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본가 모텔 만들어버린 썰 🤪
예카테리나
3
307
2
0
1시간전
처음 글 써보는데 이런 거 써도 되겠지..? 남친 본가에서 1박 2일 동안 아주 작정하고 집구석 모텔 만들어버린 썰이야
지금 생각하면 진짜 미쳤나 싶고 절대 두 번은 같은 짓 못할 것 같은데 ㅋㅋㅋ 나랑 남친은 고등학생 때 처음 만나서 벌써 5년 넘게 사귀고 있어. 남친은 26살이고 나는 24살인데, 둘 다 자취를 안 하다 보니 그동안 할 때는 무조건 대실 하거나 숙박 잡아서 텔이나 호텔로만 다녔었거든. 근데 최근에 남친은 대학 졸업 준비랑 과외, 알바 때문에 바쁘고 나도 개인 사정으로 바빠서 거의 두 달 가까이 제대로 못 하고 잠깐씩만 데이트를 했단 말야.
그러다 이번 여름 방학에 드디어 오랜만에 시간이 나서 제대로 데이트를 하기로 했지! 너무 오랜만에 만나는 거라 나도 진짜 작정하고 준비를 열심히 했거든? 남친 오랜만에 보는 거라 설레게 해주고 싶고 서프라이즈 해주고 싶어서 속옷도 평소엔 심리스만 입는데 이날은 화이트 레이스 속옷에 팬티는 살짝 T팬티로 입고 갔었음 ㅋㅋㅋ
남친이 부모님 여름 휴가로 여행 가셔서 집이 비었다고, 한번도 안 가본 자기 본가 구경시켜주겠다는 거야. 남친이 외동이라 조용하고 집도 새로 이사한 지 얼마 안 돼서 엄청 깨끗하다고 하길래 호기심에 따라갔지.
그렇게 한바탕 웃고 야식 먹으면서 넷플릭스 보자고 했는데, 넷플릭스 볼 수 있는 큰 TV가 부모님 안방에 있고 침대가 훨씬 푹신하니 거기서 보자는 거야! 부모님 쓰시는 안방에 들어가는 건 실례라 망설였는데 오빠가 괜찮다고 내 손 잡고 들어와서 나는 "아이 진짜 잠깐만 보고 나오는 거다?!" 하면서 들어갔어. 부모님 침대에 눕는 건 차마 양심에 찔려서 옷장 옆 바닥에 앉아 조금 야한 로맨스 영화를 봤거든?
근데 영화 보면서 남친이 계속 나를 건드리는 거야. 오랜만에 본 거라 나도 흥분되긴 했는데 장소 특성상 양심에 찔려서 "이러면 안 돼~" 하면서 밀어냈단 말야. 그럴 때마다 남친이 겁나 커진 자기 소중이에 내 손 가져다 대면서 이런데 어떻게 참냐고 장난식으로 삐지길래 손으로 만져줬더니 흥분해서 ㅋㅍ액 계속 나오고 나도 엄청 젖어버림... 그렇게 밀당하다가 남친이 내 엉덩이 만지려는데 T팬티라 천쪼가리가 없으니까 놀라서 "노팬티야!?" 하면서 티를 확 올린 거야. 엉덩이가 똭 드러나니까 남친은 그 순간부터 코피 팡 눈 돌아서 날 잡아다가 안방 어머님 화장대로 밀어붙임 ㅋㅋㅋ
화장대에 내 손을 올리게 하고 뒤에서 원피스 살짝 올린 다음 T팬티 옆으로 밀고 뒤에서 박아버리는데... 화장대에 남친 어릴 적 사진이랑 부모님 가족사진이 놓여있고 거울에 그 모습이 다 비치더라고! 금기된 장소에서 박히고 있다는 자극 때문에 입으로는 "여기선 안 돼..." 하면서도 흥분돼서 "하아... 너무 좋아..." 소리가 절로 나왔어. 남친이 거울 보면서 "좋아?" 하고 더 깊게 박아주는데 미치는 줄 ㅠㅠ 팬티 안으로 손 넣으려고 하길래 다리 닫았더니 첨엔 자상하게 "벌려야지?" 이러더니 내가 안돼~ 하면서 튕기니까 젖꼭지 돌리면서 정색하고 "벌려" 이러더라... 개좋음 ㅠㅠ 손가락에 내 애액 늘어나는 거 보여주면서 "자기 누가 이렇게 젖으래" 하고 클리 겁나 만져주는데 그냥 나도 에라 모르겠다 하고 즐겼어.
