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누나랑 근친 했던 썰 3편.SSUL
2편 링크: https://4ssul.com/154171#0
그날을 계기로 누나 가슴은 내것이 됨.
시간만 나면 보는 사람만 없으면 만지고 위통까고 빨고 비비고함
처음 2일정도는 가슴에 입을갖다대면 싫다고 하지말라고 하다가 나중에는 암말없구 심지어 신음소리도 약간냄.
야동처럼 내는게 아니라 끙끙앓듯이? 막 흡 읏 아 이런식으로? 그럴때마다 더흥분되고
나중엔 아예 티셔츠나 민소매는 벗기고 목부터 가슴 배까지 입으로 애무해줌.
그러다가 이젠 가슴으로도 내욕구가 채워지지않아서 누나 가슴빨면서 오른손으로 누나 사타구니쪽으로 내려갔는데
누나가 나 핸드폰 모서리로 머리때림ㅋㅋㅋ 누나가 또때릴라 하길래 필사적으로 변명함
만질려햇던게 아니라 일어날려구 땅을짚었는데 누나 다리여서 피할려다가 그리된거라고 햇는데 누난 그걸믿음 (순진한우리누나) 누나가 머리 감싸주면서 아프냐고 달래주고 난 그상황에서도 누나 가슴주무르고있엇음.
그러다가 한번말이라도 해볼까 하고 누나한테 "누나 아무래도 아래는 안되겠지?" 라고 말함
누나가 또 때릴까바 바짝긴장하고 있는데 누나가 가슴 망지던거 잠깐 멈추라고해서 긴장빠는데
누나가 너 나이에 한창 호기심많고 여자에 대해서 궁금하고 야동도 보고 그럴나인거 다 안다.
근데 가족사이에는 넘지말아야할 선이 있는거다.
세상에 어느 미친년이 자기 남동생한테 가슴을내주면서 만지라고 하냐
난 너가 행여나 잘못된길로 빠질까바(잘못된 길이라는게 강간이나 겁탈 이런짓을할까바 라고햇음ㅋㅋ) 허락해준건데
자꾸 왜 다른걸바라고 속상하게 하냐 이러길래 존나 당황해서 아무렇게나 둘러댐
누나말처럼 나도 알거 다 알나이고 궁금할나이인데
누나들은 맨날집에서 팬티바람에 속옷고 안입고 다보이는데 그런내가 얼마나 자극적인모습을 보이냐
이런말하다가 또 난 누나가 잘못됫다는 생각은안한다. 나는 누나가 정말좋다.
누나같은 여자가 내가 원하는 여성상이고 그런여자랑 매일같이 살결이 부딫히면서 자고 있는데 안그런 남자가 이상한거다.
하루중에 누나랑 같이 자는 이시간이 제일 기다려진다고 막 말함.
근데 누나가 이걸 자기한테 고백? 하는걸로 받아들인듯했음.
좀 당황한듯하고 말더듬고 말도안되는소리나하고 그러다가 내가 그래도 누나가 원하지 않으면 나도 안한다고
그래서 누나한테 물어본거라고 이러고 다시 누워서 서로 껴안고 있는데 진짜 사람 촉이라는게 막 오는거임
좀만더 구슬리면 될거같은데 하면서 대갈통막굴림
그러다 내가 누나한테 누나 아직도 남친없냐 막 이런얘길함. 누난 없다하고 나보고 넌없냐 묻길래 나도없다함.
누나랑 같이있으면 여자친구같은거 생각안난다고 멘트한번날려주다가 누나한테 그럼
"누나 가슴만진것도 내가 처음이네?" 하니까 "그래 이놈아" 이러면서 약간 분위가가 풀어지길래
난 남녀사이에 첫경험같은걸 누나랑 해보고싶다고 이게 꼭 육체적인 그런게 아니라
데이트나 뽀뽀같은것도 누나랑 처음해보고 싶다 그정도로 누나가 너무좋다 이런멘트 막날리는데 누난 그냥 가민히 듣고 있길래
나한테 파묻은 누나 얼굴들고 보면서 이마에 한번 볼에다가 뽀뽀한번해줫는데 누나가 겁나 부끄러워했음ㅋㅋ
그러다 누나한테 입술에 해도 되냐고물었는데 암말안하길래 그냥함 드라마에서 하는 것처럼 혀는 안넣고 입술만 부딫힘.
