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동기랑 유부녀랑 연애한썰 1
Shdpf
13
381
3
0
1시간전
일단 입사동기는 나보다 7살 누나야, 음, 건설현장 경리랑 시공담당으로 만났지ㅎ
나는 30중, 누나는 40초고, 그 당시 중3아들, 초6딸 두명 엄마였어, 처음 본사에서 계약서 쓰고 같이 현장으로 가는데 분명 나이많은 유부녀인거 아는데 슬랜더에 묘하게 색기있는 얼굴이더라고?
뭐 첨부터 자빠드려야 겠다 이건 아니었고, 1년정도 일하면서 친해지고, 한창 살뺀다고 헬스하고 있을때라,퇴근하고 바로 옆 헬스장으로 갔는데,
나중에 떡칠때 그런 모습이 뭔가 성실해 보였다고 하데? 남편이랑은 나이차가 7년?8년?? 정도 났던 걸로 기억해 비아그라 안먹으면 잘 서지도 않는다고 하더라고,
무튼 1년정도 같이 근무했을때 건강검진을 받아야 했어, 연말까지 하는거 있자나? 그때, 둘이 오후에 예약하고 같은 병원으로 가게 됬거든, 건강검진이라고 해야 간단히 혈압재고 피뽑고 하는게 다라고 금방 끝나찌
어차피 오후 공가로 처리되니깐 뭐할까 하다가 저녁먹고 갈레요? 던졌는데 덮석 ㅇㅋ 고기먹자 이러는거야, 그래서 근처 삼겹살집가서 그냥 소맥 간단히 먹고 하니깐 6시 다되었길래 이제 가자고 했더니
집에다 저녁먹고 간다고 했다고, 그냥 한잔 더하고 가자네??ㅎ 흠, 급작스럽긴 한데 일단 난 못먹어도 고였지 뭐,
2차부터는 나도 그냥 막 달린거 같아ㅎㅎ 취한김에 진짜 되도않는 플러팅 날려가면서 이쁘다, 그나이로 안보인다, 몸매관리 어떻게 하냐 등등ㅎㅎ
또, 내가 술취하면 노래부르는거 좋아하거든? 노래방가자고 하니깐 그것도 오케이 해서 바로 노래방 가서 맥주 3,4병에 한 두시간 놀았나? 내가 기억이 나갔어ㅎㅎㅎㅎ
아, 지금 생각해도 아찔한데, 그때가 금요일이라 다음날 주말이라 일어나니깐 거의 점심이고 내 방 침대더라고?
일단 잘 들어가셨냐 바로 문자를 했는데, 뭔가, 답장이ㅎㅎㅎ 쌔한 그런느낌? 벌써4년전이라 가물가물한데 대략내용이
나 : OO님~ 잘 들어가셨어요? 아 어제 노래방에서 급 필름이 나가서 어떻게 왔는지도 기억이 안나네요ㅜ 저 실수한거 없죠?ㅎ
언니 : OO님?? 대리님 어제 노래방에서 기억 잘 안나? 누나라고 한다며.
나 : 아;; 그것도 좋죠ㅎㅎ
언니 : 진짜 기억안나? 하, 미치겠네 진짜.
나 : (아 좃데따. 뭐 가슴이라도 만졌나 ㅅㅂ) 아, 누나 그럼 오늘 일정 있어요? 해장해야 하는데 점심이나 같이해요ㅎ
언니 : 일단 알겠어, 커피나 먹자, 우리집 주소 불러줄께 근처와서 연락해
나 : 네넵ㅎㅎ (아, 엿데따)
무튼 이러고 강변 브런치 카페가서 이야기를 좀 해봤는데, 아 진짜 개 진상이었드라고, 좋아했다, 이쁘다 이러면서 안고 춤추고, 내 무릎에 앉힌다음 키스하고, 가슴만지고ㅎㅎ
아, 시바 기억이라도 하고 있음 억울하지도 않는데, 뭐 어떻해야 하나 싶을때 누나가 말 하더라고,
언니 : 야, 너 어제 했던말 진짜 진심이야? 나랑 연애하고 싶다고 한거
나 : (뭐지? 회사 안때려쳐도 되나?) 당연하죠, 어제도 그랬자나, 나 유부녀 경험 있고, 누나같은 슬랜더 좋아한다고.
언니 : 흠, 그래 1달만 만나보자! 나도 요즘 여러가지 스트레스 받고, 어제 연하한테 그런대쉬 받아보니깐 기분은 좋았어!
생각외로 일이 너무 잘 풀리는데?? 라고 생각하고 했는데, 그러더라고 스킨쉽은 상황봐서 할꺼라고 ㅎㅎㅎㅎ
아, 이건 쫌ㅎ 그래도 스킨쉽이 없는게 말이되나ㅎ 결국 그날 델따주면서 누나네 짚 앞 골목에 주차하고 키스만 1시간 한거 같아ㅎㅎ
너무 오랜만이라 그런지 키스만으로도 갈려도 하더라고, 가슴은 꽉찬 A정도 였는데, 골반이랑 다리가 진짜 슬랜더의 정석 그자체라 뒷자리에서 바지 벗을뻔 했다ㅎ
휴, 일단 이게 연애하자고 한 첫날의 내 기억이야ㅎ 생각보다 많은 일이 있어서 틈틈히 조금씩 써 볼 예정이야ㅎ
음성파일도 있긴한데, 난 너무 익숙해서 그런가? 괜히 올리면 안좋은 일 생길거 같아서 이건 나중에 한번 생각해 볼게 ㅎ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오즈88
크림5
Moomoo
사망여우
김이개
screenshot
그랬구나그랬어
정가정
불랴요ㅗ년
브리리리리
비컵좋아
바람따라7
신나브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