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로 따먹은 대만년
프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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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전
세번째로 따먹은 대만년은 Couchsurfing이란 앱 통해서였다. 원래는 외국 여행할 때 공짜로 재워주는 사람 찾는 그런 앱인데,
꼭 자는거 아니라도 여행갈 지역에 사는 현지 사람 만나서 뭐 어쩌고 그런 앱이었음.
암튼 나도 그 때는 매달 해외여행할 때고 저 앱이 코로나 때 유료화되었지만 그 때는 공짜 앱이라서..물론 공짜로 잘 데 찾기보단 따먹을 여자 없나 찾는 용도였지.
그렇게 또 내가 사는 이 지역에 여행온다는 대만년 하나랑 어떻게 연락이 됨. 물론 우리집에 재워주는 것은 아니고,
한 번 만나서 구경이나 시켜주겠다...대충 그런 거였고 처음에는 정말 만나서 우리집 주변 나름 관광지 구경시켜주면서 호구조사를 했는데,
타이베이에서 고등학교 수학 선생이고, 이름 이니셜은 LLJ 나이는 나보다 한 살 많았지만 싱글이었음.
얼굴은 걍 완전 소박한 아줌마 스타일이었는데 성품이나 인간성은 정말 좋았다. 그래서 뭐 크게 먹버할 생각은 없었지만..
첫 만남에서는 걍 밥사주고 그냥 호텔 곱게 태워주고 헤어졌던 거 같음. 사실 뭐 내가 크게 호감가진 것도 아니었고, 그 때만 해도 내가 이 년을 따먹을 거라고 생각을 못해서
그래도 그 때 라인 교환하고 드문드문 연락하다가 몇 달? 지나서 우리 동네 또 온다는 거야. 여기가 서울, 부산도 아니고 관광객들 한 번 왔다가면 뒤도 안 돌아보는 곳인데 ㅋ
그래서 혹시 이 년이 나한테 흑심을? 생각하면서 슬슬 호감 표시하면서 사귀자고 하니까 바로 OK 하더라고.
뭐 나야 거절해도 그냥 손절하면 그만이고, 성공하면 따먹는 거고..밑져야 본전이었는데, OK 하길래 다음에 오면 내가 호텔 잡아주겠다..같이 자자 하니까 또 OK.
예의상 그럼 콘돔도 내가 가져간다고 떠보니까, 사실 그냥 노콘해도 된다고 하더라. 얼마나 고마운지 ㅠㅠ
그래서 우리 동네 다름 유명한 산에 있는 호텔 잡아놓고, 밤에는 근처에 있는 자동차 극장에 갔지. 나도 처음 가봄;;
거기서 본 영화가 기생충인데, 얘는 뭐 한국어도 거의 모르는데 지금 생각하면 왜 자동차 극장 갔나 모르겠네.
암튼 영화 다 보고 호텔에 가서 샤워하는데, 내가 먼저 홀랑 벗고 들어가고 들어오라니까 또 순순히 들어오는데 젖이 어우 ㄷㄷ
항상 펑퍼짐한 옷을 입어서 몰랐는데 젖이 감탄사 나올 정도로 이쁘고 컸음. 난 얘는 지금까지도 젖은 따먹은 애 중에 넘버원.
샤워하고 질싸로 두 번쯤 했나? 그리고 출근하러 갔는데, 뒤에 이야기해보니 고향은 가오슝이라고 하더라. 부모님도 거기 계시고
뭐 진심은 아니었지만 나름 따먹으려고 사귄다고 했으니 그래도 채팅오면 거의 다 받아주고 했는데, 내가 그 때 섹파가 얘 하나도 아니고..
그리고 얼마 안 가서 내가 대만 가겠다고 하니까 처음에는 자기 집에 자자고 하다가 키우는 개 때문에 안 되겠다면서 호텔을 잡아주겠다고 하더라.
근데 막상 가보니까 모텔이던데, 우리 나라 모텔하고 완전 다름. 1실 1주차로 우리 나라 무인 모텔하고 비슷하지만 전체 입구에서 방을 배정받아서 가고
주차하면 또 독립된 엘리베이터가 따로 있더라고. 그리고 방에 들어가니 노래방 기계도 있음.
가보진 않았지만 김탁구 나온 일드 러브 제너레이션 시작 부분인가 나오는 그런 모텔에 우리 나라 무인 모텔 섞인 그런 느낌이었음.
저녁에 만났던가, 밥을 같이 먹었던가 미안하지만 난 얘랑 떡친거 말곤 진심이 아니어서 기억이 잘;; 암튼 모텔에 와서 또 질싸 열나게 하고
다음날 아침에 나는 쉬고, 얘는 학교 선생이니 출근하러 먼저 나갔다가 점심 시간에 다시 오겠다고 해서 ㅇㅇ 그랬는데,
한 5분쯤 후에 카운터에서 방으로 전화오더라. 뭔가 했는데, 니 방에 일행 지금 출차한다는데 맞냐고 그래서 ㅇㅇ 했는데,
각목이나 통수 방지 시스템인가 싶어서 듬직함 ㅋ
막말로 남녀 같이 와서 여자 혼자 차끌고 나가는데, 시발 김소영 같은 년이어봐, 약쳐먹이고 런하다가 카운터에서 1차 제지 당하는 구조.
그렇게 출근 보내고, 조금 자다가 또 라인와서 점심 때 방으로 불러서 또 질싸 한 판 하고 학교 보내고 나는 또 돌아다니다가
그러다가 코로나 터지면서 자연스럽게 손절했는데, 요즘도 페이스북이나 SNS 근황 가끔 보면 학교 때려치우고 비트코인으로 떼 돈 벌었는지
띠동갑 연하 미국인 남자친구랑 세계 일주하고 잘 돌아다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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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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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오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