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시절 옆집 여자들하고 있던 썰
이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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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15 00:13
간만에 와서 푸는 썰 두번째 스토리는 유년시절 있었던 이야기
이다. 초등학교 2학년때 부터는 아파트에서 거주했었는데
일반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식 아파트여서 주공 아파트처럼
호실이 여러개가 주르륵 있는데 완전 일자로 있던건 아니고
두 호실 씩 떨어진 형태로 층 당 15호실이 있었다.
그렇게 몇달 살고 있다보니 옆 호실로 누군가 이사를 오게 되었는데
여자 둘이 이사를 오는것이었고 옆집으로 이사를 오는 거다보니
집에 혼자 있었는데 당돌하게 인사한답시고 옆집으로 들어갔다
초등학생 한명이 막무가내로 들어가서 인사하는데도 이당시에는
이웃끼리 인사하는것이 껄끄럽지 않던 시대라서 그냥 착하다면서
이사 끝나고 자장면까지 얻어먹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하면서 무슨일 하는지는 이 당시에는 몰랐지만 둘이 오전타임
오후타임 나눠서 일을 한다라는걸 듣고 보통 직장 생활은 아니구
나라는 것도 알고 나도 주로 혼자 있을때가 많아서 서로 잘부탁
한다고 이야기 하고 그렇게 각자의 집에서 잘쉬고 잘지내면
되겠다 생각했는데 하루 지나자 마자 바로 옆집 누나가 놀러오라
고 해서 옆집으로 놀러가게 됬고 저녁시간에는 퇴근하고 온 누나
하고 놀고 하면서 그냥 옆집 누나들 친동생마냥 옆집에서 놀다보
니 부모님이 퇴근하고 밤늦게까지 어디있다 왔냐 이런저런 있었
던 이야기 해드리니 부모님도 인사차 들려서 내가 폐를 끼치진
않았냐면서 별소릴 다하는데 내가 놀러와서 재미있게 시간 보
내고 있다고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그말 하나에도 기분이 괜히
좋아지던 시절이었다.
그렇게 평일에는 옆집에서 번갈아가며 누나들하고 부루마블이나
카드게임.젠가 등 보드게임을 하거나 영화보거나 하면서 지내다
가 주말에 일 안나갈때는 피크닉 가자면서 바람쐬러 한강 공원
가서 자전거도 타고 도시락 까먹고 하거나 놀이공원가서 놀고
하면서 완전 친해져서 스스럼 없는 사이가 됬다.
누나들 한테 귀파달라면서 다리에 눕고 누나 피부 매끈하다
보들보들 하다 거리면서 순수한 섹드립도 날리고 하는데
그냥 애가 하는 말이니까 웃어 넘기는듯 했다.
가끔씩 옆집누나가 자고가라고 해서 안된다고 하고 집에 가려고
하면 전화로 부모님한테 허락 받아주고 자고 가게 됬었는데
그날 마다 공포영화를 꼭 시청을 하고 나서 무섭다면서 곰인형
대신 나를 끌어안고 잠을 청하곤 했는데 그 누나가 한번 잠들면
업어가도 모르는 스타일이라 볼일이 급해서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잠자리에 들때면 호기심으로 누나 입에 손가락 넣고
괜히 누나 품에 들어가서 슴가에 부비적 거리고 그랬다가
초등학교 3학년때 변태 친구를 만나면서 조금 더 호기심이 왕성
해져서 가슴도 만지작 거리게 되고 잠옷 바지 내려서 팬티 위로
누나 봊이도 쿡쿡 찌르고 하면서 한번이 어렵지 하고 나면
겁대가리를 상실해서 조금 더 강도 높은 걸 하려고 하는것이
인간의 본능!!!이 되어버려서 나중에는 자는 누나 입에 내 잦이
넣을 시도 하려고 누나 입술 위에 문질 문질 하다가 손으로
볼 잡고 입 벌려서 물렸는데 잠결에 누나가 혀로 핥고 빨고 하다
가 컥~ 거리면서 깨는듯 해서 껴안고 그냥 자는척 하다 잠들고
매번 스릴 넘치게 하다가 어느날 누나가 이상한 낌새를 느꼈는지
자고 가라고 잘 안하더라고 오전타임 누나한테도 말했는지 자주
놀러오라고 그랬었는데 좀 뜸해지다가 몇주 지나고 주말에 불러
서 누나들이 얘기를 해주는데 시우가 벌써 커서 성에 대해 눈을
뜬거 같으니까 누나들이 올바르게 가르쳐 줘야 겠다면서 학교에
서 알려주는 재미없는 성교육을 해주길래 그런건 알고 있다고 하
니까. 그래??? 그럼 이런건 어때? 하면서 방에 들어갔다 나오더
니 란제리 속옷만 입고 나오더라고
그러면서 내가 입고 있던 옷을 훌러덩 벗기고 은밀한 부분을
만지면서 울 애기 준비 됬나?? 하면서 손으로 계속 간지럽히더라
고 그렇게 몸으로 성교육을 알려주고 다음부터는 누나 자는데
몰래 하면 안된다면서 당당하게 남자답게 와서 이야기 하라고
해서 꼴릴 때마다 가서 이야기 해주면 대딸 해주고 입으로 빨아주
는거 까지는 해주더라.
나중에 우리보다 먼저 다른 곳으로 이사가면서 알게 된 것은 그
누나들 직업이 유흥업소 관련된 창녀 였다는것이고 이야기를
하지 않으면 그냥 평범하게 보인다. 사람 이미지라는게 모르고
있을땐 그냥 옆집 이쁜 누나들 이지만 창녀라는걸 알고 나니까
소름 돋으면서 돈을 안줘서 못따먹었나라는 빙시같은 생각이
들더라 인생 참 버라이어티 하게 잘 보낸거 같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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