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고딩때 점심시간에 여선배들에게 부비부비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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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0 12:22
내가 공고를 나와서 여자가 별로 없어
근데 내가 다행이 디자인과라서 남녀 비율이 5:5였고
우선 점심시간 되면 디자인과 여선배들 때거지로 나올 타이밍을 기다리는거야
매점뒤에서...
여선배들 때거지로 매점 아줌마한테 order 넣을때
나도 순간 자지를 대략 30~40% 발기시킨담에 여선배 엉덩이에 밀착 시키고
엉덩이 좌우 와리가리 한번 한면서 외쳤지
아줌마 컵라면하고 삶은계란 하나영...
자지가 아에 발기 안되면 비빌때 흥이 안나드라고. 최대한 짧은 시간 5초정도 밖에 없는데...
그런데 자지가 약간 발기되면 밀착 시키는 순간부터 촉감 지대로 느껴짐
뒤에서 내 친구가 나를 누를때 오 씨발.. 쌀뻔함...
간만에 추억이 생각나는구나... 그것이 부비부비였다니.....
근데 내가 다행이 디자인과라서 남녀 비율이 5:5였고
우선 점심시간 되면 디자인과 여선배들 때거지로 나올 타이밍을 기다리는거야
매점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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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순간 자지를 대략 30~40% 발기시킨담에 여선배 엉덩이에 밀착 시키고
엉덩이 좌우 와리가리 한번 한면서 외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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