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때  친한친구들중에 헬스장을 같이다닌친구가한명있었음

 

난 중학생때부터 양성애자란걸알았고 

 

같이다닌 이친구가 동성애적으로 완전 내씹취향이었음

 

그러면서 운동보조해주는척 스킨쉽오지게함

 

이친구도 거붇감은별로없었음

 

그러다가 매일 운동끝나고 같이씻으면서

 

그친구가 오줌나한태싸고 나도오줌 그친구한태싸면서

 

장난치고그랬음

 

그리고 내가 등비누칠해준다면서

 

등에 비누 문지르다가

 

엉덩이에 빠르게넣어서

 

똥꼬에 딱 손가락 집어넣은적있었음

 

친구가 엉덩이꽉쪼이면서 뺄려하더라

 

 

내가 벽에 몰아붙이고

 

주변에사람있나없나봤는데

 

헬스장에원래사람이없었고 샤워시설이개쓰래기라 다들안씼었음

 

그래서 벽에밀어붙인상태에서 

 

"ㅇㅇ야 가만히있어봐.." 이러면서

 

똥꼬에 넣은손가락을 전립선찾으면서 넣다뺏다 천천히했음

 

그친구가 가만히있다가 움찔움찔거리더니 

 

허리숙이고 엉덩이를 내쪽으로 돌리더라

 

손가락뻇는데 똥좀묻어나오긴했음

 

그래도 내가존나좋아하던애라서 별신경안쓰였어

 

그대로 개풀발떠있던 꼬추를 삽입 

 

노콘으로 ㅅㅅ했음

 

그러다가 사람오길래

 

그냥 씨발후딲싰고나오고

 

그대로 나온다음 어디 빌라 계단가서 마무리했다

 

그친구 계속엎드려있고 내가 손가락으로전립선자극해주면서

 

한 3번 싸고 쉬었다 싸고 쉬었다 계속함

 

그이후로 섹파로지내다가

 

내가고3때전학가고 연락을아에안했음

 

어차피 만나지도못하는데..사귀지도못하고나만너무 좋아져버렸는데

 

그친구한태미안하기도해서 걍쨋음

 

그리고 간간히페북 염탐하는데 그친구는 여자친구도만나고 잘지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