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기전 수원 창녀촌 가본 썰.ssul

때는 2009년..
여자를 돈 주고 사먹는건 개 병신짓이다 라는
철학을 가지고 살던 중
05학번 선배가 자기가 쏜다고 같이 가자고 수원역 창녀촌에 데려갔음..
새벽3시인가? 그쯤 엿는데 사람도 별로 없고 일하는 언냐들도 별로 없었다.
그냥 가게마다 한두명 서있었고 맘에 드는곳 찾아 들어갔는데
8만원인가 했던거 같다 그리고 그 언냐가 옷벗고 방에 들왔는데 키가 존나 아까본거보다 훨씬 작더라..
나는 사먹는게 첨이라 넘 긴장되고 살짝 떨리고.. 춥더라
옷 벗겨주고 씻겨주는데 이놈의 똘똘이가 서질 않는거야..
다음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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