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스시녀 빡촌 갔다온 썰.ssul

여기서 사진찍다가 걸리면 야쿠자가 손목 가져간다해서 직짤은없음.
실제로 승합차 몇대가 돌아다니면서 계속 감시함
썰에 앞서 토비타 신지란 요리집이라고 하며 각 객실에서 손님과 언니들이 식사와 다과를 즐기는 곳이라고 함.
그 안에서 "어떤 짓"을 하던 그건 개인 간의 일이기 때문에 매춘이 불법인 일본에서도 합법적으로 운영됨.
쉽게 풀어 말하면 나는 여기있는 여자와 차를 마시러 온건데 차를 마시다
첫눈에 서로 뿅 가서 섹스를 했으니 성매매가 아니다 라는 깊은 뜻을 담고있음.
물론 찻값이 에미리스하게 비싸지.
때는 바야흐로 여름.
오사카 관광하기 최악의 조건을 가지고 있는 기후에 오사카로 놀러갔다.
일본에 왔으니 섹스를 안할수 없잖아
그래서 해가 지길 기다리고 해가 슬슬 지기 시작하자 나의 소중이가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
토비타 신지 거리로 가기 시작했다. 처음에 길을 못찾아서 한 40~50분 헤멨음.
뭐 여차저차하다보니 빡촌가로 입성.
이런식으로 2층 건울 수십개? 혹은 수백개가 주르르르륵 있다.
건물 하나하나마다 ㅆㅅㅌㅊ는 스시녀와 늙어서 ㅂㅈ를 못파는 할망구가 앉아있음.
외국인은 안되는곳도 조금 있긴 한데 경제가 불황이라 그런지 대부분은 외국인도 받더라.
보통 할매들이 가격흥정을 하고 보팔이 스시녀들은 가만히 미소만 짓고있다. 이게 여기 규칙인가?
스시녀는 사먹기전까진 아무말도안하고 미소만 짓고있음.
가격은 15분에 11000엔(12만원정도)로 씹창렬함.
15분 넘어가면 1분에 1000엔(12000원)씩 더받으니 지루들은 포기하도록하자.
근데 어느 방을 봐도 ㅆㅅㅌㅊ는 스시녀들이 있어서 누구를 먹어야할지 도저히 고민되서 못들어가겠더라.
한참 고민하고 한바퀴 두바퀴 돌고 아까 정한 스시녀한테
가야겠다 생각하면 이미 그곳은 비어있음(이미 누군가와 차를 마시고 있겠지..)
간만 보다가는 다른 아재들한테 다 뺏긴다.
그리고 여기 스시녀들은 대부분 코스프레복 입고있더라. 닌자옷, 간호사옷, 교사옷, 오피스룩 등등
별별옷 다입고 가슴 거의 훤히 드러내고 있는데 조명이
정육점 조명이라 그런지 참 맛있게 느껴진다.
그 근처에서 우물쭈물하니 할매가 20분 16000엔~하면서 오라고하더라.
스시녀 한번 쓱 봤는데 나보고 씨익 웃는데 그거에 뿅가서 알겠다고 함.
계산하고 2층으로 스시녀와 손잡고 올라감. 2층으로 가면 조그마한 다다미방에 조그마한 식탁하나있고 이불하나 깔려있음.
들어가서 앉아있으니 잠깐 기다리라고하더라. 기다리니까 과자랑 차 가지고 옴.
그러면서 한국인이냐, 여행왔냐 등등 그냥 기본적인 질문 하더라.
그래서 하이하이 하고 벌벌떨고있으니까 내 옆으로 와서 키스를 딱! 해줌
그러더니 저기 누우라고해서 어버버하면서 누움.
누우니까 알아서 옷 다 볏겨주더라. 그리고 지도 옷 벗는데 몸매가 ㅆㅅㅌㅊ.
젖이 참 탱글탱글하더라.
그래서 본 게임 시작하려는데 20분이다보니 시간안에 못하면 어쩌지 돈도 없는데... 이런 부담감때문에 못쌀거같았음.
하지만 스시녀의 ㅆㅅㅌㅊ 블로우잡으로 자극점이 쑥쑥 달아오르더니 소중이에게 장갑 씌우고
상체위로 올라타도 되겠습니까? 물어보고
또 병신같이 하..하잇! 이러니까 씨익 웃더니 젤 바르고 쑥 들어오더라.
쪼임이나 뭐 그런거는 한국창녀나 여기 창녀나 비슷비슷한듯 쪼이는 느낌은 없는것같은데
배려하는 마인드가 존나 느껴지는게 사운드에서 느껴지더라.
지가 느끼는지 못느끼는진 모르겠지만 마치 AV를 찍는듯한 황홀한 표정연기와 사운드때문에 자극 존나오더라.
야동에서나 듣던 기모찌~이따이~ 야메떼~ 이런거 들으니까 존나 느낌 묘하더라.
(나중에 들은건데 한국인들이 그런 소리 좋아한다는걸 들었다고 함.)
한국같으면 지 상체위 좀 하다가 힘들다고 자세 바꾸자고 통나무처럼 가랭이벌리고 누워있는 김치년들이 태반이지만
끝까지 힘든내색안하고 열심히 위에서 하더라.
내가 힘들까봐 내가 위에서 한다고 하니까 "하이!" 이러더니 삽입된상태로 자세 바꾸자함.
빠지는거 싫다고 지금이 너무 좋다고. 그래서 어정쩡하게 포지션 변경하고 존나 함.
근데 좀 하다보니 허리가 땡기더라. 그래서 잠깐 숨좀 고르려고 입으로 어후~하고 숨을 쉬었는데
스시녀가 그게 힘든건줄알고 ㅇㅇ 화이또!! 이러는데 오오 씨발 카와이데쓰!!이러면서
초당 3.4회 폭풍 왕복피스톤운동으로 싸버림.
시발 화이또가 뭐라고 그거들으니까 갑자기 힘이 존나 나더라. 귀엽기도 존나 귀여웠음. 섹스하면서 귀여운 여자 처음이였음.
그리고 나가기 전에 장갑 빼주고 입에 가글같은거 넣더니 그걸로 다시 오랄해줌.
내 소중이 마지막까지 깨끗하게 청소해주는 모습에서 또 한번 감동먹음.
이 썰의 시리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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