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에서 도우미 불러서 놀고 2차 나간 썰

직장생활을 하는 때였다 정확한 시간에 일어나 출근하고 기계처럼 일을 하며 직장상사에게 쿠사리를 먹고 한참 지쳐있을 시기에 친구한테 연락이 왔다 오늘 술한잔하자 해서 그래 기분도 꿀꿀 한데 잘됬다 하고
그렇게 친구녀석하고 술을 한잔 하며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우리 심심한데 20대때 놀던거 처럼 클럽가서 좀 놀아볼까?? 이래 묻길래 아휴 이제 체력이 그렇게 안된다 임마 했더니 아 뭐 어때 그때는 여자를 꼬시자는 그런 목표로 가서 그렇게 기운넘치게 놀았던거고 오늘은 그냥 기분만 좀 풀자 하길래 그럴거면 차라리 노래방을 가자 했더니
무슨 남자 둘이 노래방이야 라고 말하다가 뭐 여자 부를라고?? 이러면서 그럼 당연히 OK이지 카면서 바로 노래방으로 가서 여자 두명 20대 중후반때로 불러달라고 사장님 한테 말했지 그렇게 둘이서 여자 들어오기전에 맥주 안주 세팅 해놓고 목 좀 풀겸 노래를 열창하고 맥주로 촉촉하게 적셔놓고 있으니 여자가 들어 오더라
친구 새끼는 여자 들어오니까 벌써 헤벌쭉 해져서 있는데 여자 둘이 뻘줌 하지 않게 먼저 리드해서 한명 골라 자리에 앉히고 기본 소개정도 하고 노래를 시켰다 추임새 넣어 주면서 막 옆에서 춤추고 하니까 좋아하더라 도우미들이 그러다가 노래 끝나면 존나 시크하게 앉아서 맥주 한잔같이 마시자고 하고 이쑤시개로 안주 찝어서 먹여주니까 고맙다카면서
오빠도 노래 한곡 해요 하면서 시키길래 내 노래 못한다 시키지마라 막 빼는 척 연기 좀 하면서 한 2번정도 팅기고 어쩔수 없다는 듯 불러주는데 서비스 정신이 투철한건지 진짜 좋아서 그러는건지 애가 막 옆에 붙어서 막 뽀뽀 하길래 쉬는 타이밍에 나도 볼에 살짝 뽀뽀 해주니까
귀엽다면서 키스를 하는데 조금 스킨십이 찐하게 된 상태였다
그렇게 친구가 발라드 부를때는 허리잡고 춤도 같이 추고 또 입 터는 시간 때는 맥주 러브샷 하면서 서로 안주 먹여주고 이야기하는 도중에도 애가 중간 중간 뽀뽀하고 키스하고 난리도 아니였다
원래 도우미가 그런 행위 하려고 이런 일을 하는 애들은 아니라서 스킨십 하기가 굉장히 힘든데 얘는 물어보니 일한지 얼마 안되었다고 하더라
친구 새끼는 보니까 어떻게든 하려고 막 여자 주물떡 거리고 하는 꼬라지가 장난아니게 보이더라 그래도 뭐 지가 하겠다는데 내가 뭐라 할수도 없는 노릇이니 남 걱정 하지말고 나나 걱정하자 하고 나는 내가 먼저 스킨십 같은거 안하고
여자애만 먼저 자꾸 다가 오더라 자기가 한다는데 나로선 뺄 이유가 없으니 땡큐 하고 받아들이데 막 키스할때 혀를 넣는다거나 이런걸 내가 먼저 안했다 자기가 안달나서 넣으면 그때 좀 빨아주고 하는 정도로 해주다가 에어컨을 틀어서 그런지 좀 추워하길래 겉옷 맨다리에 덮어주고
많이 추워?? 하면서 손 잡고 호호 불어주니까 와 오빠 매너 장난 아니다
하길래 분위기 다운되서 추운거 아니냐?? 화끈한 노래 한잔 땡기야겠다 하고 한잔의 추억 국카스텐 버젼으로 시작 누르고 부르는데 옆에서 다들 방방 뛰고 난리 났다
그렇게 좀 뛰더니 열 오른다고 하면서 노래 열심히 부르는데 시간이 다되가길래 귀에다 대고 너 만나서 기분 좋으니까 연장 갈게 하니까
