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액 페티시 차도녀
sweetdemian3g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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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분전
정말 오래된 일인데 갑자기 떠올라서.
카톡 초창기에 세상 좋아졌다는 얘기들 할때 얘기야. 지금 생각하면 카톡 없을땐 어떻게 살았나 싶어.
어쨌든 어디였던가 댓글달았다가 댓글에 대댓글이 이어지고 그러다 만나게 된 여자야. 호텔 로비라운지에서 만나자마자 민증을 요구하는데 보여달라는 얘기인 줄만 알았더니 갑자기 사진을 찍으려고 하기에 “뭐하는 겁니까?” 하고 좀 화를 냈어.
그랬더니 또 이 차도녀가 갑자기 어쩔줄 몰라하며 기어들어가는 소리로 연신 미안합니다 미안합니다 하는거야. 멀쩡하게 생겨서 미친년에게 똥밟았구나 하며 그냥 나가려다가 ‘아 이여지가 이렇게 만나는 거에 대해 경험이 없구나‘ 싶어서 다시 앉았어.
깔끔하고 이지적으로 생겼는데 바지수트도 잘 어울렸어. 저 정도로 입으려면 변호사나 대기업 과장급 이상은 되겠구나 해서 뭐하는 여자인지 물어봤더니 대답을 안하네? “지금 나갖구 장난합니까?”했더니 쩔쩔매며 그건 아니래.
고개를 푹~숙이고 있길래 대짜고짜 손목을 잡고 나왔어. 오후시간이긴 하지만 점심때부터 째고 나왔으니 사무실 복귀하기도 뭐하고 해서 도망가려면 도망가라 하고 프론트에 가서 방하나 달라고 하는데 옆에 안절부절하며 고개숙이고 있는데 도망은 안가는거야. 그래서 그냥 손잡고 방으로 직행해 버렸어.
진짜 피곤하기도 해서 침대에 대자로 누우면서 거만하게 ‘난 좀 쉴테니 먼저 씻고오라‘고 했는데 정말로 씻으러 가는거야. ‘오 이것봐라?‘ 도망갈 기회를 충분히 줬는데 안도망가면 먹히러 온거지 안그래?
어쨌든 씻고 다시옷을 입고 오는 여자를 나꿔채서 침대에 엎드리게 만든다음 바지와 팬티를 내리고 바로 삽입해버렸지. 워오 이게 뭐야 이미 보지는 홍수가 나 있는거야. 눈 내리까는 게 섭들이 주는 싸인인 걸 그때야 알았지 뭐야. 난 매너는 중요하게 생각해서 팬티를 벗긴담에도 여자가 진짜로 싫다면 그냥 안해버려. 이건 자존심이 강한것도 있지만 강간에 대한 로망은 1%도 없는 준법정신이 강한 변태이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해.
아뭏든 그날은 구두로라도 ’노’사인이 없었기때문에 그냥 해버렸어. 한참을 도가스타일로 높낮이만 바꿔가며 하다가 내가 쌀때가 된 걸 여자가 느꼈는지 신음소리 억누르며 참던 여자가 급하게 “잠깐만요!”를 외치는거야. 그러더니 잽싸게 일어나서 무릎을 꿇더니 풀린 눈으로 내 자지를 잡고 엄청난 흡입력으로 빠는거야. 그러더니 대딸을 쳐주는데 나도 모르게 얼굴에 사정을 해버렸어. 당황스러웠지만 안그런척 크리넥스를 뽑아서 얼굴을 닦아주려 했더니 자기가 닦겠다고 하면서 닦는 듯 마는 듯 눈을 지긋이 감고 밤꽃향기를 음미를 하고 있는거야.
그때 딱 느꼈지. 이 여자는 혁신적인 또라이구나. 벗기거 같이 누워서 팔벼게를 해주니 착 감기고 안기는게 아까의 겁먹은 표정은 없는 사랑스러운 여자인거야. 나도 모르게 반말을 하며 “좋았어?”하고 물었더니 “네 참 좋았어요 “ ” 하며 배시시 웃는거야. “뭐가 그렇게 좋았어” 하거 물어보니 “당신 정액이 냄새가 좋고 달아요” 하면서 실토하는데 자기는 프레시한 정액냄새가 너무 좋고 대량으로 얼굴에 싸줬을때 뭔가 꽉 막힌 일상에 해방구같은 느낌, 섹스를 제대로 한 것 같은 느낌이 든다는 거야. 남편이나 남친이 보수적인 애들이 이렇게 저만의 변태성을 주체못하는 경우라고 봤어.
해서 결국 그날은 저녁약속도 취소하고 오후내내 침대에서 뒹굴다 한숨자다 저녁까지 먹고 들어와서 한 다섯번은 싼 거 같아. 안전한 날이라서 안에다가도 해달라길래 마지막엔 바람밖에 안나오는 것 같은데도 최후의 한발을 때려넣었지. 그 얼마 안되는 정액과 제 애액이 섞인 물도 손가락으로 참 야무지게도 빨아먹더라.
이 약간의 마조섭과 정액변태녀는 그 이후로도 서로 뭐하는지는 안뭏고 카톡으로 )) 이런 사인만 보내고 답이 오면 약속 잡아서 한 대여섯번 알차게 따먹은 거 같아. 한창 사업할때인데 머리도 복잡해지고 제대로 된 여자를 사귀어야 할 것 같아 얘기를 했더니 의외로 쿨하게 정리를 이별을 하더라구.
그러고 한 일년후인가 그 여자를 다시보게 된 건 TV에서 였어. 무슨 전문가 인터뷰를 하는 자리였는데 직종은 여러분 상상에 맡길께 ㅎㅎ 여자 신상도 좀 가려줘야 하고 말이지.
오늘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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