남친이 바닥에 앉은 상태로 내가 위로 올라가서 키스하고 남친 꺼 느껴지니까 더 흥분되더라고. 내가 위에서 무릎 세우고 움직이면서 "하 개딱딱해 어떡해" 이랬더니 "뭘 어떡해 더 박아줘야지" 하면서 진짜 깊게 박아주는데 좋아서 갈 뻔함 ㅠㅠ 남친이 "하 오늘따라 더 야하네" 이러고 난 그 말에 더 흥분해서 폭풍ㅅㅅ했어. 그러다 남친이 자극이 쎘는지 쌀 거 같다고 잠깐 빼는데 나 눈 돌아서 안 된다고 다시 잡고 넣음 ㅋㅋㅋ 남친이 안 되겠는지 그 상태로 날 안아 들고 넣은 채로 이동하다가 (들박) 안방 침대에 던져서 눕히더니 그대로 또 겁나 박히는데 미치는 줄 알았어... 뒤로 하는데 남친이 엉덩이 때리면서 "존나 꼴리네" 이러는데 평소엔 욕도 안 하고 자상하던 사람이 흥분해서 이러니까 더 좋더라 ㅠㅠ 나도 계속 때려달라고 하면서 "하 하루종일 박히고 싶어" 이랬더니 더 커지면서 "밤새 박아줄게" 이러는데 진짜 미친 거 아니냐고 ㅠㅠ 정상위로 자세 바꿔서 남친 어깨에 다리 올리고 막판에 클리 만져주면서 박아줘서 둘 다 울면서 같이 가버렸어.
거기서 끝이 아니라 거실로 나와서 옷 다 벗어던지고 남친이 나를 들어 올려서 대리석 식탁 위에 눕혔어. 식탁이 대리석 재질이라 처음엔 차가웠는데, 둘이 하도 흥분해서 살 맞대고 부비니까 금방 식탁이 뜨거워질 정도였어! 나도 발 올려서 무릎 세우고 더 깊숙이 들어올 수 있게 도와주고 찌걱찌걱 소리 내면서 하는데, 나중에 보니까 대리석 식탁 위에 내 발자국이 발가락 하나하나까지 선명하게 찍혀있더라고 ㅋㅋㅋ 남친도 자극이 쎘는지 크게 신음 내면서 식탁 위에서 싸버렸어.
그러고 같이 욕실 들어가서 씻는데 따뜻한 물 맞으면서 키스하고 서로 소중이 만져주다가 둘 다 못 참겠어서 물기도 안 닦은 채로 남친 방 침대로 직행했잖아. 물기 뚝뚝 떨어지는 젖은 채로 침대에 눕혀서 또 한 번 더 함 ㅋㅋㅋ 이불 다 젖었는데 그게 또 얼마나 야하던지... 책상 쪽으로 날 밀어붙여서 두 손으로 책장 모서리 잡게 하고 뒤에서 후배위로 쾅쾅 박는데 책상이 덜덜덜 흔들리고 위에 있던 책들이 바르르 떨리는 거야! 소리랑 민망함 때문에 자지러지는 줄 알았어. 그렇게 첫날밤에만 안방 화장대, 안방 침대, 거실 대리석 식탁, 남친 방 침대, 서재까지 오가면서 4번이나 하고 뻗어 잤어.
근데 둘 다 성욕이 진짜 미친 편이라 다음 날 아침에 눈뜨자마자 또 몸이 달아오른 거 있지 ㅋㅋㅋ 눈뜨자마자 안방 침대에서 아침 모닝 ㅅㅅ를 2번이나 더 때리고, 같이 씻으려고 욕조에 따뜻한 물 받아서 거품목욕 하다가 물속에서 물소리 찰방거리며 질척하게 또 한 판 치고 나왔어! 나와서 점심 먹으려고 떡볶이 먹다가 삘 받아서 식탁 위에서 또 한 번, 거실 소파로 옮겨서 점심때까지 지치지도 않고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몰아붙이더라고 ㅋㅋㅋ 진짜 1박 2일 동안 안방 화장대, 안방 침대, 거실 소파, 대리석 식탁, 욕조, 남친 방 침대, 책상을 아주 싹 다 훑고 다니면서 남친 본가를 그냥 집구석 모텔로 만들어버렸지 뭐야 ㅋㅋㅋ 호텔에서도 못 해본 역대급 최고의 밤이었음...
점심 지나고 정신 차려보니 진짜 난장판이더라고 ㅋㅋㅋ 대리석 식탁에 찍힌 내 발가락 자국들 깨끗하게 다 닦아내고, 거실 소파 쿠션 각 잡고, 야식 쓰레기 분리수거 싹 하고, 안방 이불에 흔적이 많이 남아서 빨아야 했는데 다행히 부모님께서 주말 넘어서 화요일에 돌아오시는 일정이라 남친이 안 계시는 동안 집안 이불 대청소 싹 해놓겠다고 해서 안방 침구류랑 침대 시트 뒤틀린 거 완벽 원상복구 해뒀지!
새 가구에 인테리어도 다 새 거라 부모님께 살짝 죄송스럽긴 했는데 그래서 더 흥분되고 신혼부부 느낌도 나서 너무 좋았어 ㅋㅋㅋ 나중에 남친 부모님께 정식으로 인사드리러 가서 거실 식탁이랑 안방 화장대 볼 때마다 그날 밤 생각나서 얼굴 빨개지고 심장 쿵쾅거릴 듯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OECD
성대하다
U3828hr
달인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