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가게에서 같이 일한 동료들하고 있던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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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5.30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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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이야기도 20대 초반때 이야기 이다 다양한 업종에서 일을 해봤는데
사람 상대하는 일중 그나마 괜찮은 일이었다
옷가게에서 나이가 젤 막내이고 들어온지도 얼마안돼서 그냥 개막내로
일을 시작했다 나말고 남자 직원 1명 여자 직원 4명이 있었는데
남자직원 1명하고 여자직원 2명이 오전 타임만 하는 사람들이고 또 오후타임만 하는 사람들이 교대되도 풀타임 근무하는 나와 나머지 2명 여직원들은 같이 열일 하는 사람들끼리 뭉치자면서 일끝나면 거의 매일같이 여직원 2명이 항상 우리 셋이서 같이 해야한다며 술마시러 끌고 다녔다
그러면 아무리 그래도 내가 남자인데 그냥 여자직원인거 처럼 너무 스스럼없이 대하더라 근데 술을 먹다보니까 이건 좀 아닌거 같다고 내가 남자로 안보이냐 뭐 이런식으로 막 얘기 하는데 둘이서 아 어떻게 남자로 보이겠냐고 나이도 어리고 말하는것도 너무 이쁘게 말하고 지금 스타일도 그래 남자가 머리도 너무 길고 몸도 호리호리 해서 남자 같냐고 물어보면 되냐고 그런식으로 둘이 면전에 대고 터놓고 말하데
그래서 내가 알았다 일단 술이나 마시자 하고 그날은 약간 그얘기 듣고 좀 빈정 상했는데 티내면 없어보일거 같아서 그냥 기분 좋은척하고
계속 마시다가 한명이 집에서 빨리 들어오라고 호출 한다고 간다길래
택시 잡아서 보내주고 남은 한명하고 좀 더 마시자고 해서 술이 좀 들어가니까
갑자기 노래방을 가자고 하길래 둘이서?? 이랬더니 그럼 둘이가지 누구 또 있엉? 이러길래 그래요 그럼 가요 하고 계산하고 노래방으로 향해 가는데 그 다른한명없으니까 나한테 팔짱끼더라 술 기운 때문인지 엉겨붙는 수준이 좀 도를 넘어선듯 들러붙는데 어색해 지기 싫어서 그냥 노래방으로 속전속결했다
노래방 들어가서 노래 부를 줄 알았더니 나보고 부르라길래 빼지 않고 바로 인기차트에서 스피디하게 선택해서 부르고 있는데 막 열광하더라
무슨 콘서트장 오신 빠순이인줄 그렇게 혼자 5곡 연속으로 불러도 맥주만 마실 뿐 노래를 안부르길래 그럼 같이 하자고 꼬득여서 같이 불렀다
근데 안부르길래 창피해서 그런건가 했는데 막상 부르니까 무슨 오디션 나가도 될 수준의 노래 실력이더라 마치 임창정 성님의 이야기가 급 떠오르데 이병헌이 자기 아는 동생중에 노래 기똥차게 잘하는 애가 있는데 그게 창정이라면서 노래 부르게 시켰는데 이병헌 지인 중에도 노래 정말 잘하는 동생이 있다면서 둘이 급 대결구도가 됬는데 여자가 부르는 순간 임창정이 아 개발렸네라고 생각들게 만든 여자가 박정현이라고 딱 그얘기가 생각 나면서
내가 노래부를때 왜 열광했나 싶더라 그정도 수준의 노래 실력이었다 사람 기 팍 죽이는 그렇게 색다른 면모를 보고 잠시 휴식타임겸 맥주를 마시는데 러브샷하자길래 러브샷했는데 막 꾸벅 꾸벅 졸더라