알면서도 진짜?? 오빠 최고!!! 하면서 포옹하면서 키스를 하는데 옆에서 친구가 보더니 지들도 하더라 그리고 사장님 호출해서 연장 시키고
친구놈은 노래 부를때 노가리 까고 있었지 근데 애가 술이 좀 되기 시작했는지 나가자고 하더라 그래서 친구한테 야 잘놀아 하고 나가는데 자기 옷 갈아 입어야하는데 도와 달라고 하더라 그래서 같이 빈 방에 들어가서 옷 지퍼 좀 내려 달리기에 내려주자 마자 그냥 훌렁 벗길래 야야
술 많이 취한거 아니면 좀 가리면서 입어라 하면서 정장 자켓으로 가려주니까 막 웃으면서 아구 귀여워 죽겠네 진짜 이러면서 자기 평상복으로 입더라 근데 남자인지라 가려주면서 그냥 보게 되더라고 봤는데 원피스 입었을때 가슴 업시켜서 큰건가 했는데 그냥 큰거더라 대충 봐도 C컵은 되보였다
그렇게 옷 다 갈아 입고 나가니까 우리 술한잔 더하자 길래 야 너 취기 올라서 나오자고 해놓고 술을 더 먹자고?? 하니까 아이 그냥 나올 핑계로 그런거지 아직 말짱해 하면서 나와서 부터는 그냥 연인 사이처럼 막 팔짱끼고 좀 걸어서 술집 들어가려는데 아니 우리 그냥 술 사서 모텔가서 먹자고 먼저 말을 하더라
야 그런걸 너가 먼저 말하냐 하니까 왜?? 싫어?? 싫어도 우쩔수 없어 내가 오빠 맘에 들어서 갈거니까 하더니 편의점 들어가서 맥주소주 와인 사서 안주는 시키자고 하고 모텔비 내고 들어갔다
안주올때까지 좀 씻자 하면서 오빠 먼저 씻을래?? 하길래 아니 먼저 씻어 하니까 오키 하더니 샤워실 들어가기전에 아 밖에서 다보이네 보지마 라고 말하는데 제발 보라는 듯 그런 말투로 들렸다 그래서 안봐 하니까
보면 변태 짐승 나쁜놈 하면서 안에서 옷 훌렁 벗더니 막 들어오라는듯 손짓 하더라
근데 모른척하니까 막 삐친 척 하길래 귀여워서 막 웃으니까 문열고 뭘 웃어 바보탱이 멍청이 하더니 혼자 씻더라 그리고 나와서 오빠씻어 하고 들어가서 옷벗자마자 오올~~~ 물건 상태가 아주 훌륭하신데요??
하면서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 하면서 갑자기 입으로 빨더라
야 뭐하는거야 하니까 가만히 있어 하면서 계속 빨다가 딸쳐주다가
또 빨고 하다가 배달음식이 왔는지 똑똑 소리가 나길래 나가서 받아오고
샤워를 하는데 또 들어와서 손에 거품내더니 가슴 사타구니를 간지럽히듯 씻어주더라 그리고 또 한번 빨아주다가 내가 그냥 싸버렸다
근데 양이 좀 많았는지 막 입안가득 정액이 들어있는데 질질 흘리더라
그러다가 정액을 계속 입에 머금고 있데 야 뱉어 하니까 그제야 뱉더니
와 정액이 왜이렇게 달아?? 이러더라 달다고?? 되물으니까
어 엄청 달아 맛있다 하는데 얘가 갑자기 야해보이더라 막 가끔 자기 입에 싸는 정액 받아보면 막 쓰고 그런데 오빠껀 달아 하길래 어리둥절했다
그렇게 술 마시면서 또 노가리 좀 까다가 갑자기 오빠 전화번호 뭐야?? 하더니 아니다 오빠 폰 줘봐 하면서 자기 번호 찍어서 연락하더라
그래서 말했지 너 왜 내 번호 따냐 내가 쉬운남자로 보이냐 장난식으로 말하니까 안쉬운 남자니까 좀 꼬실려고 번호 땄지 하면서 술마시더니 갑자기 내입에 키스하면서 술을 밀어넣길래 꼴깍 꼴깍 마셔버렸다
맛있어?? 이러더니 내손 잡고 침대에 걸터앉더니 또 존슨을 흥분시키길래 이번에는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 싶어 눕혀서 애무를 해줬지
