갔다 

영화를 예매하고 수아랑 같이 노래방을갔어 여자랑 단둘이 노래방간건 처음이었었지 

좀 아담한방에 안내받고 들어가서 내가먼저 노래를 불렀다 

그리고 걔도 노래부르고 근데 갑자기 수아가 내 무릎에 눕고 폰을 보는거야 솔직히 여자가 무릎에 누우면 안꼴릴수 없잖아 

ㄱㅊ가 스몰스멀 커지는데 최대한 안들킬려고 별지랄을 다했어

근데 얘가 좀걸레끼가있잖아 나보고"ㅋㅋㅋ지금뭐해" 이러는거야 그때나는 좀 당당하게 " 발기 됬잖아ㅡㅡ" 이렇게 말했어 

걔는 진짜 크게 웃더라 그리곤 수아가 웃으면서 멀뚱히 나를보는거야 

그때 너무 꼴려서 수아입술에 내입술을 그냥 박았다 나는 키스를 해본적이 있어서 수아랑 한 5분 키스했다 ㄱㅅ 만지고 

그땐 여름이라서 수아가 티 하나만 입고있었어 옷입을채로 ㄱㅅ만졌어 

근데 갑자기 수아가 내손을 티 안으로 집어넣는거야 그래서나는 브라 안으로 손을 넣어서 ㄱㅅ을 계속 돌리면서 만졌지 

노래방이라서 밖에서 유리창으로 약간보인단말야 그래서 수아를 들고 구석에 갔어 

구석에가서 수아가 치마를 입고잇었어 그래서 치마를 들어올리고 팬티속으로 손을 집어넣고 무작정 ㅂㅈ를 만졌어 

걔가 흥분 했나봐 좀 젖어있었어 클리토리스  그걸만지면 흥분한다는 얘기가 있어서 나는 클리토리스를 찾을려고 했다 

근데 좀 어두워서 안보였어 그래서 나는그냥 ㅂㅈ속으로 손 3개를 집어넣고 ㅆㅈ을 계속했지 

수아는 죽을라하더라 그리고 수아가 내 ㄱㅊ를 만지면서 바지를 약간 벗기더라 

그리곤 팬티도 약간 벗겨서 내 ㄱㅊ를 지입으로 갖다대서 빨더라 

야동에서만 보던 이광경을 내가직접 당하고 있다는 생각에 나는 진짜 개흥분을했어 

딱 싸지않을만큼만 빨아주더라 그리곤 수아가 "오늘은 해도됭" 이러면서 내허벅지 위에 올라타더라 

그리곤 내 ㄱㅊ를 수아 ㅂㅈ에 넣는데 진짜 나는 첨하는데 이게 정말 따뜻하고 꽉 조이는느낌이였어 

키스를하면서 수아가 위로아래로 움직이면서 허리를 돌렸지 

신음도 은은하게 내면서 수아가 ㅅㅅ를 몇번 해봣는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지가 알아서 다해주더라 쪼임진짜 쩔었어 

수아가 계속 박다가 " 욕해줘" 라고 속삭였어 나는 그래서 " 걸레년아 더쪼여줘" 이렇게 말했지 내가 말하고도 ㅈㄴ민망했어 

그리곤 계속 피스톤질 하다가 그냥 안에다가 쌋다 

나는 걱정되서 " 괜찮겠어   " 이렇게말했는데 수아가 "괜찮아 ㄱㅅ이나 더 만져줘" 라고해서 진짜나는 열심히 빨았어 

근데 그때 유리창에 한 고2쯤 되보이는 누나가 보고있었어 

그래서나는 급히 바지올리고 수아 팬티를 찾아줫지 

그리고 누나가 가고나서 수아랑 한 10분동안진짜 키스만했다 ㄱㅅ도 옷입을채로 주무르고 

그리곤 시간되서 영화보고 집으로왓당 

그뒤론 가끔 학교에서만나면 구석에가서 키스도하고 방과후때 화장실에서 ㅅㅅ도하고 그랬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