그래서 깨울려고 막 흔들고 귀에다가 소리 빽 질러도 아이 시끄러웡 이러기만 할뿐 안 일어나기에 어쩔수 없이 근처 모텔로 데리고 들어갔다
여자 업고 방있냐 물어보니까 되게 이상한 눈으로 처다보는데 신경 쓰지 않았다
나쁜 의도로 데리고 온게 아니기에 키 받고 방 찾아 들어가서 침대에 눕혀줬는데 막 덥다면서 내 머리카락을 부여잡길래 알았으니까 이거 좀 놓고 얘기하라고 하니까 막 술 꼬장을 부리는데 돌아가시는줄 알았다
나도 술이 많이 들어가서 나도 모르게 의자에 앉아서 침대에 기대 잠이 들었는데 쀄액 소리 지르는 거 때문에 깼더니 울고 있더라
그래서 가영(가명)씨 왜 우냐고 했더니 나한테 무슨 짓 했냐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아무짓 안했다 그냥 노래방에서 술먹다 졸고 있길래 막 흔들어서 깨워도 안 일어나길래 모텔 방 잡고 침대에 눕힌게 끝이다
이랬더니 내가 여자로서 매력이 그렇게 없냐면서 또 서럽게 울더라
아니 충분히 매력이 있는데 그거랑 지금 무슨 관계?? 가 있느냐 했더니
막 내 목 감싸더니 입술에 입맞춤 하는데 이건 무슨 상황이지?? 꿈꾸나?? 해서 가영씨 볼 잡고 땡기니까 뭐하는 짓이냐고 하면서 가슴팍 때리더라
그래서 꿈이 아니구나 했더니 그럼 꿈이겠냐면서 키스를 막 하더라
근데 키스를 잘못하는거 같아서 내가 리드해서 입술 빨았다가 혀를 쑥 넣으니까 깜짝 놀라면서 뭐...뭐하는거에요?? 벙찐표정으로 보는데
집중하라고 하고 볼 양손으로 잡고 다시 키스 해주니까 막 이상한 신음소리를 내길래 왜 그러냐고 했드만 순한 양처럼 막 말을 못하고 귀는 빨개져 있길래 그만 하고 갈까요?? 했더니
내 손 잡고 고개 저으면서 계속 해요 이카길래 그럼 사양하지 않고
키스 하면서 자연스럽게 옷을 벗기니까 막 ㅂㄷㅂㄷ 떠는데
뭔가 죄를 짓는 기분인데 또 안해주기도 뭐하고 계속 진행을 했다
가슴 만지니까 떨림이 더 심해지더라 그러더니 날 밀치면서 미안하다면서 무서워서 못하겠다고 또 울더라 무슨 상황인가 싶어서 어루고 달래서 밥먹고 같이 출근 했다
둘이 같이 오고 옷이 똑같은거 보고 어제 일찍 들어간 직원이 둘이 뭐야?? 나 먼저 들어갔다고 둘이 그렇고 그런~짓을?? 이러면서 그냥 장난식으로 말하는데 가영씨가 진짜 민망해 하니까 둘이 진짜구나?? 헐 대박
이러면서 일단 일할때는 하고 퇴근 시간되서 또 술 마시자고 했는데 가영씨는 몸이 아프다고 먼저 간다고 하길래 기회다 하고 그럼 저도 오늘은 이만 하고 갈라니까 예지(가명) 씨 한테 잡히면서 어딜 그냥 갈려고
그렇게 둘이 술을 마시게 됬는데 어제는 일이 있어서 먼저 갔지만 오늘을 죽었으 하면서 어제 무슨일이 있었는지 막 캐물으면서 술이 조금씩 들어가니까 혀꼬인 발음하면서 막 못했다는 이야기 듣고 에이 그게 뭐야 남자가 칼을 뽑았으면 잘 써먹고 칼집에 다시 넣어야지
이러면서 섹드립을 은근히 시작하더니 급 음담패설을 하면서 이야기를 아무렇지 않게 하길래 이 여자는 또 왜이러나 생각하면서 멍때리고 있었더니 자기 얘기가 재미없냐면서 그럼 우리 재밌는거 하러가자
그러면서 오락실에 있는 야구장에서 내기를 하자면서 이긴 사람 소원 들어주기 그러면서 막 혼자 열심히 배트들고 치더라 근데 완전 잘해
내가 할 차례되서 했는데 내가 졌음 막 웃으면서 아이 무슨 남자가 이래
이러면서 내 소원은 어제 못푼거 나랑 하자 이러길래 뭘 못풀어요??
이랬더니 남자로서 명예회복 할 타임 갖자면서 주변 호텔로 들어가더니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을 벗으면서 같이 씻을래?? 아님 먼저 씻으까??