그러면서 가운 벗기고 브래지어를 똑 따서 가슴 애무해주고 손으로는 조개 껍데기 안에 손넣어서 조개를 만지작 해주고 클리를 슬슬 만져주니까
신음소리 내면서 아 못참겠어 하더니 69자세로 서로 중요부위를 자극시켜주고 있었다 조개를 막 핥아 주려는데 조개에서 흔히 보징어냄새라고 냉 냄새가 난다그러는데 그런 냄새도 안나고 무취길래 겁나 핥으면서 손가락으로 살짝살짝 만져주니까 움찔움찔 거리면서도 존슨 위쪽으로 잘 공략해서 겁나 쌀거같은 느낌들게 잘하더라
나도 분발 하려고 손가락 두개 넣고 슥슥 긁어주니까 애가 미칠라고 하더라 아 오빠 쌀거 같애 그만 하는데 신음내면서 그러니까 자꾸 흥분이 되서 손가락 하나 더 추가해서 그냥 쑤셔버리니까 갑자기 얼굴로 물이
퐉 쏟아지데 그러면서 아 어떻게 하면서 민망해 하는데 귀엽더라 화장실 가서 씻고 와서 2차전에 돌입했지 조개에서 분사도 했으니 촉촉하길래
앞에보고 엎드린 자세 만들어서 넣으려다가 존슨이 너무 빳빳하게 되서 후장에 살짝 들어갔는데 애가 악 아파 아... 오빠 어디다가 넣는거야 잘 넣어줘라길래 약간 나쁜남자 코스프레 한다고 머리끄댕이 잡고 시끄러워 넌 그냥 내가 하는데로 니 몸만 잘 움직이면되 하고 조개에 삽입해서 풀파워로 그냥 박고 머리 잡고 존나 터프하게 떡을 쳤지
그랬더니 신음 내뱉으면서 부드럽게 해줘 아~~ 아파!!! 이러는데
돌려서 눕히고 머리 넘겨주면서 아팠어?? 하고 이마에 키스하고 코에 키스하고 입술에 키스 해주고 한손에 가슴 움겨쥐고 한손은 허리잡고 아까랑은 틀리게 리듬 타면서 적당히 바운스 넣어서 해주니까 날 똑바로 쳐다보는데 겁나 꼴릿하게 생겼더라
무릎꿇고 앉아서 여자애 나랑 마주보고 앉혀서 쑤셔넣어주니까 알아서 키스도 잘하고 하다가 좀 힘에 부쳐하니까 자기가 위에 올라타서 허리 흔들고 방방 팅길때 바운스 잘쳐주니까 좀 깊게 들어가면서 기분이 좋아지길래 쌀거 같다하니까 빼서 자기 슴가계곡 사이에 껴서 폭풍 딸을 쳐주면서 사탕 빨듯 빨았다가 흔들었다가 반복하다가 푸슉 싸질렀는데
얼굴에 크림범벅 상태가 됬다 근데 혀 낼름 거리면서 핥고 하다가 샤워실가서 씻어내고 와서 물티슈로 존슨 닦아주고 다시 술마시면서 밤을 꼴딱 지세우고 차타고 집까지 데려다 주고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오후 2시쯤에 카톡으로 오빠 보고싶어요 오늘도 볼수 있어요?? 이런 글을 썼길래
그래 그럼 만나자 하고 밥먹고 영화보고 집데려다 주고 이러면서 자주 만나게 되었다는 이야기 나 만나고 도우미 일 그만 두고 바리스타 자격취득해서 카페에서 일좀 하다가 돈 모아서 자기 개인카페 개업하고 그러더라
인생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 얼굴이 별로다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자기를 진짜 싫어하는 이성도 있을거고 자기를 정말 좋아하는 이성이 있을겁니다 싫어하는 사람은 그냥 꺼지라고 하면되고 좋다고 하는 사람은 빨리 캐치해내서 부끄러움 타지말고 잘 잡길 바랍니다 그러면 모두 즐떡 하세요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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