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상담팀장 ㅅㅅ 썰 1편(실화).ssul
익명
8
7727
14
2017.09.12 00:06
원무과년을 맘 편히 보내고 ㅈㅈ는 또 다른 홀을 찾았지.
이번에는 거리가 좀 있었어. 고민고민했지만 차가있으니까.
그리고 그년도 차가 있었고 ㅋㅋ 일산 까페에서 첫만남을 가졌어.
친구 2명 포함해서 총 4명이서 커피를 마셨고 술을 마실꺼라서
친구집 지하주차장에 세워놓고 술을 달렸지~
25살 병원에서 상담팀장을 맡고있는 애였어.
난 피부가 하얀여자를 선호하거든. 발가락 빨때도 때낀거같지않은 색 ㅎㅎ
약간의 지 꾸미는 맛에 사는 애 같았는데 성격 시원시원하니 좋더라.
그날은 2차까지만 먹고 힘들다며 먼저들어간다고해서 보냈어.
우린 친구네 집에가서 또 술 진탕먹고 뻗어버렸지 .
번호교환은 했고, 일특성상 평일에 하루 일요일에 하루 쉰다고하더라고.
다음주 평일에 만나자 하고 약속을 잡았지.
자기 관리는 철저했어 아무래도 피부쪽일을 하기때문에
피부관리부터해서 유니폼을 입으니까 몸매관리까지 .
머 나야 좋은거 아님? 가슴도 제법있고 키도 165정도이고 피부도하얗고
단, 발가락이 좀 이쁜편은 아니었어 두번째가 살짝 길기도 하고...
주저했지만 피부가 하얗고 이쁘장하게 생겼으니까 참자했지.
| 이 썰의 시리즈 (총 2건) | ||
|---|---|---|
| 번호 | 날짜 | 제목 |
| 1 | 2017.09.12 | 병원상담팀장 ㅅㅅ 썰 1 (4) |
| 2 | 2017.09.12 | 현재글 병원상담팀장 ㅅㅅ 썰 1편(실화).ssul (8) |
블루메딕 후기작성시 10,000포인트 증정
별이☆ |
11.08
+38
옘옘 |
11.05
+39
jieunzz |
11.04
+26
비번 |
11.03
+79
비번 |
11.01
+86
소심소심 |
10.24
+44
빠뿌삐뽀 |
10.09
+94
멤버쉽 자료모음
- 글이 없습니다.
Comments
8 Comments
글읽기 -100 | 글쓰기 +1000 | 댓글쓰기 +100
총 게시물 : 48,165건


비아그라 직구
designer
재밋엉
산판왕
던진
형이야형a