이러다가 아니다 그냥 먼저 씻고 있을테니까 나 씻는거 보고 꼴리면 들어오라더군 근데 그냥 처음부터 같이 들어가서 씻었지 막 내 아래부분 보더니 올~~ 짐승~ 이런 말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더라
그냥 변녀같아서 정말 부담없이 거품내서 서로 씻겨주고 침대에 누워서
69 자세로 서로 애정을 담아서 은밀한 곳을 자극 시켜주었고 예지씨는 그냥 이상황을 즐기기라도 하듯 신음소리도 시원하게 내더라
자극이 쎄게 오니까 금방 싸질르게 되더라 막 입으로 해주는데 말도 안하고 그냥 싸니까 방심하고 있다가 얼굴 전체에 정액이 질질 흐르는데
뭔가 야하더라
화장실에서 닦고 침대에 눕길래 오일 꺼내서 몸에 뿌려주니까
차갑다고 막 앵앵 거리다가 손으로 마사지 해주니까 또 손이 따뜻하다면서 기분 좋다고 온전히 내손에 감각을 곤두세워 느끼는듯 보였다
그모습을 보고 못참겠어서 바로 삽입을 했고 둘다 그렇게 즐기면서 하다보니 쾌감이 장난 아니었다
이래서 남자와 여자는 합체를 해야 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또 싸지를 타이밍이 왔을때 보징어에서 수제소세지를 꺼내자마자 그냥 분출이 되어 침대 시트에 휘갈겨 졌다
옆에 있는 침대에서 둘이 부둥켜 안고 있다가 잠이 들었고 일어나서 같이 씻으면서 서로 애무해주다가 마무리하고 호텔 조식을 먹고 출근했다
이번에는 가영씨가 가게에 먼저 출근해 있고 둘이 같이 들어오니 느낌상으로 알았겠지 자기처럼 둘이 했겠거니 하면서 그러면서 나를 더 어색
해 하는데 예지씨가 가영씨하고 이야기 하면서 풀어줄 자리를 또 마련
해서 저녁에 또 술 마시면서 풀고 셋이 화끈하게 할까?
하길래 내 자취방으로 가자고 하고 들어갔는데 막상 하려니 어렸을 때처럼 철없는 때도 아니고 이게 맞는건가 싶다가도 간만에 두명하고 한다는
본능이 머리속을 지배하면서 그냥 생각이라곤 섹스밖에 없는 상태가 됬다
씻고 하자고 하니까 가영씨가 그냥 말도 없이 덮치기에 씻긴 개뿔 그냥 하자가 되었고 예지씨도 거들면서 발동걸리기도 전에 힘이 들더라
그렇게 그냥 서로 땀도 섞이고 서로의 침도 섞이면서 뭔가 가영씨도 나랑만 할때보다는 용기가 생겼는지 더 적극적이었다
두 보징어가 소세지 하나 먹겠다고 서로 막 빨아주고 만지작 거리는데 아프면서 기분 좋은 참 묘한 느낌이었다 그러다가 둘이 키스하는 모습 보니까 꼴려서 죽을거 같았다
가영씨 한쪽다리 어깨에 올리고 넣을려는데 잠깐만 이라는 말이 무색하걱그냥 쑥들어가 버렸고 한번 들어간 이상 멈출수도 없었다
그렇게 첫경험을 노콘으로 접한 가영씨는 그 이후의 할때도 노콘만 고집을 했다는 전설적인 이야기~~~는 모르겠고
가영씨만 박아주니까 예지씨가 혼자 외로웠는지 가영씨 손가락이랑 자기 손가락으로 보징어에 넣었다 뺐다 하는데 그거 보면서 가영씨꺼에 들락날락 하니까 나도 모르게 흥분되서 강약 조절없이 그냥 풀파워로 박게 되었고 가영씨는 죽을려고 하는데 나는 혼자 좋다고 그냥 박았다
그러다가 가영씨 몸에 싸질렀고 내 소세지에 남은 정액 예지씨가
빨아주고 가영씨 몸에 있는것도 막 빨아주면서 가영씨를 애무하는데 그거 보고 바로 불끈불끈 해져서 예지씨도 바로 박아주었다
근데 아무리 쑤시고 해도 도저히 쌀거 같은 느낌이 안들어서 그만 두고 셋이 같이 씻고 누워서 조금 쉬다가 집에 데려다 주고 뻗어버렸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나는 학교에 복학하게 되면서 그렇게 헤어졌다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 글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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