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취할때 친구하고 친구여친하고 내집에서 성스러운 행위 하다가 나중에 복수한 썰

가끔 영화나 드라마 무슨 만화같은 곳에서나 볼 법한 일이 나한테도
있었는데 고등학교 대학교 생활하면서 어느정도 자취 경력이 생겼고
회사를 다니면서 회사근처로 주택에 거주를 하던 시절 일이다
대학 친구 녀석이 잠시 휴학하면서 일을 구했는데 어디 지낼 곳 좀 알아
봐달라고 그러길래 일하는 곳이 어디냐고 물으니 내 집하고 가까운 곳
이길래 그럼 당분간 우리집에서 지내라고 말을 꺼낸게 나의 치명적인
실수 였지 지 여자친구를 같이 데리고 와서 생활을 해야 한다길래
어차피 얼마 몇달만 참으면 되니 생각하면서 빈대 붙은 친구와 친구여친
까지 거들어야하는 수고로움이 생긴 셈이였다
이것들이 본격적으로 떡을 치며 나를 괴롭힌건 한 일주일 지난 뒤였나??
나는 내방에서 자고 있었고 거실에서 잠자리를 가지면서 떡을 치는데
친구 여자친구년이 신음소리가 존나 커서 아항~~ 아~ 오빠 좋아 거리는
소리를 들으니까 시발 오줌 마려워도 화장실을 못가겠는거야
고삐리 때 였으면 철딱서니 없으니까 적당히 떡 쳐라 시발 년놈들아
잠을 못자겠네 하겠는데 성인이 되니까 남의 떡치는거 자연스럽게
보면서 지나가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 그래서 매일 밤마다 그 ㅈㄹ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다가 어느날 부터는 주말때 같이 집에있으면 밥쳐먹을
때도 애정행각을 하고 TV볼때도 애정행각하고 24시간 존나 애정행각을
하기 시작하더라고 친구 ㅅㄲ는 처음에 야 시우도 있는데 꼬추에서
손 좀 빼라 하는데 친구여친년이 뭐 어때~~~ 난 꼬추 만지고 싶어 미치
겠는데 거리면서 24시간 ㅈㄹ을 하기 시작한거지
그렇게 주말에 좀 쉴려고 해도 그 염병을 해서 내집인데 내가 나가야
하는 상황이 오더라고 그렇게 끔찍한 상황을 겪고 친구 ㅅㄲ가 돈좀
모으고 학비 내고 학교 근처로 집을 구했다고 연락을 하더라고
그래서 때는 이때다 생각하고 나도 회사를 근처로 구하고 집은 일부로
돈 없어서 못구한 척하고 신세 좀 지겠다고 하고 나는 당시 여자친구가
없었으니 혼자니까 그러라고 하면서 이것들이 내가 복수하려는 것도
모르고 순순히 받아주더라 그래서 밥값은 할게 하고 쌀만 사서 집에 두
고 그것들이 또 떡을 치더라고 열심히 쳐라 하고 나도 본격적으로
섹팟을 찾았지 여태까지 연락 뜸하게 하고 지내다가 오랜만에 연락 했는
데도 반갑다고 무슨 일이냐고 받아주더라고 그래서 그냥 오랜만에 보고
싶고 사랑을 나누고 싶다고 이야기 하고 야밤에 여자들을 한명씩 집으로
불렀지 친구하고 친구여친이 띵동 소리 들을 때마다 아씌~~ 소리를
내더라고 한몀하고 거의 2~3시간 떡을 존나 신나게 치고 힘이 딸릴 땐
비아그라 좀 사용해서 한명하고 떡 치고 샤워하고 보내고 다른 년 물색
해서 그것들 자는 시간에도 존나 시끄럽게 불러서 떡치고 하루에 세명씩
그렇게 매일같이 하면서 두달정도 복수에 시간을 가졌고 그렇게 두달
동안 수고해준 여자애들 한테 고마움의 표시로 사고 싶은거 하나씩 말하
라고 해서 돈 좀 썼고 나중에도 필요하면 부른다고 하고 보냈고
친구 ㅅㄲ하고 친구여친하고 그날 이후 한 3~4일 있다가 깨졌나??
그래가지고 친구ㅅㄲ 한동안 우울증 걸려서 자살한다고 ㅈㄹ 염병하다
쌤통이다 하고 그러니까 왜 순수하게 지를 받아준 사람 앞에서 몹쓸짓을
하냐 속으로 존나 비꼬면서 있다가 그래도 그딴 ㅅㄲ도 친구라고
다른 여자 소개 시켜주었고 잘 마무리 지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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