근데 난 그냥 ㅂㅈ만질려고 그런건데 생각보다 일이 커져서 어케 마무리해야할지몰라서 걍 키스만한건데
이게 의외로 너무 기분이 좋고 짜릿햇고 음... 좋았음.
서로말없이 입술만빨다가 딥키스해보고싶어서
눈치보다가 내가 혀로 누나입술 살짝 핥음.
누나 눈치보는데 표정을 읽을수가없음. 한번더 핥고
다시 키스하고 혀넣을라하는데 누나 혀가 먼저들어옴
그때 정말 등에 전기가 찌릿함
나 엄청흥분해서 누나를 밀고 막 들어가서 누나 이불자리 다 엉망되고 결국 누나가 먼저 입술떼고 진정하라해서
나도 숨좀고르거 누난 이불정리 다하거 눕고 다시 키스함.
그러다 진짜 본능적으로 손이 누나 엉덩이쪽으로 갓는데 누나가 가만히 잇길래 허락하는건가 아닌가 애매해서 가만히있다가
안쪽허벅지를 쓰다듬는데도 가만히 잇길래 누나 짧은반바지 안으로 손을넣음.
그상태로 누나 반바지를 벗겨버리고 계속 키스하다가 그 ㅂㅈ 부분을 팬티위로 계속만지니까
누난 하던키스 멈추고 나를 안쳐다봄.
그렇게 좀 만지다가 누나한테 "더해도 괜찮아? " 라고 물어봣는데 암말없길래
한번더 물었는데 "하기싫음하지마" 라고 말해서 바로 팬티속으로 손 집어넣고 생ㅂㅈ만짐ㅋㅋ
털은 의외로없었구 야동에서 본것처럼 손가락 넣을라 했는데 정말 막혀있었음.
구멍을못찾는게 아니라 막혀있고 누나가 정말 처녀라는걸 깨달음.
그렇게 누나 ㅂㅈ 집중적으로 만지다가 다시 키스하면서 클리만 존나만지는데 누나 막 몸 베베꼬이고 신음소리도 좀더 커지고
누나한테 참으라고 막하고 하다가 내가 ㅂㅈ만지는 손이불편해서 팬티를 아예벗길라 하는데 누나가 싫다고 막 붙잡길래
갠찬타 달래주면서 누나 팬티까지 벗김.
팬티벗기고 제대로 만지는데 젖는다는게 뭔지 깨달을정도로 누나한테 물이 나오고 가슴만지지도 않았는데 꼭지는 서있고
누나 클리만질때마다 허리들리고 이러길래 바로 ㅅㅅ할려했는데 끼익소리가 들림.
방문쳐다봤는데 방문은 안열림
근데 우리방으로 걸어오는 소리들리길래 누나 팬티는 안입히고 반바지만입히고 얼른누움.
눕자마자 큰누나 들어오더니 작은누나한테 너 어디아프냐고 막그럼
작은누나가 어제 회사 에서 무거운거들어서 근육통생겻다고 움직일때마다 아프다고 이런식으로 말해 겨우넘어감ㅋㅋ
큰누난 알앗다고 하고 나가고 우린 서로 쳐다보다가 웃다가 다시 키스하고
누나바지에 손 넣어서 ㅂㅈ 다시만지는데 누나가 여기까지하자해서 그날은 그냥 알았다하고 잠
[출처] 작은누나랑 근친 했던 썰 3편.SSUL ( 야설 | 은꼴사 | 성인사이트 | 성인썰 - 핫썰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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